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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허니순살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07
    방문 : 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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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순살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6 메타몽 얘 뭔가요 [새창] 2017-03-05 21:28:09 0 삭제
    역시 킵인가요.. 끙 IV go 에러를 그냥 감당하고 키워야 하나.. 아마 IV는 B정도일거 같은데.. 정말 레어하긴 한가요? 레어도는 어떤지.. 강화하려고 해도 사탕이 없어요 ㅠㅠ 데리고 걸어야 하나...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5:32:01 4 삭제
    대학다닐때 남친과 우리과 리어커끌고 전교 다 돌면서 빈병 모아서 학식 먹었음.. 생각보다 학내에 소주병이나 맥주병 많이 굴러다님
    1014 고양이 케어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02-15 03:56:34 0 삭제
    전 코딱지는 그냥 제가 파요
    기본적으로 싫어하지만 파주면 시원한걸 알아서 좋은 것 같기도 하고 한 마음으로 그냥 절 내버려두는 것 같아요.

    치아는 잘 모르겠는데.. 병원에 가셔서 한번 상담받아보세요
    어차피 다니실 동물 병원을 찾으셔야 하니까 이빨보여주면 대처를 해주거나 괜찮다고 안심을 시켜주거나 스켈링을 권하거나 뭐 그럴텐데 그게 집사님 마음에 믿을만하다 싶으시면 단골 병원하시는 거구요 아님 걸러지구요
    1013 고양이 입양.. 왜 이렇게 어려운건가요???!!! [새창] 2017-02-15 03:49:34 44 삭제
    미혼일때부터 키우다가 결혼하면서 양가부모님의 무언의 압박이 들어와 본 경험이 있는 집사로서(아직도 싸움중) 까다롭게 따지시는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데 가끔 너무 심하다 싶은 경우가 있죠.
    천천히 생각하세요.
    묘연이 닿으면 갑자기 집사로 변신하게 될거에요.
    1011 개소주가 되어 돌아온 매실이 ㅠㅠ [새창] 2017-02-15 03:16:40 16 삭제
    폭력에 가까운 분노를 느낍니다.
    저라면 저런 말 하는 이웃이 있으면 입을 찢고 싶어서 칼들고 미쳐 날뛸 것 같아요. 끙
    1008 [아고라서명]가족으로 키우겠다던 고양이의 머리를 내리쳐 죽였습니다. [새창] 2016-07-19 14:52:10 1 삭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무섭네요
    꽃길만 걸어도 짧아서 아쉬운게 묘생인데.. 호박이는 저것도 집사라고 몇달을 정주고 살았을텐데 하아
    같이 찾아달라고 카페에 글 올린 것도, 거짓말 하면서 걱정하는 다른 사람들 애타게 한 것 조차... 저런 사람들이 어딘가 이웃에서 숨쉬고 돌아다닌 다는 것만으로도 소름이에요.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4:17:00 12 삭제
    아무리 손윗시누지만 야에 반말;;;;; 아니 시누남편도;;;;;;;;;
    도대체 며느리노릇이 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멘붕이 왔어요
    저라면 백번쯤 뒤집었을 거 같아요 ㅠㅠ 뱃속에 아가도 있는데 어째요 끙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04:35:24 1 삭제
    저희 시누가 아이들 키우느라 사는 것도 바쁘고 지방에 살기도 해서 시어머니한테도 연락 뜸하고 저랑은 둘이 따로 통화해 본 적도 없을 정도로 있는 듯 없는 듯 한 시누인데.. 굉장히 좋은 시누라고 생각해요. 일년에 한번 남편이 (시어머니께서 챙겨서) 생일 전화 한통 하는 게 유일한 연락이에요. 시누는 뭐든지 시댁 우선이라 명절같은 때는 아예 못보고.. 결혼 전후 약 5년간 딱 세번 얼굴 봤을 정도로 같이 모이기가 힘들어서 "아참 시누가 있었지"에 가까운 시누입니다. 서로 정붙을 시간이 없다는 게 단점이랄까요. 만났을땐 서로 다정하게 굴고 덕담만 나누고.. 전 여자형제가 없어서 그게 좀 아쉬울때가 있어요. 어차피 아래 시누인데 저보다 나이가 5살이 더 많아서.. 여자형제처럼 볼꼴 못볼꼴 다 보는 사이가 되긴 힘들겠지만 말이죠.
    좋은 시누의 예를 들어달라고 해서 들었는데 너무 투명해서 참고가 될지 잘 모르겠네요.
    1005 부모님 애완동물 간섭 어떻게 하셨나요? [새창] 2016-07-18 12:19:19 2 삭제
    전 난임인데 고양이 때문에 애 안 생기는 거라고 냥이털이 보일때마다 갖다버리라고 얘기 들어요 하아
    아마 아이가 생기면 아이가 생기는대로 애한테 안 좋다.. 털빠진다 등등으로 또 갖다버리란 얘길 듣게 되겠죠.
    누가 뭐래도, 애 없이 살더라도 안 버릴 거니까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로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더하면 10년을 예쁘다 키우던 애를 당장 불편하다고 갖다 버리는 게 사람이 할 짓이냐... 까지도 합니다.
    다른건 참 유하게 듣고 넘어가는데 냥이 얘긴 좀 강경하게 반응하고 있어요. 제새끼라는 마음이 강해서 그런건지..
    자꾸 이런 얘길 하면 사람으로 보지 않겠다라는 눈빛을 같이 발산해줍니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길 하냐는 식으로..
    어려워요.. 이래도 여전히 가끔은 얘길 듣고 있어요.
    1004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 [새창] 2016-07-15 15:17:59 59 삭제
    저런 말과 행동을 못하게 해야 해요. 전혀 예민하지 않아요.

