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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맛난육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2
    방문 : 19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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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육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5 의사들은 절대 안먹는 음식 [새창] 2022-12-17 20:14:54 0 삭제
    잘만 먹던데..
    634 방에서만 있는 대신 월급 540만원 받는 일 [새창] 2022-12-17 20:08:05 0 삭제
    와 멋지다 진짜 부럽다
    633 뚱뚱하면 비행기 타지 마.jpg [새창] 2022-11-26 04:53:35 4 삭제
    다른 착한 뚱땡이들을 욕먹게 만드는 쓰래기 뚱땡이들이네
    632 의사가 했던 충격적인 말 (일본 트위터 해석 모음) [새창] 2022-11-19 16:28:07 10 삭제
    혹시 몰라서 검색하실 분을 위해..
    리스테린 = 가그린
    631 돌이킬 수 없는 실수 [새창] 2022-11-19 11:17:49 2 삭제
    노란색 + 빨간색 = 주황색
    크으~~~ 아이큐 150 이과 감성 추리 과정 오졌다리
    630 "길고양이에게 독극물 먹인 사람이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2022-11-15 20:21:28 0 삭제
    술같은거 드시고 지금 제정신이 아닌걸로 알겠습니다
    629 인천에서 일어난 역주행 사고 (놀람주의) [새창] 2022-08-15 16:35:50 0 삭제
    와 저기 맨날 출근 하는 길인데
    628 자폐증 탑승거부 논란 대한항공 " 안전상 어쩔수 없는 선택" [새창] 2022-07-31 08:38:55 6 삭제
    살면서 자폐아에게 위협당하거나 욕해본적 4번 있는데
    자폐라서 욕을 한게 아니고
    위협받고 욕하고 나서 보니까 자폐 였음

    한번은 엄마랑 햄버거 먹고 있는데
    덩치 거대한 산적같은 사람이 엄마쪽으로 다가옴
    진짜 느낌이 쎄하고 이사람이 무슨 일 저지르겠다 싶은 느낌
    손으로 감튀 탁 치더니 엄마 햄버거를 집음

    엄만 소리 자르고 난 온몸으로 엄마 감쌈
    그 사람은 소리 지르고
    보호자가 나타나서 뭐라뭐라 설명 하는데

    결론은 자기 애는 괜찮다고. 우리 엄마가 안괜찮은데??
    딱 본문 처럼 [장애인이니까 니들이 햄버거도 주고 자극하지 말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우당탕쿵쾅 할수 있지만 괜찮고 니들이 두려워하던 걱정하던 내 알바 아님]수준 이었음

    난 진짜 그때 살면서 처음으로 우리 엄마 잃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뇌리에 밖혀 있는 사건인데
    그때 보호자는 자기 말 밖에 안하더라 -_-

    수준이 무슨 개 목줄 안하고 '우리 개는 괜찮아요'
    혹은 다른 사람이 피해보는거 상관않고 '길고양이 불쌍하지 않아요?'만 와치는 캣맘 같았음
    627 1998년 어느 여고 체벌 [새창] 2022-07-29 09:34:16 6 삭제
    저도 중1때 입학하고 비로 싸대기 100대 맞음 ....
    이유는 선생년이 말하고 있는데
    내가 뒤애하고 말을 했다함.
    난 한적 없다고 하니까 10대 더.
    왜 말한적 없는데 그러시냐고 했다고 10대 더
    진짜 억울하다고 해서 10대 더
    아 재한테 여쭤보시라고 해서 10대더
    그럼 같이 얘기 했는데 왜 쟤는 묻지도 않고 나만 때리냐고 해서 10대 더
    억울해 한다고 10대 더
    울어서 10대 더
    반성안한다고 10대더
    선생이 우습냐고 10대 더
    어른이 말하면 네네 해야지 10대 더
    너 안돼겠다 다음날 엄마 학교 오시라고 해!!

    다음날 엄마가 열받아서 선생년 죽인다고 찾아가니까

    선생이 둘이 얘기 하시자고 하더니
    빈 과학실 가서 갑자기 무릎꿇고 두손 싹싹 빌고는

    '죄송하다. 한번만 이유를 끝까지 들어달라,
    애들이 중학교 왔을때 처음에 기강을 잡지 않으면 끝까지 힘들다,
    그래서 몇명을 찝어서 다른애들도 기어오르지 못하게 초장에 기를 찍어눌러야 한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이야기 인데,
    저 사립학교 가고 싶다. 근데 돈이 많이 필요하다.
    선생이 무슨 돈이 있겠어요.
    도와주시면 제가 댁의 아이 케어해주겠다.

    제가 그냥 이유없이 부모님보고 학교 오라고 하면 보기에 이상하지 않냐, 그래서 어쩔수 없이 때리고, 오라고 한거다.
    돈 조금 보태 주시면 아이 성적 상위권 만들어 드리겠다.

