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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맛난육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2
    방문 : 19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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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육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25살.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딸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30 15:22:02 8 삭제
    주작이었으면 할만큼 힘든 이야기네요...
    근데 저도 저런 사람을 아빠로 가진 사람으로서
    진짜 저도 아빠 스팸걸어놓고 사는데
    어쩌다 번호 바꿔서 연락 오면 쒸X 개X끼 쫒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제발 연락 않고 살면 좋겠는데
    인정이 어떻고 효도가 어쩌고, 피는 물보다 진하고, 개소리 헛소리 늘어놓는데
    지혼자 용서하고 지혼자 생각만 하면서, 연락오는데, 죽여버리고 싶어요
    514 균류+녹조류 =지의류 사진입니다 [새창] 2017-08-29 06:21:28 1 삭제
    바위손 오호 감사합니다
    513 균류+녹조류 =지의류 사진입니다 [새창] 2017-08-28 09:55:07 2 삭제


    512 비염이 나아서 코가 뻥뚤려서 사이다에요 [새창] 2017-08-24 13:24:00 0 삭제
    아하... 두통 진짜 힘드셨겠습니다..
    얼른 님께 맞는 비염약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511 비염이 나아서 코가 뻥뚤려서 사이다에요 [새창] 2017-08-24 02:19:50 3 삭제
    띠요오옹?!?!!!!
    ㅎㅎㅎ 축하드려요
    510 비염이 나아서 코가 뻥뚤려서 사이다에요 [새창] 2017-08-24 02:14:19 0 삭제
    우와 상온의 물을 먹는 방법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509 비염이 나아서 코가 뻥뚤려서 사이다에요 [새창] 2017-08-24 02:13:09 0 삭제
    오호 목련차 저도 시도해보겠습니다!!
    508 비염이 나아서 코가 뻥뚤려서 사이다에요 [새창] 2017-08-24 02:11:14 0 삭제
    우려드시는걸로 효과 있으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저한테는 안맞았습니다...
    507 비염이 나아서 코가 뻥뚤려서 사이다에요 [새창] 2017-08-24 02:08:39 6 삭제
    수도꼭지 공감합니다... ㄷㄷㄷ
    동생이 비염 궁금해 하길래
    고개 숙여서 흐르는 콧물 똑똑 떨어지는거 보여 줬더니
    눈이 똥그래지면서 놀라더군요 ㅋㅋㅋ
    어떻게 사람 코에서 물이 그렇게 떨어지냐고 ㅎ휴ㅠㅠ
    506 옛날 민원신고 역관광 썰 [새창] 2017-08-23 20:07:04 2 삭제

    와.. 이거 어디 공무원이 그렇게 일 잘합니까? ㅠㅠ
    마을에 길내는데
    어디서 이상한 교회가 남의 땅에 가건물 짓고 들어와서 안나가는데
    공무원 불러도 답변이
    '용산참사 아시죠? 이거 함부로 철거 강제집행 못합니다'이러는데 벌써 1년 넘었어요
    505 택시운전사보고 택시탔는데 택시기사하는 말 [새창] 2017-08-21 10:53:53 81 삭제
    제가 탔던 택시기사분은 자기 조카가 저렇게 죽었다고
    아주 흥분 하셨었는데, 사람마다 관점이 정말 다른가봐요
    504 유흥가서 나체로 춤추던 여성 촬영한 20대 입건 [새창] 2017-08-17 07:27:28 30 삭제
    자꾸
    "그냥 몇몇 지인들에게 보냈다고 한거죠. 이건 유포가 아닙니다."
    라고 하시는데요, 누구한테든지 내용을 보내는게 유포 입니다.

    A씨가 촬영만 했고, 유포는 하지 않았다라고 하시는데
    A씨는 촬영도 했고, 유포도 했습니다.

    유투브, 오유 혹은 여타사이트나, 인터넷카페에
    '여러분 이것좀 보세요' 라는 식으로 적어올린것만이 유포가 아니라,

    친구나 지인에게
    '야 너만봐, 이건 우리만 보는거야'라는 식으로
    보내는것도 유포이고요,

    개인 블로그, 인스타, 개인페북 같은데에
    일기 형식으로 '내 개인자료 저장용으로 적어놔야지'라는식의 내용을
    전체읽기 형식으로 적어도 유포에요.

