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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1	내고양이 [새창]	2017-03-25 01:34:34	4	삭제
		사진 너무 좋아요!!!!
	1030	마성의 내고양이 [새창]	2017-03-25 01:32:37	2	삭제
		심기 불편할때 표정 최고에요 중간에 나라잃은 표정도 압권! 천의 얼굴을 가진 고양이. 기본 미묘인데다가 다양한 캐릭터가 소화 가능한 폭넓은 연기력까지- 데뷰는 언제인가요 ㅎㅎㅎ
	1029	똥고양이가 우리집에 처음 온 이야기.Ssull [새창]	2017-03-25 01:27:10	3	삭제
		정말 잘생겼네요 ㅎㅎㅎ 되게 매력적인 마스크! 멋있어요. 남성미(!)가 장난아님. 마지막 사진 막 빨려들어갈 거 같아요. 오오오오
	1028	잘때마다 안기는 고양이있나요 [새창]	2017-03-25 01:18:43	0	삭제
		어머 반가워라 저희도 두마리가 양쪽 겨드랑이에 하나씩 박혀자서 저도 맨날 좌청룡우백호라고 하는데 같은 표현을 쓰시는 집사님을 만나니 되게 반갑네요 전 덤으로(총 세마리) 나머지 한마리는 다리 사이에 들어와 일명 하늘로 가는 선녀포즈로 자요 그럴땐 나무꾼(남편)은 시무룩
	1027	너무 이쁜 우리 고양이 순심이 입양기 [새창]	2017-03-24 18:13:52	3	삭제
		감동적이에요 울어버렸어요 순심이가 작성자님 부부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1026	강아지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걸 깨달은 썰 [새창]	2017-03-20 09:21:31	21	삭제
		저희 아부지가 그래서 냥이들한테 거짓말하면 안된다고 간식 흔들어서 유혹했으면 꼭 간식주고 병원갈거면 꼭 병원간다고 이해시키고(!!) 데리고 나가라고...(그래서인지 이동장 꺼내면 냥소실마법을 펼칠 수 있음) 게다가 나갈때 몇시에 들어오는지 얘기했으면 정확한 시간에 들어오라고 하시죠.. 간식은 그렇다치고.. 냥이가 시간도 아는걸까요.....
	1025	저희 개 보고가세여 [새창]	2017-03-20 09:12:23	5	삭제
		위에서 세번째 사진 옷인데 보는 순간 흠칫했어요 ㅎㅎㅎㅎㅎ 어서 나았으면 좋겠네요
	1024	강아지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걸 깨달은 썰 [새창]	2017-03-20 09:08:46	4	삭제
		저도 딱 이 마음이었어요! 그냥 덜컥 일을 저질러 버릴까 말까.. 입양처 정해져 있다니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일을 저지를 수조차 없게 원천차단 당한 거 같아서 아이가 자꾸 눈에 밟히고 하아..
	1023	강아지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걸 깨달은 썰 [새창]	2017-03-20 09:01:25	9	삭제
		빵 터졌어요 깔깔
	1022	손가락을 향해... [새창]	2017-03-20 08:28:32	7	삭제
		꺄아아아아 너무 귀여워!!
	1021	왜 강아지라고 할까요? [새창]	2017-03-20 08:24:13	6	삭제
		그러고 보니 저도 개(성견)를 다 강아지라고 불러요.. 일단 개는 비속어에 많이 들어가 있어서 어감이 불편해서 인거 같아요 제 개면 모르겠는데 남의 개를 개라고 부르면 그 강아지 엄마 입장에서 별로 듣기 안 좋을 거 같기도 하고....... 우리 냥 주인님들도 제가 부를땐 이놈새끼나 중고고양이지만 남이 그렇게 부르면 흠 무엇보다 저는 냥집사 입장에서 집에서 키우는 냥이는 평생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지 못하고 아가로 고정된다고들 하는데 개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그럼 다 강아지잖아??와 같은 논리로 그렇게 부르고 있어요. 정신적 강아지... 육체적으로 아가일때가 심하게 귀엽긴하지만 성견도 성묘도 귀여운건 매한가지인데 고쳐야 할 언어습관일까요? ㅠㅠ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23:26:47	1	삭제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기분을 그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전 아가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잘 되지 않고 있어요 그때마다 고양이 때문에 임신이 안되는거라는 얘길 듣는데 지금은 버럭 화내고 얘들도 내새끼다라고 하고 있는데.. 원하던 아가가 생겨서 태어났는데.. 막상 고양이들 때문에 계속 아프고 입원하면 저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싶어서 난감하고 병원 복도에서 목놓아 울었다는 작성자님 마음이 너무 제맘 같아요. 10년 키운 냥이들을 남의 손에 보내기에도 마음이 찢어지고.. 아이가 아프면 마음이 너덜너덜해질테고... 냥이들 자주 볼 수 있는 곳으로 잠시 맡겼다가 아이가 건강해지면 다시 데려오는 형태는 어떨까 싶은데 다들 마음은 내 맘 같지 않을텐데 마냥 이기적으로 나 하고 싶은대로 할 수도 없을테고... 딱 좋은 입양처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어쩔줄 모르고 멘붕이 되어서 횡설수설했네요. 아무쪼록 아이가 어서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1019	신종 담배 구매 진상 [새창]	2017-03-07 16:06:28	13	삭제
		아는 분은 랜덤하게 사서 저 혐오사진 드래곤볼 모으듯 다 모으면 금연하겠다고 선언했는데 피우는 담배가 워낙 인기가 없어서(없는 편의점도 많다고) 아직 혐오사진 있는 신선한(?) 담배를 만나본 적이 없다며 시무룩해했음
	1018	200 [새창]	2017-03-06 16:43:00	0	삭제
		214
	1017	둥지정보!!!! [새창]	2017-03-06 16:35:52	0	삭제
		사무실이 연남동인데 회사에서 망나뇽 종종 나옵니다.....만 난 늘 먹튀만 당하고 나만 망나뇽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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