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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5	논란이 되었던 ㅅㅅ리스 부부의 불륜.jpg [새창]	2019-10-05 09:55:11	33	삭제
		위에 관계거부하면 대부분 바람핀다는 말에 공감하는게 지금 이모부랑 이보가 저걸로 문제가 있음... 추석때 이모가 와서 남편이 바람피는거 같다고 화내길래 이모부한테 한번 물어보니, 이모가 같이 자준지 1년이 넘었다는거임. 그리고 자기는 억울한게 다른 여자랑 잔적 한번도 없고 그냥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고 신세한탄 까지만 했다고. 그래서 다시 이모한테 왜 1년 넘게 안해줬냐고 물어보니까 1. 내가 동물이냐. 해달란대로 다 해주게? 2. 꼭 잠자리를 해야 바람이냐, 다른년이랑 시시덕거리며 술먹는거도 바람이다. 3. 난 하기 싫은데 상대가 하고싶다고 하는건 강2간이다. 진짜 이모부가 불쌍하게 느껴졌음... 그래서 다시 이모부한테 '전희를 어떻게 했길래 이모가 강2간한다고 까지 느낄정도가 됐나요'라고 물었는데 이모부는 자기가 할껀 다했다는 거임 안마랑 마사지도 해보고 콘돔이랑 비아그라도 준비하고 하루종일 비위도 맞춰주고, 심지어 하루는 부족한거 같아서 일주일동안 여행도 가고 진짜 성질 부리는거 다 받아주고 했는데도 무조건 싫다는 거임 그래서 다시 이모한테 물어보니까 겨우 일주일 가지고 돼겠냐고 6개월도 모자르다는 거임.. 게다가 남의 남편은 뭐도 하고 뭣도 해주고 ~~ '남의 남편'이야기 시작함 진짜 이모한테 소리치고 화낼뻔 -_- 자기는 이모부 밥 차려주지도 않고 나가서 안들어오고,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옷도 한번사서 몇번 입지도 않고 다 버리면서 이런말이 목구멍까지 나왔는데 참음.. 그냥 이모는 ㅅㅅ가 싫은거 같은데 자기도 ㅅㅅ 한다고 말은 하는데 참 -_- 그냥 이모부가 불쌍함
	574	죽이고 싶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약 80% 극복 후기 [새창]	2019-07-24 08:52:18	0	삭제
		저도 유산균 성인 보통 권장량 3배 먹어요 의사가 유산균 주는거 먹었는데 별 차도가 없어서 말했더니 그럼 두알 드세요 이랬는데 좀 나아진거 같아도 조금 긴장하면 쫙쫙 나온다고 했더니 그럼 3알 드시라고 해서 지금은 3알 먹는데 가끔 까먹고 4알 먹으면 응가가 안나와서 넘나 힘듬요 ㅋㅋㅋ
	573	식탐과 3년만에 이혼한 여자 [새창]	2019-07-15 09:17:57	13	삭제
		와.. 혹시 님 혹시 제 친구 아니세요? 제 친구도 결혼하고 남편이 저런다고 진심 매번 숟가락 내려 놓고 밥 못먹어서 항상 힘이 없던데 ㅠㅠ 근데 문제는 애 둘 낳고 애들이 밥먹을때 마다 흘려대니까 진짜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못먹는다고 ㄷㄷㄷ 밥먹으면서 흘리는것도 유전인건지 같이 한번 밥먹을때 보면 엄마가 그렇게 주의를 주고해도 먹는거 반, 흘리는거 반 이러더만요 그렇게 흘린거 때문에 밥 못먹고 나중에 몰래 뭐 먹을라 하면 소리듣고 와서 막 뺏어 먹고 ..... 밤에 막 2시 이럴때 너무 배고프다고 울면서 전화 온적도 있었음요
	572	콜림비아 현실 GTA [새창]	2019-06-23 10:20:46	1	삭제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571	고수를 만난 도둑 [새창]	2019-06-21 08:29:26	11	삭제
		아니긴 뭐가 아녀요.. 치안 담당하는 경찰들도 손놓고 보는 마당에..