    예를들어,
    한 학생이 민방위날 사이렌 울리니까
    친구들끼리 장난치려고
    '전쟁 났다!'고 메세지를 보냈고,

    친구 몇명이 깜짝 놀란게 재미있어서
    이걸 또 자기 지인들 몇명에게 보냅니다,

    한 학생의 아버지는 자기 애가 자기를 놀리려고
    저런 메세지를 보낸게 귀여워서 자랑삼아
    자기 친구들에게 보내고,

    이 친구들은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라는 취지로
    자신들의 지인에게 보내는데,

    그렇게 자료가 돌다가 한 법조인이 이걸 보고,
    '이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질나쁜 내용'이라면서
    수사를 시작하고
    결국 잡고보니 한 학생이 나옵니다.

    이 학생은 억울하다 합니다
    '왜 애들 장난에 어른들이 껴서 일을 크게 만드냐고'요.
    또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유포 한적이 없다, 난 내 친구들에게 장난 친거다, 가장 처음으로 어른한테 메세지를 보낸놈이 나쁜거다, 그리고 나랑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왜 내가 적은 내용을 맘대로 퍼날르냐, 그놈들이 나쁜거다'

    최초 유포자인 이 학생은 그냥 장난 이었고
    사회적으로 유포해야지 라는 마음이 없었어도
    일단 네트워크에 올린 시점에서
    유포자입니다.
    503 세금 안낸다는 타락한 목회자들을 꿀먹은 벙어리로 만드는 마법의 한 문장 [새창] 2017-08-14 15:53:18 23 삭제
    '전국의 모든 개신교인들이 수긍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 모든 개신교들이 수긍하지 않을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개독들은 수긍 안합니다.
    오히려 설교시간에 아래와 같은 말을 하면서
    사람들을 현혹시킵니다.

    1.돈과 세금이라는 개념과 이를 만들어낸 인간이
    주님의 것이므로 주님께 가야한다.

    2. 가이사르의 예문으로 헌금 안내려는 사람이 있는데,
    악마의 꾐에 넘어가는 것이다.
    주님도 시나이 산에서 악마의 꾐에 빠질뻔 했지만
    깊은 믿음으로 이겨 내셨다.
    여러분도 악마의 꾐에 빠지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아멘하세요

    3. 세금 내지 말라는게 아니라,
    헌금보다 세금을 우선순위의 가치로 두지 말라는 것이다.
    당장 세금 낼 돈이 없어요? 그돈을 헌금으로 주님께 바쳐봐!
    낸돈의 만배 천배로 돌려주시는게 우리 하나님이야!! 믿숩니까!!
    아멘 안하는 사람은 벌써 악마의 시험에 빠진거야!!

    4. 주기도문에도 나와있죠?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고...
    아직도 믿음이 안솟는 사람은 주기도문 100번 외우세요

    5. 성경에도 나와있어! 아벨을 봐요.
    자기가 가진 재산중에 제일 좋은 염소를 재물로 바치잖아?
    그 시대에 염소가 뭡니까 여러분?
    지금도 아프리카 오지에 가면, 결혼할때 뭐줘요?
    여자주고, 염소주고, 서로 주고받고 하죠?
    사람과 같은 취급을 받는게 염소에요!
    그만큼 중요하다 이거에요
    지금 현대 교회가 염소 내라고 합니까? 아니잖아요
    얼마나 편해요? 그냥 헌금 내면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이걸 시험에 들어서 안내려고해!

    6. 우리는 이미 주님께 내야할 재물을 내고 있어요!
    그런데 세금을 이중 부과한다고요?
    세금내면 정부가 뭐합니까?
    군인들 내무실 바꾼다면서 지들이 다 해처먹고!
    사대강 건축한다면서 부정부패로 다 해처먹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 푸대접하고!
    어린이 유치원이 부족해서 난리야!!
    세금계산서 봐요! 10%씩 때면서 그돈이 어디로가!?
    높은 사람들 한자리씩 꿰고 앉아서 다들 지들이 먹잖아?!
    우리 장로님! 여기 앉아계신 우리 시의원님!
    OOO의원님은 착복 하십니까!
    아니죠? 우리 교회 교인들이 이렇게 좋습니다 여러분! 박수한번 주세요
    다른 국회위원들! 다른 높은 사람들!! 전부 부정부패 저지르는데!
    우리교회 나오면 착해!

    7. 세금을 냈으니 헌금을 안내도 된다가 아니라
    헌금을 내니 세금을 안내도 되는거에요!
    우선순위가 바꼇다 이겁니다!

