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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모를수도있지,너무깐다 [새창]	2016-08-16 01:07:50	7	삭제
		모든 사람이 알수는 없죠... 모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벌어먹고 사는 사람은 모르면 안되는 겁니다.... 더군다나 지금 티파니가 알고 있음에도 올렸을 수도 있다 라는 의심도 가는 입장이구요..... 우스갯소리로 하는 사상검증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티파니에게 일본은 전범국이었다.... 욱일승천기는 전범기다 얘기해봐라고...... 사과문요..... 그 사과문에 뭐가 들어가 있는가요???? 그냥 잘못했으니 사과한다???? 이런 글요??? 뭘 잘못했는지... 뒷수습은 어떻게 할것이고 추후에 마음가짐도 안적혀있는 사과문요.... 유감발표에 가깝다고 보는데요..... 최소한 사과문에 '일본이 한국을 침략해서 식민지로 만들고 수탈했던 역사를 알지 못한채 전범기인 욱일승천기를 한국의 가장 중요한 날인 광복절에 sns에 아무 생각없이 올렸습니다. 그 글을 보고 기분이 나빴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대한민국 역사공부를 꾸준히 하여, 앞으로는 이런 무개념적인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과 제 sns를 보고 기분이 나빴던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런 글귀는 있어야되지 않겠어요???
	111	(스압주의)양아치 동생 참교육한 무용과 언니썰.Ssul [새창]	2016-08-08 04:32:14	7	삭제
		제가 어릴때 여동생같은 입장이었어요... 물론 올바른 길로 훈육해주신분은 부모님이었다는게 다른 부분이지만.... 솔직한 체벌에 대한 제 생각을 글을 적었을때도....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은 안된다는 글들이 적혀있었죠..... 전... 그때 제대로된 교육을 해주신 부모님이 참 감사하네요.... 체벌은 최후에 쓸 수 있는 훈육이라는것 전 공감합니다...
	110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하는 사람은 개돼지만도 못하다는 댓글을 보고 멘붕~ [새창]	2016-07-20 12:36:54	0	삭제
		음.... 블랙달리아님의 말씀도 옳으신 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체벌도 변한다라..... 생각을 깊이 해보게 하는 말씀이예요... 전 체벌없이 아이들이 올바르게 클 수 있는 시스템이나 교육이 되길 바라는 이 시대의 한 아버지입니다
	109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하는 사람은 개돼지만도 못하다는 댓글을 보고 멘붕~ [새창]	2016-07-20 12:33:11	0	삭제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체벌의 해야만 할때는 아이의 성격도 중요하게 신경써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 만약 섬세하고 꾸지람에도 상처를 받는 여린 아이라면 체벌은 약이 아니라 독이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아이에게는 체벌보다는 대화가 중요하겠죠.... 섬세하고 여린아이는 보통 큰 사고를 안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큰 사고를 저지른다면 그아이의 부모님께서는 아이 교육에 고민이실듯 싶네요....
	108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하는 사람은 개돼지만도 못하다는 댓글을 보고 멘붕~ [새창]	2016-07-20 05:50:02	0	삭제
		그리고 트라우마라는 외상적 정신 장애를 보통 체벌반대하시는 분들이 주장을 하시길래... 체벌을 통해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생기지 않았다.... 저에게는 외상적 정신장애가 있다면 그건 나를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 막아주는 울타리 일 것이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의미전달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 어린시절을 지금 다시 생각을 해보아도 포장되어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전 아버지를 존경하고 동경하여 아버지와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이상형은 어머니 같은 분이었어요.... 우리 부모님께서 저에게 하신 훈육으로서의 체벌이... 왜 저에게 내면의 상처로 남았다고 불행할것이다고 어림짐작을 하시는지도 의아합니다,,,,, 음.... 그리고 보편적인권의 관점이라면 당연히 체벌은 금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내 자식을 바로 잡아서 남에게 피해를 안줘야함으로 사랑하는 아이에게 교육으로 내려지는 체벌은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식이니까... 그리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체벌이 하지 말아야하니까.... 그로 인해 타인이 피해를 받고 내 아이가 삐뚤어진 길을 가게 된다면... 가슴이 찢어져도 체벌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06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하는 사람은 개돼지만도 못하다는 댓글을 보고 멘붕~ [새창]	2016-07-20 05:35:19	0	삭제
		글쎄요... 전 부모님께 굴복했다기 보다는 깨달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부모님과의 관계도 원활하고.... (뭐 아버지가 싫으니 어머니가 싫으니... 이런 마음을 단 한번도 가진적이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어렸을때도 내가 체벌을 받음에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도... 결혼을 하고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님 심정을 이해할수 있겠더군요... 말 그대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체벌해야만 했었던 부모님 입장이 생각이 나서요....
