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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북태평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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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태평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스포주의) 또 오해영.... 너무 짠해요... [새창] 2016-06-06 20:34:29 0 삭제
    또오해영의 최고의 악역은 남주 박도경이라는 ..... 그 담은 박도경 어머니
    66 콩국수에 소금이냐 설탕이냐로 나뉘는군요.. 그럼 잡채밥은??? [새창] 2016-06-06 20:28:11 0 삭제
    저에게는 잡채밥에 짜장 조합이 당연하지만....

    생소한 분들이 첨 드시고 난 반응은 꽤 괜찮더라구요....

    문제는 워낙 생소하다보니 애초에 드시기를 거부하신다는거 ㅠㅠ
    65 콩국수에 소금이냐 설탕이냐로 나뉘는군요.. 그럼 잡채밥은??? [새창] 2016-06-06 20:16:07 0 삭제
    여기에는 잡채밥에 짜장없이는 안나와요 ㅠㅠ

    예전에 배타고 있을때 반찬으로 잡채와 짜장이 나왔길래 양푼이그릇 달라고 해서 흰쌀밥에 잡채 올리고 그위에 짜장을 올렸더니...

    몇몇분이 기겁을 하시길래... 저도 그때서야 알았어요... 잡채밥을 짜장없이 드시는 분도 계시구나 라는걸요
    64 콩국수에 소금이냐 설탕이냐로 나뉘는군요.. 그럼 잡채밥은??? [새창] 2016-06-06 20:10:04 0 삭제
    잡채밥을 짜장이랑 드시는 분이 생각보다 별루 없네요...
    전 평생을 짜장이랑 먹어서 없으면 먼가 낮설던데 ㅠㅠ
    63 콩국수에 소금이냐 설탕이냐로 나뉘는군요.. 그럼 잡채밥은??? [새창] 2016-06-06 19:58:29 3 삭제
    콩국수 소금
    잡채밥 짜장이랑
    순대 막장
    62 방산비리 그거 부풀려진거에요 [새창] 2016-06-06 19:37:24 0 삭제
    정말 군인들의 목숨가지고 장난치는 방산비리는 국가전복과 반역죄를 물어 엄하게 처벌해야 마땅하고....
    저렇게 방산비리를 덮거나 덮을려고 하는 사람도 국가전복과 반역죄의 공범으로 취급하여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해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18:55:00 0 삭제
    무엇때문에 억울하다는 건지는 알겠는데...
    열심히는 안하시더라도 아무것도 안하시면 안되요....

    지금도 군인장병들이 꼭 글쓴이님만 지키는건 아니지만 글쓴이님을 포함한 우리 국민을 지키고 있는데...
    지금 글쓴이님 마음을 안다면 그분들이 알지도 못하는 글쓴이님 지키는거 억울해하지 않을까요???

    저는 생판 모르는 저를 지켜주고 계신 군인장병분들이 참 고맙습니다...
    그래서 좋지 못한 대우와 환경, 제대로 된 보상을 못받는것에 대해 같이 분노하고 안타까워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님 같은 분들 때문에 고생하는 다른 장병들에 대한 이미지를 흐릴까봐 무섭네요...

    물론 옳지 못한 방법을 통해 군대를 안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그 사람들이 그런다고 나도 안해.... 이럼 안되는거잖아요....
    그 사람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거와는 별개로 본인이 해야할 일은 충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음... 그리고 글쓴이님 몸 건강히 군대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항상 안전조심하시고 무리하시지 마세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4:25:22 0 삭제
    베오베에 올라와서 어디게시판글인지 확인도 안하고 제목만 보고 들어온 1人
    59 배트플립에 대한 이해... [새창] 2016-06-02 04:05:54 0 삭제
    빗맞은 타구나 땅볼타구일때 아웃을 직감해서 1루로 베이스런닝이 적극적이지 않아서 배트플립을 하지 않는다면...
    홈런인걸 직감해서 1루로 베이스런닝을 빨리할 필요가 없을때에도 배트플립을 하지 않아야죠....
    배트플립하는 선수들 보면 하고 나서 공 쳐다 보는 시간도 있더만요....
    58 엘리베이터 앞에서 겪은 멘붕썰.txt [새창] 2016-06-01 20:23:38 0 삭제
    올라가는버튼과 내려가는버튼을 누른 순서와는 상관없이... 두 버튼이 모두 눌려있을 경우에는....

