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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맛난육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2
    방문 : 19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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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육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상대를 열받게 살살 약올리고, 그걸 즐기는 사람 -1 [새창] 2017-10-08 14:59:05 0 삭제
    대시 요약 시도....
    ===========
    키위 : 야 감정을 봐서, 사과를 해야 기분이 풀리지, 계산기 뚜둘긴다고 감정이 풀리냐?

    귤 : 어? 나 한테 뭐라고 하네? 아 열받네?
    야 너는 감정을 보라면서, 왜 내 기분은 망치냐?
    529 상대를 열받게 살살 약올리고, 그걸 즐기는 사람 -1 [새창] 2017-10-08 14:54:31 0 삭제
    와 요약을한다고 시작했는데 복잡해져 버렸네요;;;
    ==========


    귤 : 어떤 사람이 남의 물건을 망가트렸을때 그 주인을 화나게하는건 왜 일까? 그 이유는 금액이 맞지 않아서임. 반박시 숲속친구임

    키위 : 보통 화나는 이유는 피해자에게 제대로 사과를 하지 않아서임.

    귤 : (아싸 걸렸구나! 살살 약올리게 만들어서 맨붕하게 만들어야지 ㅎㅎ. = LOL이나 오버워치의 트롤 같은 마인드) 아닌데? 제시한 금액이 달라서 그런거 맞는데? 가해자도 잘못했는데, 피해자 말을 들어보면 어폐가 있음. 넌 왜 설래발이냐? 숲속친구냐?

    키위 : 금액이 틀렸다기 보다 사과를 안하는 태도가 문제라고

    귤 : 애초에 문제제기한게 태도가 아니라 금액인데 무슨소리야? 금액이라고ㅋㅋ 어디서 시치미를 떼냐? 숲속친구냐?

    키위 : 아니 @8! 나는 사과 하는 태도를 까는건데? 뭐가 숲속친구고 뭐가 시치미야!

    귤 : (아싸 욕했다! 공손한 태도를 말하면서 나한테
    욕하는 태도의 이중성을 끌어냈다!) 어디서 시치미가 아니라고 뻔뻔한 태도를 취하냐

    키위 : PC냐? 가해자가 얼마를 주겠다에서 피해자가 화나는게 아니라, 사과를 안하니 화가나는거다.

    귤 : (아싸 PC발언 겟!!! 같은말 반복해서 맨탈을 부숴주마) 그러니까 금액이 안맞아서 화가난것이냐고 한건데, 이걸 이해 못해서 너가 훈계질하는거 아냐.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냐?

    키위 : 아니다. 나도 그런 경험을 해봤다. 나도 상대가 사과는 안하고 뻔뻔하게 계산질 하는거에 화가 났다

    귤 : (아싸 예시문 나왔다! 모든 예시문을 반박할 만능 치트키를 말해야지!) 어디서 말도 안돼는 예시를 들고 있어! 딴소리 하지마!

    키위 : 예시는 적절했어.

    귤 : (자 이제 맨탈을 터트려 볼까? 받아랏-!) 잘못을 인정하는거 같으니까 내가 봐줄께

    키위 : @#&*! 지금 장난까냐? 누가 누굴 봐줘!?

    귤 : (아싸아!! ㅋㅋㅋ맨탈 나갔다! 공손한 태도를 운운하면서 욕했어 ㅋㅋ) 니가 이해도 못하고 사람을 PC로 몰아서 벌어진 일인데 뭔소리냐? 내로남불 적당히 해라 으휴

    키위 : 넌 감정도 없냐? 사람이 왜 화가 나는건데! 세월호 유족들이 왜 화나는건데! 사과는 없고 계산기 뚜둘기니까 화나는거잖아

    귤 : (캬 세월호 꺼낼줄을 몰랐네. 이따가 그대로 돌려주마) 아니 너가 이해를 못하는거임. 사람을 모는것도 적당히 해라. 너가 핀트도 못잡고 감정이 없는거임.

    키위 : 너가 지금 계속 말꼬리 잡잖으면서 사람 약올리잖아. 핀트 같은 소리하네. 초상집가서 호상이라고 할래? 논리적으로 맞아도 상황이 안맞잖아

    귤 : (초상집도 나왔어 아아 기분 최고다. 이제 돌려줘 볼까) 니가 먼저 이해 못하고 훈계질 했다.
    니 잘못은 쏙빼고 나만 못잡아서 안달이다.
    내가 감정이 없다고 한건 누구며,
    나한테 PC라고 한건 누구냐.
    말도 안돼는 예시를 들면서 나를 원색적으로 비난한건 누구였지?
    니가 감정에 휩싸여서 요점도 이해하지 못하고 세월호 꺼낸건 뭐냐.
    내가 약올렸다고?
    PC니 욕설같은 소릴 처해놓고, 그게 말이 돼냐?
    말돌리는것도 수준급이네ㅋㅋ
    무슨 애새끼 죽었냐?
    초상집 운운하면서 나한테 찝쩍 거리냐?
    원론적으로 맞는 말을 하는 나를 왜 비판하고 나서냐?

