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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순살치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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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0	(고구마주의) 누가 잘못한거 같나요 [새창]	2016-06-02 18:38:55	1	삭제
		게임을 얼마나 하는진 모르겠지만 대화 태도는 와이프가 문제인듯
	969	진짜로 밥값하는 냐옹이 [새창]	2016-06-02 15:26:15	0	삭제
		맞아요 다리나 허벅지도 안해줘요 꼭 배만 ㅠㅠ
	968	장생의 비법 [새창]	2016-06-01 17:53:46	0	삭제
		아 그래서... 라고 잠시 납득
	967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2016-05-31 21:45:28	13	삭제
		저희 엄마가 저 낳고 산후조리 하고 있는데 시댁(울 할머니 고모)에서 와서 외할머니가 해놓고 간 반찬이랑 미역국 홀랑 다 먹은 얘기가 그 딸이 거의 마흔으로 다가가고 있는 지금까지 거론되고 있어요 아직 전 아가는 없지만 정신없고 힘들때 그러면 정말 섭섭할 거 같아요. 에효 저도 미운건 아닌데 가끔 싫고.. 싫단 말 마음껏 못하고.. 그러면 답답해서 미워지려다가 내가 이러면 뭐하나 싶어 마음 다잡고.. 엄한 시금치만 울게 되네요ㅎㅎ
	966	냥 집사들이여!! 주인님에게그루밍을 해 줍시다!~~!!!! [새창]	2016-05-28 16:24:50	0	삭제
		다 좋은데 좀 병신 같다..하면서 댓글을 봤는데 역시..
	965	꼬꼬마 시절 눈뜨고 불륜할 뻔한 노잼이지만 처녀들은 볼만한 이야기 [새창]	2016-05-27 19:30:26	94	삭제
		영화속 장면 같아요. 꺽였다해도 아직 뜨거운 태양과 녹고 있는 팥빙수와 빙수그릇에 다닥다닥 붙어서 더 징그러운 여름 습기 그리고 젊은 아가씨의 위태로운 아 그러시구나....그게 맞장구라고 생각하고 신나서 떠드는 남자 대사들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무서운...
	964	사랑이 밥 먹여주냐 [새창]	2016-05-27 11:08:46	3	삭제
		베오베!!! 사랑이 밥 먹여주는 동기가 되기도 하고 밥을 먹여주지 않더라도 밥의 맛을 바꾸기도 하는 거였네요. 그래서 밥맛이 그렇게 꿀맛이고 몸은 점점 커져가는건가!! 깨달음이 확 옵니다. 냥이들은 확대되고 남편과 제 배는 점점 불러오고.. 사랑땜에 포동포동 살이 찌는 거였어... 많은 분들의 격려와 공감이 무척 따뜻해요. 여러가지로.. 격려와 용기를 얻어갑니다. 모두 화이팅!! 냐옹냐옹
	963	사랑이 밥 먹여주냐 [새창]	2016-05-27 00:19:14	27	삭제
		베스트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냐옹 제가 남편을 곧잘 멍멍이라고 부르는데요.. 멍멍아 우리 멍멍아.. 이렇게 남편을 부르면 남편은 멍멍하고 강아지 소리를 내면서 뛰어 오거나 안기거나 하는데 (리얼)냥이들이 가끔(이게 포인트.. 지 맘대로) 냥하고 같이 대답을 해요. 그래서 냐옹이라는 대답은 '나도..' 내지는 '응응'하는 강한 긍정 비슷한 뜻으로 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냐옹 해주셔서 무지 행복하네요. ㅎㅎ
	961	사랑이 밥 먹여주냐 [새창]	2016-05-26 11:29:57	18	삭제
		댓글이 너무 따뜻해요 냐옹
	958	인생 첫 쓰리썸 [새창]	2016-05-21 13:54:06	18	삭제
		헉 이런 뻘글이 왜 베오베일까요. 생애 첫 쓰리썸으로 생애 첫베오베... 베오베의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꺄오. 신나요. 이런 뻘글로 베오베라면 기승전등산으로 끝나는 우리 부부 필로우 토크를 좀 올려봐야겠네요.(베오베가 그렇게 좋더냐) 몇가지 변명을 하자면.. 아이스크림은 쥬토피아에 코가 손인 코끼리가 코로 아이스크림을 퍼주는 장면이 있어서... 흔한 부부끼리의 말장난 놀이같은거고요..(정말 흔할까) 그 자세에 대한 추리가 많으신데... 별 생각 없이 썼는데 단서가 제법 있었군요.(이런 얘기까지 쓸 생각이 아니었는데!!!! ㅜㅜ)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것... 그니까 등산은 말을 타고.. 흠흠
	957	한국 개독의 신개발품 [새창]	2016-05-18 13:22:18	0	삭제
		스카우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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