    근데 하지 말라고 하는게 너무 어려우니까.. 남편한테 얘기하지만 남편이 못 알아 듣고... 너무 답답한 상황이네요.
    글쓴님 상처가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많이 아파요.

    본인이 너무 작고 보잘것없이 느껴져서 저런 말에 상처 받고 반론도 하고 싶지만 이혼당할까봐 아무 대꾸도 못하고 계시는게 어린 시절의 불우한 가정의 영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아이는 집에서 쫓겨나면 살 수가 없으니까.. 어린 시절의 가정폭력은 사람을 작게 만들고 아이 시절에 고정한다고 하죠. 내가 당장 아프고 무서워 죽겠으니 너그러움이나 용서는 너무 먼 얘기고.. 그러니 시어머니의 말이 전부 비수처럼 마음에 꽂힌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상담사님이 말씀하신 어린 시절의 분노때문에 시어머니 말에 상처받는다는 얘기인 것 같아요.

    소위 흔한 결론으로들 얘기하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성장을 하셔야.. 나 스스로의 힘을 믿고... 이젠 쫓겨나도 살 수 있는 성인이니까.. 하고 마음 먹고 자기 마음 속의 어린 아이를 달래주셔야 하는데.. 그래야 대응하실 수 있는데 현실은 이게 너무 어려운 문제네요.
    상담을 꾸준하게 계속 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도움 되는 상담사를 만나고, 상담을 통해 마음의 분노와 공포를 조금이라도 놓아주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1003 (19) 시험관이나 인공수정 시도해 보신분들께 질문이요!! [새창] 2016-07-14 19:41:02 0 삭제
    전 남편이 많이 도와줘서 그래도 한번 했는데(아가는 실패)
    두번은 못할 거 같고...
    끌고 가서 하시는 거면 울 일이 많을지도 몰라요..... 그 배란 유도 주사 매일 배에 셀프로 찔러 넣는것도 정말 못하겠고 그랬어요..
    확실하게 설득하시고 확실하게 마음 먹고 가셔야 해요 ㅠㅠ
    1002 (19) 시험관이나 인공수정 시도해 보신분들께 질문이요!! [새창] 2016-07-14 19:38:27 2 삭제
    병원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요...
    그 남편이 하는 동안 여자는 굉장히 할게 많아요 이것저것 검사부터... 보통 난자채취일에 남자 정자도 채취하는데 난자 꺼내는 시술은 되게 무섭고 아프고 여튼 만만한 시술은 아니라서 그거 마취 준비하고(소독 등.. 이게 제일 싫었음) 긴장하고 있느라 도와주겠다 나설 정신도 없고.. 살짝 물어봤는데 간호사쌤 정색하시고 여튼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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