    키위 : (이새끼는 지금 사람을 가지고 놀고 있구나. 저번에도 딴놈한테 이러더니 지금은 내가 걸린거구나. 앞으로는 이놈이랑 대화하지 말아야지.) 원론 같은 소리하고 있네. 니가 사람 약올려서 맨탈 터지게 만든건 안보이냐?

    귤 : 내가 약올렸다고 하기 전에 너의 행동을 살펴보길 바래.
    세월호를 얘기 하면서 사람의 감정을 살피라고 한 니가, 나를보고 PC라고 했냐 안했냐.
    나를 먼저 비판 해놓고, 상갓집에서 그런 소릴 하면 안됀다고 한건 너 아니였냐?
    약을 올린게 욕설을 하고 원색적인 비난을 한거 보다 더 비판 받아야 할 일이냐?
    너 스스로가 자책을 느껴야 한다고.

    키위 : 끝까지 남탓으로 돌리는구나.
    니가 먼저 사람을 숲속친구로 만들고
    니가 먼저 시치미 라고 사람을 약올렸다.
    니가 먼저 괴변으로 사람 꼬투리 잡았고.
    이게 PC다

    일방적인 비판도 니가 먼저 했고,
    약올려서 사람 열터지게 한것도 니가 먼저다.
    열터지게 만들어 놓고 욕을 하니까
    넌 또 그걸 꼬투리 잡았고.

    넌 계속 니가 잘못 없다고 하는데
    니가 먼저 사람 열뻗치게 해서 그걸 꼬투리 잡는걸 알고나 있는거냐?

    귤 : (아 들켰네) 열뻗치게 만든거 맞는데?
    이게 왜 잘못됀거냐?
    이해 못하고 딴소리하는 사람을 열 뻗치게 하는게 왜 잘못이야?

    너도 내가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나한테 욕한거잖아?
    그게 내로남불이야.
    그리고 너는 처음부터 맞는말 한적 없다 ㅋㅋ

    키위 : 니가 욕을 먹는게,
    니가 자초한 일이란건 알고 있냐?

    귤 : 응? 일부러 열받게 한건데 무슨 소리야 ㅋㅋㅋ
    그거에 제대로 걸려서 '욕'을 한게 누군데 ㅋㅋㅋ

    감정 상하게 하는 태도를 하지 말라면서
    나를 비난했던 너의 태도를 생각해보라고 ㅋㅋㅋ
    정확하게 내로남불 아니냐? ㅋㅋㅋ

    세월호 드립을 하면서, 감정이 중요하다 해놓고는,
    내 감정을 상하게 한건 누구냐?
    니말의 어폐를 정확하게 잡아냈지 않냐? ㅋㅋ

    상황에 따라, 스스로의 말에 반하는 태도를 하는,
    너 같은 애들이 문제인 거다.
    528 자살방지가 시간이 약인 이유 [새창] 2017-10-07 19:30:34 4 삭제

    영어 뭐라고 씌여 있는 거에요??
    527 자살방지가 시간이 약인 이유 [새창] 2017-10-07 19:28:35 5 삭제
    카자르 공주라고 해서 처음엔 kazar 라고 검색해봤는데 안나옴;;
    근데 Qajar 연관에 뜨길래 클릭해 보니까 나오는 이미지;;;;

