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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06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3
    방문 : 14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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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106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9:27:41 0 삭제
    다시 예전의 원점으로 돌아가는데 사실 부처가 되는게 해탈이 아니라 고통을 끊는것이 해탈입니다.
    부처가 된다는 성불이라는 언어의 함정에 빠지면 안됩니다.

    http://todayhumor.com/?freeboard_992229
    http://todayhumor.com/?freeboard_1033905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7:22:30 0 삭제

    불교의 명상이 필요없다구요?

    그 필요없다는 불교의 위빠사나 수행이 MBSR명상이라는 이름으로 서양 의사들에게
    정신적 안정효과 뿐만 아니라 암같은 중증 신체질환의 증상 호전에도 효과가 있음이 명백하게 입증되어
    서양에선 정식 의료영역으로 분류되어가고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phil_11625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6:13:37 0 삭제
    그리고 저 역시 본의아니게 오해가 생겼는데 그 질책은 닭치거라님을 향한것이 아니었습니다.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6:09:23 0 삭제
    깨달음이 저만의 것이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제가 감히 깨달았다고 생각해본적 조차 단 한번도 없으니까요...

    다만 본인은 깨달았다면서 오히려 깨달은 사람답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오만함에 대해 정말 깨달은거 맞냐는 질책을 한적은 있습니다.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5:07:40 0 삭제
    전 비웃고 있지도 않고 제가 부처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기껏해야 불교공부 시작한지 1년 남짓한 초심자일 뿐인걸요...

    몇번 밝힌적이 있다시피 제가 철학게시판에 불교 관련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함일 뿐
    불교교리가 무조건 옳다거나 저의 지식수준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3:08:06 0 삭제
    http://todayhumor.com/?phil_11749
    http://todayhumor.com/?lovestory_75591

    위 주소의 글들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3:03:10 0 삭제
    이미 입적하셨지만 생전에 세계4대생불로 유명하셨던 숭산스님은
    참선 수행의 결과 알아야 하는건 '오직 모를 뿐'이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몰랐었는데 최근에 간신히 한가지 실마리를 잡게 된 듯 합니다.

    불교 수행은 순간 순간의 알아차림이 연속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뭔가를 '안다'라고 생각하면 그 알아차림에 대한 걸림돌이 됩니다.

    부처는 이 세상에 상주불멸하는 존재는 없어서 모든 것은 무상하다는 제행무상의 가르침을 폈습니다.

    나는 내 가족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어제 본 어머니와 오늘 본 어머니는 다릅니다.
    나는 매일 먹는 밥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침에 먹은 밥과 점심때 먹은 밥은 다릅니다.
    나는 내 발걸음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첫번째 한걸음과 두번째 한걸음은 다릅니다.

    그 모든 순간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불교의 수행입니다.
    하지만 '안다.'라는 생각이 그걸 가로막습니다.

    불교 참선 수행은 '오직 모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시작입니다.
    하지만 '오직 모를 뿐'이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장애입니다.

    과연 그 끝이 흔히들 말하는 해탈이나 깨달음의 경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저 매 순간 순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불교의 수행입니다.
    620 EBS피셜 한국이 서양보다 흑점관측 먼저했다.jpg [새창] 2015-09-08 07:59:41 0 삭제
    http://www.windows2universe.org/sun/activity/sunspot_history.html
    'BC 8세기에 중국과 한국 궁중 천문학자가 흑점을 최초로 발견했다'는 내용을 포함한 흑점 관측의 역사에 관한 의 미국 사이트...
    619 EBS피셜 한국이 서양보다 흑점관측 먼저했다.jpg [새창] 2015-09-08 07:30:59 1 삭제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겠죠...
    그냥 지금 세계 패권국가들 위주로 정리된 역사를 배우다 보니 누락된 역사들이 어마어마한것...

    당장 마야문명 아즈텍문명 그런건 그냥 신비주의 미신이야기 말곤 우리도 아는게 없잖아요...
    618 철계의 두가지 모습을 보며....철계에 글을 적지말아야 하나 생각되는. [새창] 2015-09-07 13:45:19 0 삭제
    물론 설법을 못해도 그저 가만히 앉아있는 모습만으로 감동을 주는 스님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여기는 철학게시판입니다.

    불립문자 교외별전 언어도단 그런거 다 인정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는 철학게시판에서만큼은 오직 언어를 통해서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617 철계의 두가지 모습을 보며....철계에 글을 적지말아야 하나 생각되는. [새창] 2015-09-07 09:06:37 0 삭제
    법정스님은 '좋은 글이란 국민학교만 나와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라고 하셨죠...
    숭산스님은 능숙하지 않은 영어실력으로도 미국에서 공을 설하여 세계4대생불로 추앙될만큼 널리 인정받으셨구요...

    불교가 어렵다... 불교가 서양의 철학사유방법과 다르다...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아직 님께서 불교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벌어진걸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시나요?

    본인도 이해를 못했는데 누구를 이해시킬 수 있겠어요...
    615 철계의 두가지 모습을 보며....철계에 글을 적지말아야 하나 생각되는. [새창] 2015-09-06 20:58:23 0 삭제
    이 게시판은 철학게시판입니다.
    불교인들의 스터디 게시판이 아니라는 얘기죠...

    불교인들에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내용들이라고 하더라도 당연히 의심이 가고 납득이 안갈수밖에 없습니다.

    철학이라는 것은 원래 일방적으로 누군가 칠판에 글써서 '이거 외워서 내일까지 레포트 제출해라'라고 한다고
    '그래요? 오~ 님 좀 짱인듯...' 하는 학문이 아니니까요...

    '불교의 교리가 이렇다. 어렵다고? 너희들이 알아서 좀 생각해라. 아 짱나... 왜 내 말 안들어...'
    이런건 부처의 전법방식이 아닙니다.

    부처는 깨달음을 얻은 이후 45년동안 전법을 펼치며
    똥지게 짊어지던 무식한 천민도 제자로 받아 가르침을 전했고
    어린애들도 따라부르는 네줄짜리 게송도 못외우는 제자에게 가르침을 전했습니다.

    부처는 수많은 외도 사문과 바라문 들과 논리적 토론을 펼쳐 그들을 논파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자들에게 다른 사문과 바라문 보기를 부처 본인을 대하듯 존중을 표하라 했죠...

    남들이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말고 본인의 표현이 부족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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