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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허니순살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07
    방문 : 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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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순살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5:41:46 1 삭제
    보여지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을 확률이 높아요
    자기 행복에 대한 스스로 확신이 별로 없어서 남들이 어머 행복하겠다..라고 할만한 상황을 만들고 보여주려고 하는데
    이게 결혼이 되고 하면 특히 남자분은 무지하게 시달리게 되요.

    친구들 보란듯이 해외여행도 가야 하는데 왜 돈을 이만큼 밖에 못벌어오냐..
    이런 좁은 집에서 살면 남들보기 창피하다..
    이런 레퍼토리(주로 돈때문에 싸우는)가 부부싸움의 주를 이루는 경우가 있죠.

    남들한테 보여주는 것이 집중하느라 막상 관계의 확고함이나 애정문제, 상대방에게 지켜야 할 예의(다시 잡을 거면서 하는 이별통보), 가족간에 지켜야 할 예의 같은 것을 등한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말릴 수 있다면 말리고 싶네요.
    1000 전 육해공 다잘먹어요^^...... [새창] 2016-07-07 17:51:39 2 삭제
    예의없는 것과 솔직한 건 비슷도 아니한 전혀 다른 차원이라는 걸 잘 알겠네요
    999 묘생샷 [새창] 2016-07-04 15:24:49 4 삭제
    너무 예뻐요!
    998 길냥이 콩이 오래살라고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새창] 2016-07-01 22:30:04 4 삭제
    아이 예뻐~~
    오래오래 사랑받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5:32:25 2 삭제
    천방지축으로 뛰어 다니고 벽치고 위로 올라다니고 아직까지 밤에도 우다다를 하시는 미친 냥이입니다.
    덕분에 다른 얌전한 애들도 우다다는 거르지 않고 있어요 하아..
    티비를 발로 차고 굴러서 책꽂이 위로 올라갔는데 티비가 넘어져서 박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가 발견한건 쿵 소리가 나서 달려가보니 범인냥이 책꽂이 위에서 울고있고 티비가 넘어져 있더군요
    그 전에 25인치 모니터도 하나 박살냈어요 책상 위에 있던 쇠로 된 장식품을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모니터를 향해 던졌어요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4:30:39 3 삭제
    냥바냥입니다
    저희집엔 9살이 넘도록 온갖 사고를 다 치는 냥이도 있습니다
    경험치가 쌓여서 처음엔 닌텐도였고 나중엔 아이패드, 이제는 요령이 생겼는지 스탠드형 40인치 TV도 박살냅니다 ㅠㅠ
    다음은 뭘까 두근두근
    995 여자들은 남자가 월 천만 벌어오면 바람펴도 용서하나요 [새창] 2016-06-30 18:35:15 15 삭제
    사랑보다 월 천만원이 더 중요하면 그럴 수도 있겠죠
    여자들은.. 이라는 말은 빼고 그럴 수 있냐고 누가 묻는다면 그런 결정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싫어요 ㅎㅎ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7:23:33 4 삭제
    이렇게 꼭 나눠야 하는지.. 무슨 법칙처럼 딱 맞게 공평하게 떨어져야 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992 요즘 태어나는 아이들은 행운 아닌가요? [새창] 2016-06-29 14:05:43 10 삭제
    아이들이 노동인구가 되었을때 짊어져야 할 노인인구가 너무 많다는 게 문제죠.
    당장 자신의 부모나 조부모 부양이 아니더라도.. 사회적으로 노인에 관련된 비용의 규모가 커지고 생산 가능한 인구가 부족해지는 거라.. 젊은 층이 노인층을 먹여살려야 하는 사태가 될테니 취업란 없다고 좋아할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결국 괜찮은 직장의 수는 정해져 있는거라 취업란 자체가 없어질지도 잘 모르겠어요
    991 결혼과 행복 (부제 : 행복은 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새창] 2016-06-28 15:54:43 0 삭제
    공감합니다.
    세상에 내마음처럼 되는 건 내 마음밖에 없더군요ㅎㅎ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16:14:00 3 삭제
    전 제가 열심히 하는 편인데...

    게임 하트 차는 것 처럼 조금씩 마음이 차오른다고 해야하나.. 사랑스럽다는 감정이 조금씩 차오르다면 말하고 싶어져서(약간 소리치고 싶은 기분) 그럴땐 꼭 사랑한다고 말해요
    회사에 있을 땐 문자나 카톡으로도 사랑한다고 보내고 집에선 밥먹다가나 자기전(다 안 차도 자는 동안에 찰 수 있으니 미리 말하고 자자 싶어서)이나.. 같이 드라마 보다가나 설거지하다가 다급하게 불러서 하기도 하고..
    제가 그래서인지 남편이 사랑해라고 얘기하는 걸 듣는것도 행복하던데.. 싫을 수도 있단 생각을 안 해봤네요.
    표현 안하는 남편보다는 잘 표현해주는 사람이 더 인터렉티브가 되는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그냥 남편이 날 사랑하는 마음이 차올라서 주체할 수 없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989 맞벌이 분들... [새창] 2016-06-24 03:46:16 1 삭제
    윗 댓글 굉장하네요
    저희도 빚갚느라 저축은 생각도 못한다가 정답입니다.
    988 [펌] 남편과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새창] 2016-06-24 03:42:55 145 삭제
    저 남편은 아침에 혼자서 김밥 먹으면서 얼마나 많이 쓸쓸했을까
    (집에서 혼자 새벽에 예약된 밥 먹어도 가끔 왜 이렇게 사나 싶어 쓸쓸했을텐데 심지어!)
    김밥과 함께 아내의 말을 곱씹으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관계에 대해 생각했을까
    이 정도면 이미 루비콘을 몇번은 건넜을 듯.
    987 신혼집을 알아보다가 나름 큰 일을 겪었습니다...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6-23 14:42:31 9 삭제
    부동산도 오유인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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