    1등 2등은 공부머리가 있어야 해서 애한테 달린거지만
    상위권은 유지 시켜줄 수 있다.
    친구도 양아치, 문제아 떨어뜨리고 착하고 부모님 집안 좋은 애들하고 붙여주겠다.
    원하시는게 뭐냐? 반장? 부반장?
    어머님도 학부모회장 시켜드릴 수 있다. 말만하셔라.
    옆자리 선생 시험지 살짝보고 몇 문제 알려 드릴수도 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하겠다.
    제일 먼저 부른건 제일 먼저 의견을 들으려고 한거다.
    집에 가서 잘 얘기해보신후 다시 찾아와 주세요.
    다른 집 아이 몇명한테도 제안할꺼다.'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7 05:24:59 3 삭제
    현실을 무시한 이상론은 항상 결말이 안좋음
    완전한 권력은 항상 부패하고
    내 선의가 항상 좋은 보답으로 돌아오지 않고 오히려 뒤통수 맞을 확률이 생각보다 높음
    불쌍한 친구를 도와줬더니 돈을 안 갚는다
    625 1년에 네번 사기 당한 아내.txt [새창] 2022-07-27 00:00:14 2 삭제
    저도 아는 사람....
    회사 차장님 부인 이야기인데, 진짜 비슷해요
    부인은 변호사 집안 첫째 딸임.
    아래로 동생 둘다 변호사고, 부모님도 법조인이라고 들었음
    근데 맨날 1차만 붙고 2차가 안붙고 공부만 10년 넘게 하다가, 노산으로 아이 못낳기 전에, 우리 차장님 소개받고 부랴부랴 결혼함

    1차-피라미드. 뭔 화장품 사고팔고 하는건데 소개 시켜준 사람한테 20%씩 주고, 너도 사람 소개 해서 돈받으라고 하는 그거
    2차-책 회원권. 개떡같은 책들을 집으로 배송시켜주는 회원권인데, 5천원도 안할 책을 몇백을 주고 받음
    3차-사이비 교회. 무슨 심리 테스트 해준다고 해서 따라가서 헌금 몇천만원씩 하고 전화도 안받고 기도원 들어가서 안나옴

    차장이 처가네에서 늘 은근히 개무시 받고, 남편의 무관심 탓이라고, 개소리 듣고 그랬는데, 이때 개빡쳐서,
    술먹고 처가네 가서 다 때려 뿌수고 왔다고 함. 아내 통장에서 돈 싹다 빼고, 차장 통장에 연결된 카드 하나 줬다고.

    4차-문자피싱. 뭔 택배 알림 받으려면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ㅄ같이 카드번호, 비밀번호 다 적음
    차장이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문자로 삐롱삐롱~ 계속 소리가 나는 거임.
    내가 '차장님 문자 오는데요.' 하니까 차장이 문자보고 '이XX 지금 뭘 또 사고 있는거야?' 알고보니 피싱....
    부랴부랴 은행에 전화해서 인출 막고. 난 그렇게 화내는 차장 처음봄

    5차-뭔 무당이 남편 죽는다고 해서 개같이 비싼 부적 삼

    6차-일반 교회. 헌금을 ㅅㅂ 진짜 생활비 한푼도 안남기고 헌금을 함.
    돈이 천원이라도 있으면 전부 헌금함.
    헌금을 해야 남편이 주님의 은혜를 받아 돈을 벌어온다고 생각함.
    이때 이후로 차장이 전부 돈을 끊음. 뭐 필요할때 전화하라고. 그럼 그때 이체해줌.
    애들 학원비, 가스비, 관리비, 명목으로 돈받아서 다 헌금함.
    이젠 돈 안줌.
    친구들이랑 커피마시는데 맨날 얻어먹는다고 창피하다고 돈달라고 전화 와도 안줌.
    애들 학원 보내게 돈달라고 해도 안줌. 애들이 반에서 꼴찌인데 뭔 학원을 보내냐고,

    7차-부인이 돈번다고 집을 일주일에 6일을 나가서 안들어옴.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주야간 지 혼자 다함. 밤에 쪽잠 자는듯.
    토요일 하루 집에 들어와서 빨래만 하고 돌아감.
    차장도 손 놓음.
    애들이 지 엄마만 좋아함. 공부 못해도, 그래도 공부시키겨고 학원비 번다고 엄마가 나가서 일한다고 생각함.
    아빠는 학원도 못가게해, 교회도 못가게해, 맨날 엄마 욕만해, 애들이 차장은 개무시함

    차장 집은 무슨 TV에 나오는 쓰래기 소굴임.
    애들이 중학생인데 완전 애기 들도 안보는 이상한 그림동화책이 방 두개, 거실에 꽉차있고,
    설거지, 빨래 안해서 사방에 널려있고,
    화장실도 세면대, 변기 씨꺼멓고 찌든때 쩔음.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23 08:17:30 0 삭제
    ??? : 그.. 그렇죠!! 우리 안창호 잠수함도 3천톤급이죠.. 우리는 4천톤급 없읍니다!!
    (우리가 좋은걸 만들면 옆나라에서 더 좋은걸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623 한복 현대버전으로 만든 옷 [새창] 2022-07-14 18:47:05 0 삭제
    이쁜데 더워 보여 ㅠㅠ
    겨울에 입기에는 추워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22 귀농하면 안되는 이유(면사무소 직원 글) [새창] 2022-06-28 08:21:15 12 삭제
    저도 성남에서 공사할때
    힘든것중에 하나가 저거였음...

    산속에 무슨 가로세로 5미터 임시 통행로 만드는데
    거기 땅주인이 열몇명인데
    원래주인이 돌아가시면서
    10살안된 손자애들까지 다 땅주인으로 있음
    게다가 1/3정도는 미국에서 살고 있음

    그땅 피하려고 50미터 돌아감 -_-
    비효율의 극치
    621 장마철이 다가오면 견주들 상태 [새창] 2022-06-27 08:06:41 7 삭제
    아 그래서 비오는데도 동네 개산책하는 거였구나
    개가 살해할까봐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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