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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허니순살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07
    방문 : 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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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순살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6 강남 술집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묻지마 살인사건 [새창] 2016-05-18 13:14:57 9 삭제
    저도 예전에 술 마시고 상가 공용 화장실에서 큰 일 당할 뻔 해서 상가 화장실 사용하는거 꺼려져서 술마실때 화장실이 술집 안에 있는 곳인지 확인하는 습관이 있어요. 밖에 있는 집보다는 덜 불안해요.
    남편이랑 썸타고 있을때 상가 화장실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아무말 없이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일어났는데 화장실 앞까지 데려다주고 화장실앞에서 기다리고 있길래 왜 그랬냐하니까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라고 했을때 심쿵했던 기억이... 생각해보니 남편이랑 결혼까지 한건 그때 그 나쁜 새끼 때문이었던건가...
    955 짧은 결혼 후기 [새창] 2016-05-04 17:21:22 1 삭제
    우리 신랑인줄 ㅎㅎ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13:30:56 1 삭제
    혈압약을 드시고 있다니 혈압약을 언제 바꾸셨는지, 복약기간은 얼마나 됐는지, 그 혈압약의 기침 등 폐나 기관지 관련 부작용은 없는지 등등 다니시는 병원에 한번 기침이 너무 심하다고 하고 알아보세요
    저희 아버지도 냥이 들어오고 기침 너무 심하게 하셔서 동네 병원 갔었고 애꿎은 냥이 탓만 했는데
    나중에 아버지가 혈압약 처방 받는 종합병원에 가서 그 얘기 했더니 혈압약 부작용이었거든요..
    지금은 물고빨고 냥이들이랑 잘 지내십니다..
    혈압약 댓글 보니 저희 집 얘기가 생각나서요..한번 꼭 알아보세요.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9:56:25 16 삭제
    연애할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낯선 곳의 공중화장실 이용하게 되면 꼭 문 앞까지 데려다주고 기다릴 때..
    입원했을때 내 얼굴 씻겨주고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아이 예뻐했을 때

    아 사실은 늘..
    952 [19슴 설문] 아내 가슴을 만진다구요? [새창] 2016-04-21 23:21:46 0 삭제
    결혼 3년차고 하루에 수십번 이상입니다.
    나이들면 가슴 쳐진다며 처지지 않게 들고 있을게...가 보통 핑계입니다만 제가 세수할때도 뒤에서 '들고' 있어요.
    951 티맥스OS 발표중 다운. 재부팅 [새창] 2016-04-20 16:44:29 0 삭제
    댓글들땜에 빵 터졌어요
    950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새창] 2016-04-19 17:14:59 0 삭제
    본글과 댓글로 안심하고 갑니다.
    우리 부부만 이러는 게 아니었네요. 휴우
    949 딴건 모르겠고 말이 통하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새창] 2016-04-19 11:12:39 0 삭제
    유부로서.. 극악의 상황에서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하고 갑니다.
    상대방의 바닥을 아는 것 만큼 내 바닥의 깊이를 아는 게 배려와 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연애를 하면서 나도 알고 남도 알게되니 연애 경험은 정말 중요하죠........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9:40:09 0 삭제
    전 조심스레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집 아이중 엄마한테서 일찍 떨어져서 분양된 아이가 유일하게 쭙쭙이를 해요. 손가락도 빨고 가끔 흥분하면 물기도 하고...
    947 봄이라 짧게 라임좀 읇어봤어요 [새창] 2016-04-08 18:26:14 1 삭제
    닉값!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8:22:49 2 삭제
    맨손으로 하면 손톱 부러지는데...
    945 다른집 냥님들의 발바닥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4-07 18:42:43 0 삭제
    두부모래?? 그걸 쓰면 성묘도 다시 말캉해질까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저흰 벤토써서 그런지 애들 발바닥이 곰발바닥이에요 특히 겨울부터 봄에 심해요 ㅠㅠ
    944 다른집 냥님들의 발바닥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4-07 18:41:32 0 삭제
    아 다른 집사님들은 냥이 발 입에 안 넣어보시나요??? 전 애들 앞발 입에 넣고 입술로 잡아서 애들이 빼려고 하는거 즐기는데... 이런.....
    943 다른집 냥님들의 발바닥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4-07 17:24:54 6 삭제

    포도맛 젤리
    실제로 빨아보면 콤콤함
    942 야옹이가 온 열흘쨰날 사진 [새창] 2016-04-07 13:23:51 6 삭제
    전 감자랑 맛동산은 위생비닐에 넣어서 묶고 다시 쓰레기봉지에 넣어요
    작성자님 마음이 너무 예뻐요 금방 다가가게 될 거에요
    보나벨이 어서 마음 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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