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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맛난육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2
    방문 : 19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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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육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 평론가들의 신뢰를 잃은 결정적 영화 [새창] 2018-09-08 08:18:25 0 삭제
    심지어 루크를 평생 연기해왔던 배우도
    이번 루크는 루크가 아니다라고 할정도인데,
    평론가들은 좋다고 빨아데니 -_-

    저는 마치 이런 기분 이었음
    이군신장군이 '으으~ 전쟁으로인한 악의 기운이 넘모 무섭다' 면서
    외딴 섬에 틀어박혀서 물개젖을 마시고
    젊은 유능한 장수가 찾아와서 '장군님, 거북선 만드는거 알려주십쇼' 이러니까
    이순인은 쫄보표정으로 '넌 할 수 있는게 없어 빼애액!!'

    또 젊은 장수가 일본측 장수한테 정보빼오는거 보고
    '너네 지금 모하는거얏 빼애액' 이러다가

    젊은장수가 '장군님 정신 자리십쇼'하면서 칼 몇번 휘두르니까
    이순인은 그거 피한다고 허우적 거리다가 뒤로 나자빠지는거임

    젊은장수가 '이순신 쓸모없는 새끼!' 이러고
    '뭐라도 해서 왜적을 물리치겠어!' 라면서 말타고 가는데
    이순신은 그걸 보고 걍 멍청하게 있는 거임

    그리곤 곧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는지,
    손자병법 이런거 모아놓은 책장 앞에가서
    '이딴고 다 필요없어 빼애액!' 하는 표정으로
    불태울려고 횃불까지 들었는데
    쫄보라 결국 못태움.

    그러니까 갑자기 권율이 나타나서
    '이런 쫄보새끼!' 하고는 번개로 책장에 불지름.

    이순신이 그거 보고 '아이고 저거 아까운거 저거!' 빽빽데고
    권율이 그걸 보고 존나 한삼하게 처다보는거임.

    그렇다고 최후도, 멋지게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하면서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하는것도 아니고

    적이 칼질하는거 몇번 겨우 피하고는 당 떨어져서
    석양보면서 헥헥대다가 그냥 뒤져버림
    -_-
    559 영화 공작 재미있습니다. 질문 하나 잇어요*약스포 [새창] 2018-09-02 10:31:43 0 삭제
    정권이 바꼈죠 ..
    알면서 물어보신거쥬? ㅋㅋ
    이 영화 찍을 수 있었던것도 촛불집회 시작하구 부터 ㅋㅋ
    558 화성, 7월 31일 지구에 15년내 최근접 [새창] 2018-07-18 11:41:28 0 삭제
    아 엄청 밝은게 뭔가 했더만 화성이었구나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0 20:15:21 0 삭제
    전 케이블이 말할때
    타노스 목소리 나온까
    넘나 무서웠음요 ㅋㅋㅋ
    556 전국에서 학생수가 가장 많았던 국민학교.jpg [새창] 2018-03-22 13:06:24 0 삭제
    저는 1학년때 18반 이었는데
    555 플스 프로 샀어요 [새창] 2018-02-06 00:36:16 0 삭제
    어디서 사셨어요??
    저는 한국에서 찾다찾다 못찾고 지금
    아키하바라왔는데 여기도 없어요.
    근데 오히려 되팔렘이냐고 욕만먹고 억울합니다
    554 인종차별주의자 영화배우 마크 월버그.jpg [새창] 2018-01-30 10:38:59 1 삭제
    개도 저런짓 하는 개 많습니다.
    초딩때 나랑 놀던 동생이
    동내 개한테 물린적 있음 ㅠㅠ
    3년 전 쯤에는 밤에 집가는데
    중형견이 길막고 입에 거품 물고 덤벼서
    꼼짝 못하고 있는데
    주인 아저씨가 도와주다가
    '우리 개는 안물어요. 얼른 가요' 이러는데 손 물림.
    아저씨 '아니 이녀석이 원래 안이런데 오늘 왜이래'
    553 엉덩이가 이쁜 처자 20인.jpg [새창] 2018-01-07 23:01:34 1 삭제
    점점..
    552 스타워즈 8편 관람 후기. 스포 조금 있습니다. [새창] 2017-12-26 09:38:17 0 삭제
    제가 처음 4편 봤을때 느꼇던 감정들하고 비슷하시네요 ㅠㅠ
    어릴때 스타워즈 진짜 재밌다고 완벽한 영화라고 꼭 봐야한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무지하게 실망했었음..