    harem at the picnic 이라고 씌여진거 실화임?? ㄷㄷㄷㄷㄷ

    526 대화의 맥을 못잡는 사람과 예시를 많이 드는 사람.. [새창] 2017-10-03 13:15:54 0 삭제
    ㅠㅠ 감사 합니다 넘모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 100번 절하고 있씁니다 굽신굽신
    525 대화의 맥을 못잡는 사람과 예시를 많이 드는 사람.. [새창] 2017-10-03 13:13:47 0 삭제
    우와! 어렴풋이 그런걸까 라고 흐리멍텅하게 느끼고는 있었는데
    정말 명확하게 설명 해주셨네요 와
    추석에 정말 좋은 거 배웁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524 대화의 맥을 못잡는 사람과 예시를 많이 드는 사람.. [새창] 2017-10-03 13:09:58 0 삭제
    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볼 일을 보는 거랑 님이 드신 모든 예들이랑 <맥락이 아예 다르>잖아요...]
    진짜 감사드립니다.
    이전 까지는 정말로 이걸 다르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었을까 했는데요
    님의 댓글 덕분에 확실히, 진짜로 다른거라고 느끼는 분들도 계시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시야가 한층더 넓어진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23 대화의 맥을 못잡는 사람과 예시를 많이 드는 사람.. [새창] 2017-10-03 11:12:12 0 삭제
    대댓글을 못달아서 이렇게 답니다.
    '예시라고 든 것도 적절치 못 해 보이고'
    라고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왜 안 적절한지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친구랑 아무리 이야기 해봐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친구 : 예시가 잘못된 이유는, 상황이 맞지를 않다.
    식당과 전철 혹은 목욕탕은 장소, 말하는 사람, 시간대, 말하는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어떻게 이걸 같은 상황이라고 할수 있느냐.
    저 : 명사만 다르지, 말하고자 하는 바가 같지 않냐.
    "어떤 장소에서, 모르는 사람이, 너에게 다가와서,
    이상한 소리를 한다"
    이 "어떤 장소"가 식당도 되고, 전철도 되고, 목욕탕도 되는거 아니냐
    또 "모르는 사람"이 식당 주인도 되고, 전철직원도 되고, 목욕탕 이용객이다.

    친구 : 대체 그게 무슨 말이냐.
    왜 말을 어렵게하냐.
    [어떤 장소"가 식당도 되고, 전철도 되고, 목욕탕도 되는거]라고? 그걸 누가 정했냐?
    애초에 서로 상관도 없는 식당, 전철, 목욕탕을 왜 억지로 하나로 묶느냐??
    저 : (답답)
    친구 : (답답)
    522 여러분 모르는 사람한테 호의를 베풀지 마세요..꼭이요 [새창] 2017-10-03 10:56:44 7 삭제
    제발 우리나라가
    모르는 사람에게 선행을 배풀어도 안심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행응 배푸는데 '안심'이라니 ㅠㅠ 슬프네요

    물에 빠진거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속담 정말 슬프네요
    521 대화의 맥을 못잡는 사람과 예시를 많이 드는 사람.. [새창] 2017-10-03 10:43:48 1 삭제
    아니요..걔는 임용 시험 붙어서
    지금 고등학교 선생합니다.
    똑똑하긴 해요. 모임에서 총무했었는데
    돈관리 잘하고,
    만약 10원하나 틀리면 하루종일, 아니 몇달을 그거계산해요..
    사라진 10원은 그냥 중간에 주머니에서 흐른걸로 결론내림요.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4:51:30 0 삭제
    저는 11번가 납치 되요..
    구글링 해보니까 구글 크롬 인공지능 광고가 꼬여서 그렇다고 해는데요,
    인터넷 사용기록 지우고
    뭐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 돌리고
    이렇게 해도 100%없애질 못한다고 ㅠㅠ
    519 배그로그 그래프를 보았는데 [새창] 2017-09-30 15:18:45 0 삭제
    많이 뛰어야 민첩이 오르나여 ㄷㄷ
    저는 그냥 누워만 있음...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1:01:21 4/4 삭제
    첫번째 받은 정자가 XY라서 최악이라며,
    다시 XY를 받아도 똑같이 낙태한다고 선언하고는 5개월된 애를 지웠죠....
    두번째 받은건 XX라서 지금 딸아이의 엄마가 됨......
    517 직장 선배가 엄청나게 시끄러운 투머치토커 [새창] 2017-09-08 19:05:38 0 삭제
    우리 거래처 사람도 저런 사람 있어요
    계역직이라서 1년에 한달 보는데
    진씸 뚝빼끼를 깨뜨려 뻐리고 싶어요!!!!!!!!!!!!!!!!!

    우리회사 이사도 오늘 그사람 말 너무 많다고 했어요!!
    그쪽 회서 소장도 그사람 말이너무 많아서 죽겠다고 했어요
    근데 자기일은 잘함..

    자기 일은 잘하는데
    C8#₩/&+!

    말이 너무 많아요
    좀 제발 입좀 다물어요!!!!
    516 요새 게임 소개영상은 승질나는게;; [새창] 2017-09-01 09:53:36 0 삭제
    ㅇㄱㄹㅇ!!!!
    소개영상은 만화가 막 그냥 번쩍번쩍 하는데
    실제 게임 화면은 탑뷰 도트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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