    엘레베이터가 1층보다 윗층에 있을경우는 내려갈테고 1층보다 밑층에 있을경우는 올라갑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20:18:11 0 삭제
    한 여자가 10명의 남자랑 성관계를 했고 그중 한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10명의 남자중 임신한 아이의 단 1명의 남자를 찾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남자가 10명의 여자랑 성관계를 했고 그중 한여자가 임신을 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임신한 여자의 아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구요...
    만약 2~3명 혹은 그이상 임신했다면 어떻게든 다 책임이 져야하고 그 남자는 쓰레기인게지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1 20:12:43 0 삭제
    애아빠는 찾아야죠....
    애를 가지게 되었다면 성관계를 했음이고 성관계를 한 상대를 찾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ㄴㅇㅂ지식ㅇ에 질문을 한 여성분들이 생각없이 행동한거는 알겠지만 그 상대방의 남성분도 책임없이 행동한거 아닌가요???
    원나잇이든 연인사이든 잠자리에 대한 책임은 남성 여성 모두에게 있는거예요....
    그러니 양육비든 수술비든 합의할려면 애아빠를 찾아야죠....
    55 펌)일주일전 친자확인한다던 놈입니다. [새창] 2016-06-01 19:54:14 0 삭제
    음 남자든 여자든 클럽가서 춤만 추고 오시는분들이 많으시겠죠... 뭐 구경도 좀 하고...
    하지만 그것만이 목적이 아닌분들도 분명히 다수 계십니다....
    남자가 춤만 추길 원하든 여자가 춤만 추길 원하든... 그것과 상관없이 작업해 오는 이성분들이 분명히 계신다는게 문제인듯 해요...
    더군다나 술을 마신 상태니까요....
    내 여자친구, 아내 혹은 남자친구, 남편을 믿지만은 거기오는 불특정 이성을 못믿으니 가지 마라는게 제 생각이예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05:12:07 0 삭제
    1111 음... 서커스단에 맹수를 조련하는건 서커스단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은 철저하게 우리를 위해서라는게 다르다는 답변을 드려야겠네요.... 물론 그당시에는 선생님을 무지 미워하고 무서워했지만 졸업후 대학가고 취업하고 그런 후 천천히 돌아보니... 감사하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라구요....

    111 네... 사사롭게는 매를 들지는 않으셨어요... 다만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질 않으셨죠.... 제 초중고 12년동안 담임 담당 학주 다 포함해서 가장 무서운 분이셨어요...

    11 네 ㄷㅇ고 졸업했습니다 ^^ ... 존경은 하죠.... 다만 존경한다는 마음보다 감사하다는 마음이 더 드는 선생님이세요....
    정말 존경하는 선생님은 중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세요 ㅋㅋㅋㅋ... 학창시절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진정한 교육자세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2:00:48 20 삭제
    가장 무서웠던 선생님은 고등학교2학년 담임선생님이세요....

    이분은 우리반 부모님께서 성적올려주는기계라고 부를정도로 어마어마한 분이셨는데...

    2학년 반배정후 우리반 부모님들과의 첫번째 모임에서 대놓고 본인은 아이들을 때리면서 가르치니...

    자기 교육방식이 마음에 안들거나 못마땅하면 전학보내던지 하시라는 아주 당당한 분이셨어요.....

    1학기 중간고사의 전교등수보다 1학기 기말고사 전교등수가 1등 떨어지면 한대, 2등 떨어지면 2대, 이런씩으로 각 시험별로 맞았고...