    우주선이 날라다니는 시대인데
    CCTV도 없는지 정규군이 반란군 어디서 뭐하는지 모르는거

    뭔 정예군 수십명이 레이저총 쏘는데 한발도 안맞는거

    우주 끝에서 끝까지 광속을 넘는 통신을 하는데 화질도 구리고 컬러링도 안되는 기술은 무엇.

    무슨 별이 코딱지 만한건지,
    사막별, 얼음별, 도시화별, 정글별,
    별하나에 지역구 하나인게 너무한거
    지구는 이 모든 지역을 다 가지고 있음.

    도시하나 쌈싸먹는 크기의 우주전함이 날라다니는데
    자동조준 하나 없는 기술력 무엇

    밀무역하는 조그만 비행선도 방어막 있고 사복 입고
    타는데
    타이파이터 종이 방어력과 우주복 입고 타는거 뭐임

    데스스타가 약점 한방에 터지는거 보고 너무 작위적이라 느낌..

    그래도 이번에 로즈 티코에 비하면 암것도 아님
    551 민어가 요새는 야울디 [새창] 2017-12-24 19:57:00 0 삭제
    우리 할매는 모감지도 야울디

    550 참 신기한 것이 스페이스 엑스... [새창] 2017-12-24 17:10:07 5 삭제
    지난글 보기 대박이네요 ㄷㄷㄷㄷ
    549 블랙홀 과 빛에 대한 모순 [새창] 2017-12-24 17:06:05 7 삭제
    나도 중학생때 저랬는데 ㅎㅎㅎ
    문제는 우리 아버지도 저랬음.
    나야 철이 없었다고 해도, 우리 아빠는 정신나가서
    교회에 전재산 바치고 나가됨.
    그 꼴 보고 정신차림
    548 [펌] 딸이 무서운 짓을 합니다. [새창] 2017-12-23 12:20:19 25 삭제
    한국이 정당방위에 엄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설명 할 수 있는 사례 중 하나네요.

    방어를 위한 행위를 했을때
    범죄자가 다쳤냐 아니냐에 따라
    그 방어가 잘못인지 아닌지로 나뉘네요

    저의 이모네 동네가 2층짜리 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인데
    몇달 전부터 계속 동네에 강도가 들었다는 소문이 점점 퍼졌어요
    그러다가 몇일전에 이모 친구네 집도 도둑이 들었다고 해서
    이모가 도둑을 막으려고 유리를 깨서 담 밑에 두고, 청계천가서 밟으면 꽉하고 찝히는 쥐덪을 몇개 사서 놔 뒀데요.
    근데 결국 그 도둑새끼가 담을 넘다가 그 덪을 밟고 넘어지면서 유리조각에 찔렸음
    근데 잘못은 우리 이모 한테 있다는 거임.
    사람을 다치게 할 목적으로 덪을 놨다고 ㄷㄷ

    패턴화 해보면,
    동생이 자기 지갑을 지키려고 면도칼을 넣어둠.
    1. 도둑이 면도칼을 못보고 손가락을 크게 다침. 동생은 사이코패스
    2. 도둑이 면도칼을 못봤는데 피 안나고 살짝만 다침. 동생의 잘못은 1.의 경우 보다 줄음.
    3. 도둑이 면도칼을 보고 돈을 못훔침. 동생의 잘못은 2.의 경우보다 줄음.

    미국은
    집에 강도가 들어옴. 집주인이 총을 쏴재낌.
    강도가 죽던 말던 집주인은 정당방위인데,

    한국은
    집에 강도가 들어옴. 집 주인이 줘팸.
    강도가 죽음 -> 집주인은 살인자
    강도가 다침 -> 집주인은 폭행범
    강도가 조금 맞고 도망침 -> 집주인 무죄.
    547 하루 아침에 상황이 역전될 줄 몰랐을 겁니다 [새창] 2017-12-19 20:38:58 7 삭제
    속이 시원하네요
    이렇게 계속 정의니 뭐니, 압박 받으면
    트럼프 뽑은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꺼 같아요.

    '지금 문통이 잘하고 있는거냐' 고 물었는데
    국격이 올라가고, 부정을 청산하고 어쩌고 저쩌고 대답은 장황하던데요.
    '난 체감이 잘 안된다, 그냥 순시리 잡아 넣은거 밖에 잘 모르겠다' 했더니
    적폐 소리가 들리더군요 ㄷㄷㄷ
    546 비(RAIN) 신곡 깡에 이박사 몽키매직을 입혀봤다.utube [새창] 2017-12-08 22:12:0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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