	570	마블 영화가 만화원작을 따르지 않는 이유 [새창]	2019-06-13 10:15:25	9	삭제
		와 진짜 같은 글이 이모티콘 때문에 진짜로 진짜 '같은' 글이 돼버렸네
	569	홍콩사태 중국인 반응 [새창]	2019-06-13 10:11:48	21	삭제
		중국애들 특징이 지들 맘에 안들면 다 조작이라고 우기기 미세먼지 피해도 조작, 정치적 발언하는 사람들 없어지는것도 조작 사드 보복도 조작, 코리안 하트를 차이나 하트라고 조작한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조
	568	노인들이 "어디 가는 버스냐"고 묻는 이유 [새창]	2019-06-02 09:03:54	111	삭제
		경험상.. 진짜로 훈훈하게 딱 교과서 처럼 묻고 답하고 깔끔하게 끝나면 정말정말 좋았는데요 경험상 훈훈함 보다는 똥 묻는 경우가 많아서 ㅠㅠ 진심으로 슬픕니다. 나는 호의로 알려줘도 그걸 이용해먹고 당연하게 이거해줘라 저거해라 하는 식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이런 경험 진짜 싫은데 누슨 밤이 가득 들은 무거운 포대자루를 대신 들고 타라, OO으로 가는 차가 몇OO시에 오고, 어느 역에서 갈아타야 하는지, OO어느 쪽으로 내리는지, 여기 서있으면 내릴때 엘레베이터가 가까운지 몇살이냐 어디가냐 왜 부모님이 뭐하는지 묻고, 지겨워져서 자리 피하려 하면 어디 어른이 말하는데 그딴 어디가냐고 따라와서 계속 말 걸고..... 아 진짜 바로 옆에 역무원 있으니까 물어보세요 저도 처음이라 잘 몰라요 이렇게 알려주면, 자기가 가서 물으면 되지, 자기는 잘 모르니까 나보고 가서 묻고 오라는 말을 어찌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는지.... 어르신들을 배려하자는 캠페인을 할려면 최소한 반쪽짜리 캠페인 말고 양쪽다 배려하는 캠페인을 했으면 좋겠어요 어르신들. 요즘 젊은이들 싸가지 없다고 하시죠? 전부다 원래부터 싸가지 없던게 아닙니다. 걔중에는 분명 착한 젊은이들도 있었어요. 근데 살면서 억지배려를 강요당하거나 일부가 부리는 꼰대패악질에 질려버린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젊은이라고 정보를 다 아는게 아닙니다 초행길에 스스로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젊은이도 많아요 개인적인 일로, 어르신들이 묻는 모든 질문에 항상 웃으며 답을 할 수는 없어요 친절을 강요하지 마세요. 나이 어리다고 당신들의 노예가 아닙니다. 하 진짜 어제 개떡같은 일만 안당했어도
	567	최소 수학박사학위 소지자들의 기적의 계산법 [새창]	2019-05-12 15:36:38	1	삭제
		꼭 돈이 아니라 매사에 저런식의 마음가짐을 사람을 만나봤었는데 진심 영혼이 털리는 령험을 해봤습니다. 예1. 맛난거 먹으러 가자. 뭐먹을래? 하면 끝까지 아무거나 괜찮다 해서 돈까스 덮밥 가면 자기는 맛난거 먹고 싶었는데 별로였다고 툴툴거림.. 그럼 뭐 먹고 싶었길래 그러냐고 물으면 그냥 아무거나 라고 하면서 제가 먹고 싶은거 먹었으니 됐지 않냐고 함. 예2. 어디 놀러 갈까 물어보고 아무대나 괜찮다고 해서 공원 가면, 자기는 영화보고 싶었다고 하면서 놀러가자고 해놓고 왜 사람 설래게 만들고는 공원 갔냐고 뭐라함.. 극장이야기는 하지도 않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하면, 자기가 양보해줬으니 됐다고 함 3.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카톡을 계속 보내면서 나보고 나쁘다고 함. 일하는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이걸 내탓인양 몰고가니 그만하고 바쁘다고 하면 왜 우리가 싸우냐며 날 이상한 사람 만듬. 물론 지금은 헤어짐.. 정신적으로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음
	566	오늘은 천안함 피격 9주기입니다. [새창]	2019-03-26 21:40:01	0	삭제
		그때 북한에서 천안함 자기네들이 했다고 한걸 본거 기억하는데...
	565	전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의 실적 [새창]	2019-03-21 06:46:22	2	삭제
		제일 친한 친구도 처음 LG폰 샀을때 너무 좋다며 저한테도 엘지폰 좋으니까 너도 다음에 폰 바꿀때 한번 생각해봐라, 진짜 추천한다 했었는데 6개월인가 지나서 술먹을때 아직도 엘지폰 좋냐 하니까 막 ㅅㅂ거리면서 다씨는 엘지폰 안산다고 내가 미쳤었지 어쩌고저쩌고 웃었던 기억나네요 ㅋㅋㅋ 이유가 뭐 고장이 생겼는데 수리를 맡겨도 계속 고장이났고 나중엔 유료수리를 하라고 했다고.
	564	안 죽음 [새창]	2019-03-11 21:42:30	4	삭제
		진짜 이거 좀 어떻게 안돼나요? ㅠㅠ 동네에 새로온 배달부가 생겼는지, 얼마전부터 집앞에 지나갈때, 다른 차들 잘가고 있는데, 왠 배달 오토바이 하나가 계속 삑삑 거리면서 다님 -_- 운전자들 운전 잘하고 가는데 막 삑삑거리면서 앞질러가면서 꼭 얼굴 확인하고, 좀 안됐는데, 조만간 100퍼 사고날듯 싶어요..
	563	교익 990점 만점자의 배민 리뷰 [새창]	2018-11-28 08:47:33	0	삭제
		이 드립을 모르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ㅠㅠ 이걸 아는 층은 다 빠졌나 ㅠㅠㅠㅠㅠ
	562	교익 990점 만점자의 배민 리뷰 [새창]	2018-11-28 08:45:44	7	삭제
		오랬만에 인터넷 키셨나 봐요?
	561	혐) 보자마자 물 드링킹하게되는 사진 [새창]	2018-09-26 00:02:12	0	삭제
		예전에 박물관 가서 들었던건데요, 사람의 손톱 뿌리에 있는 세포랑, 신장세포랑 서로 DNA 가 같은데, 실제로 발현되는게 다르데요. 즉, 손톱 뿌리에 있는 세포는 손톱을 만들고, 신장에 있는 세포는 피를 걸러줌. 문제는 얘네들을 조금 떼어다가 실험실에서 배양하면 보통은 배양이 안돼고 그냥 죽어버리거나, 배양이 되도, 손톱세포에서 막 머리카락이 나고, 이빨이 나고 그런데요. 이게 컨트롤이 안돼서 문제가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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