    애초에 정부는 없었어요!
    우리 교회가 있었지!!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봐봐요!
    대통령이 먼저 있습니까, 목사가 먼저 있었습니까!
    당연히 목사지! 샤먼이 목사아냐!
    그때는 주님께서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막 진화시켜서
    아직 멍청해!
    그래서 주님을 느끼긴 하는데
    아직 말도 없고, 글도 없고,
    우가우가하면서 춤추니깐 샤먼이 된거에요

    그땐 국회위원도 없었고! 총리도 없었어요!
    그러니까 태초에 부터 우리 목사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금 걷어서 많은 사회적 서비스를 했단 말야!

    세금이 뭐야! 사회적 서비스를 위해 걷는거아냐!
    돈 걷어서 요양원 짓고 유치원 짓고
    군대간 우리 아이들 잘 지내라고 내무반 짓고!!
    근데 이게 제대로 됩니까?!

    8. 지금 우리 교회 봐봐요!
    십일조 감사헌금 건축헌금! 어르신요양헌금! 어린이선교헌금!!
    이거 여러분이 열심히 벌어서 소중히 내신돈!
    우리가 헛으로 씁니까!!
    어린이 선교원! 노인교육원!
    또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우리교회가 도와주고 있는 신생개척교회가 여럿있어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장애인 취업!
    우리 주차장에서 날 더운데 땀 뻘뻘 흘리며
    일하시는분 누굽니까! 장애인 아니십니까!!

    9. 이렇게 많은 교회들이 정부가 해야할 일을 먼저하고 있어요!
    우린 애초에 이렇게 해왔어!
    그런데 역사적으로 어느순간 정부라는게 나타나서
    우리가 하는 일을 한답시고 세금을 걷네?

    정부가 뭐야! 전쟁나면 안심하라 그러고
    한강다리 폭파하고 먼저 도망갔던게 정부 아닙니까?
    전쟁통에 사람들 보살피고 전쟁고아 먹여살린게 누군데!
    그게다 우리 교인들이에요!

    여러분, 저 밖에 포장마차 한다고 나가보시면
    깡패쌔끼들이 쓱 나와서 지켜준다고 돈뜯어 가죠?
    아니 왜 지들이 지켜줘? 경찰이 있는데??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이미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데,
    왜 정부가 툭 튀어나와서,
    지들 배부르려고 우리 교회에,
    성도들이 피땀흘려 낸 돈을 뺏어가냐 이거에요.
    저건 세금의 의미도 모르고
    무조건 돈만 보고 하는 사탄의 꾀입니다!

    10. 경찰 월급 줘야하니까 세금 걷어야 한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포장마차가서 따져야지 왜 엄한 교회에 따져?
    포장마차 세금 냅니까? 안내죠?
    지들 선거때 가서 오뎅 하나먹고 사진찍고
    '아이고 우리 불쌍한 사람들 위해 일하겠습니다'
    해놓고 돈내란 말을 못하는 거에요
    하지만 진짜 그렇습니까? 포장마차 주인들 보면
    근처에 건물들 여러채 있죠?
    아까 말한 우리 개척교회들 어떻습니까?
    신도 하나 둘 있는 신생 개척교회말이에요.
    정부에서 얘네들 처다도 안봐요
    우리가 안도와주면 다 굶어죽어요!
    우리가 이렇게 정부에서 살펴보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건 살피지도 않고 무조건
    교회는 세금 안낸다, 목사들이 돈 착취한다!
    이러는데, 이런말을 하고 싶으면
    지들 부정부패나 줄이고 하라 이겁니다

    ==========
    기억으로 적은 내용입니다만
    제가 교회를 안나가게 된 가장 기억에 남는
    위 설교내용이라 거의 정확합니다
    교회 한군데서 이런말을 하는게 아니라
    이사를 많이 했는데
    큰교회에 실망해서 작은교회가던,
    어떤교회를 가던 다 똑같았어요
    502 고구마주의) 어제 글쓴 쇼핑몰에서 번호 도용당하고있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7-08-09 15:32:07 2 삭제
    http://todayhumor.com/?gomin_1145694
    저도 비슷한 경험 때문에 몇달 고생했었어요

    진짜 열받는데 어떻게 뽀족한 해결방법도 없고,
    계속 앉아서 당하고 부들부들
    501 제 번호를 CJ택배 업체 번호로 쓰고있는 쇼핑몰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8-09 15:28:57 1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헙 있어서 얼마나 힘들고 열받으실지 알아요..
    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일로 계속 전화해서 열받게 하는거......
    진짜 저거 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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