    전교등수가 떨어진 아이들 전체에게 점심시간 10분만에 밥을 먹고 도서관 앞 복도로 올라와서 점심시간 내도록 벽보고 명상하라고 하셨었죠....

    물론 다음 시험치기전까지 계속했어야 했어요...거의 2개월에서 3개월가량을 말이죠....

    또한 우리반 아이들을 성적순으로 8개조를 짜게 했어요.....

    1등부터 8등까지 역순으로 9등부터 16등까지 다시 역순으로 17등부터 24등까지 이런식으로....

    1등부터 8등까지는 각조의 조장으로 조원들중 한명이라도 성적이 떨어지면 떨어진 조원과 같이 체벌을 받았죠.....

    같은 반 동료임에도 불구하고 나만 공부잘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라고 하셨었죠......

    각 조 조장들은 자연스레 스터디를 꾸미게 되었고.... 각 조들끼리 경쟁이 붙다 보니 이게 생각보다 효율이 좋았어요...

    담임선생님이 엄청 무서우시니 반에서 껄렁껄렁한 애들조차 대들지 못하였고.....

    각 조 조장에게 여러 권한을 주다보니 상위권에 있는 애들은 조장이라는 감투 써볼라고.... 중위권에 있는 애들은 상위권으로 올라간다고...

    반전체가 미친듯이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그 결과 이과10개반중에 항상 성적으로 톱이었고....

    2학기 기말고사때는 전교 10등안에 우리반에 3~4명이 있었고..... 100등안에도 우리반애들이 많았고

    젤 중요한것은 300등 밖에 있는 애가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죠...... 제 기억에 우리때 2학년 이과반 전체 학생수가 470여명이었으니까요...

    정말 개맞듯이 맞아도... 때리기 전에 미리 공지를 하고... 맞는 아이들도 납득을 하고 맞으니.....

    정말 때리고 맞는 것만큼 빠르게 변하는게 없더군요....

    폭력에 굴복해서 공부를 했었지만은.... 결과는 좋게 나오기까요.....

    또한 담임선생님 담당 과목은 영어 였는데.....

    영어시간 1시간에 한단원씩 진도를 나가셨어요..... 교과서 진도를 다 나간 다음에는 영어독해를 프린트해오셔서 나눠주셨죠....

    교육 방법은 예습이 숙제였고.... 수업시간에는 예습이라는 숙제 확인이 전부였죠....

    역시 제대로 해오지 못하면 무조건 체벌이어서... 2학년 전체가 영어시간이 지옥이었어요....

    공부하기 싫어도 맞기 싫으면 해야해서.... 야자시간에는 애들이 전부 영어만 공부하고 있었죠....

    감독하시던 다른 과목 담당선생님들은 영어만 하지말고 다른 과목도 하라고 했지만... 맞지 않기 위해서는 어쩔수가 없었죠.....

    당시 수능에서 외국어영역 즉 영어는 소수의 듣기평가 극소수의 문법(1~2문제) 나머지는 전부 독해문제여서...

    모의고사때 우리 2학년 이과반 전제 영어점수는 문과반애보다는 물론이고 여자고등학교애들보다 훨씬 잘 나왔죠...

    이러다 보니 감정적인 체벌이 아닌 교육방법으로써 체벌은 필요하다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네요.....

    담임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중.... 정말 정말 기억나는 말씀이...

    - 내가 너희를 때리지 않으면 나도 편하고 좋다. 그러나 내가 한대라도 더 때려서 너네가 더 좋은 대학을 갈수 있다면 난 때려야한다.

    하루하루 안맞고 집에 가길 원하는 고등학교 2학년 생활이었지만....

    원하는 대학을 가게 되었고... 원하는 직업을 가질수 있게 만들어주신 선생님이라는건 인정하지 않을수 없네요....

    정말 정말 무서워했지만 다시 돌이켜생각해보면 너무 큰 사랑을 주셨던 김부철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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