	105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하는 사람은 개돼지만도 못하다는 댓글을 보고 멘붕~ [새창]	2016-07-20 05:28:09	0	삭제
		네 맞습니다... 세상에는 착하고 얌전하며 사고치지도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길을 가더라도 대화로 즉시 행동이 고쳐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제가 적은 글은 그런 얌전한 아이들에게도 체벌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글은 아닙니다.... 세상에 착하디 착한 아이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런 착한아이에게 피해를 주는 장난끼 심하고 탈선하는 아이 혹은 자기집안에서는 착하지만 나와서 하는 행동은 아주 무서운 그런 아이들도.. 분명히 존재함을 우리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나 간접적인 대중매체를 통해 알고 있지 않습니까??? 사고를 치는 아이들이 물론 배우지 못해 몰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배워도 모를수 있고, 배워서 알고 있음에도 순간의 재미와 쾌락을 위해 사고를 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토마토마님은 아주 정상적인 일반적인 착한 자식이었을거예요... 그런 아이를 굳이 체벌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104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하는 사람은 개돼지만도 못하다는 댓글을 보고 멘붕~ [새창]	2016-07-20 05:19:55	0	삭제
		음 대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정당성을 호소하는 글은 아닙니다.... 무조건 체벌이 필요하다는 아니니까요.... 체벌이 필요한 때도 있다고 생각해서 적은 글입니다.. 만약 후자를 말씀하시는거라면 정당성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제 어릴때 취기어린 잘못된 행동을 밝히면서 뭘 잘했다고 자랑까지 하겠습니까만.... 저렇게 잘못된 길을 가는 아이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도 체벌반대를 외치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올바른 일인지 아님 체벌을 해서라도 바로 잡는것이 올바른인지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호소하고 싶은 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그리고 제 글에 조울증걸린사람님을 비난하는 글은 없었습니다만.... 절 조롱하고자 쓰신 표현들이 있네요...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표현을 쓰시는것 보니 체벌을 반대하는 이유가 공격성 및 스트레스 방지는 아닌듯 싶습니다.... 최소 체벌을 반대한다면 본인이 하는 폭언도 조심해야하지 않을까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02:48:40	1	삭제
		우와 아주 자기 생각을 모든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하고 말씀하시네요.... 우리 부모님도 개돼지만도 못하다고 인정하고 절 때렸나 봅니다.... 저도 개돼지만도 못하다고 인정해서 제 자식을 체벌했나 봅니다.... 개 훈련소요??? 반복되는 학습으로 몸에 익히는 훈련이요??? 그 훈련소에서 개를 훈련시키는 마음이 부모님이 자식 걱정해서 체벌하는 마음보다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제 자식에게 체벌을 할때 저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어요.... 뭐 개돼지만도 못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102	편의점에서 휴대폰 만졌다고 짤렸습니다. [새창]	2016-07-19 02:31:52	0	삭제
		음... 가족경영의 단점을 보여주네요..... 따님이 일할때와 아르바이트생이 일할때 대하는 대우가 다르다니.... 뭐 따님 두분이 같이 일하는것일 수도 있고.... 받는 돈의 차이도 나겠지만.....(아르바이트생이 아무래도 많이 받으시겠죠???) 그래도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사기 떨어지게 대우가 다르면 안될것 같네요.... 가게를 생각해서는 따님을 일을 하지 못하게 해서 근무규정을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하던가.... 아님 그냥 가게가 개판되든 말든 따님 수준으로 아르바이트 근무시 행동을 허용해야 하는게 좋아보여요... 그리고.. 솔직히 글쓴님 편의점에서 업무시간에 일하면서 어떤 액티브한 일을 다했다고 폰 보시면 안좋아요.... 편의점 업무중에 매장관리만 있는것이 아니라 고객서비스 및 기본응대도 있잖아요..... 폰 보고 있으면 손님 들어왔을때 반응이 느려요....
	101	26mb) 백종원 3대천왕 분식편 - 부산에서 유명한 매운 떡볶이.jpg [새창]	2016-07-18 14:42:30	0	삭제
		실제로 저 떡볶이를 포장해가서... 떡볶이를 다 먹고 양념에 밥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100	지금까지 먹어본것중에 제일특이한 중식메뉴가 뭔가용? [새창]	2016-07-13 02:45:40	0	삭제
		음 짜장국요... 짜장면도 아닌 짜장밥도 아닌 짜장국
	99	토성동 [새창]	2016-07-13 02:44:48	0	삭제
		어딘지 대충 알겠는데요 저도 자주 가는 곳인거 같습니다.... 맛은 그냥 일반 중국집인데 가격이 저렴하죠....
	98	8월초에 부산여행을 가려 합니다. 도와주십쇼! [새창]	2016-07-11 08:05:35	2	삭제
		아 그리고 원조돼지국밥집과 범일빈대떡은 시간대를 잘못 잡으시면 대기자가 많기도 하고 전부 가게 밖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음으로... 우리안에 갇혀서 밥먹는 원숭이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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