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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콜라나 음료수 타먹으면 맛있는 술이 뭐가 있을까요 ㅎㅎ [새창]	2017-03-18 23:24:32	0	삭제
		막걸리+사이다 끝
	272	요즘 슬슬 폭로되고 있는 충청도 사투리 [새창]	2017-03-15 21:24:57	0	삭제
		애 재우다가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1	카카오 프렌즈 식판 세트를 샀어요 그런데... [새창]	2017-03-09 23:20:27	1	삭제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 둔 엄마에용~ 저게 말 그대로 식판이라 아침에 반찬들 이쁘게 담아가셔서 점심에 열어보시면 다 섞여있을것 같네요...반찬그릇 사이사이에는 막혀있지 않으니까요ㅠㅠ고무패킹은 저 식판으로 급식 다 먹고 집으로 갖고올때 국물이나 잔반처리하고 남은 찌꺼기 새지 말라고 해놓은거에요~
	270	크흐 연년생 가졌어요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03-08 23:14:55	1	삭제
		축하드려요! 제가 동생이랑 22개월 차이나는데요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리는게 연년생 동성 형제로 낳아주신거에요^^ 어느 친구보다도 더 값진 인생의 동반자를 만들어주셔서~물론 키우실땐 저희가 자주 싸우고 부모님 힘들게 할때도 많았겠죠? 성인되고나서는 넘넘 좋더라구요 같이 여행도 다니고~! 분명 자녀들이 훗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269	천사가 찾아왔어요♥ [새창]	2017-03-08 23:02:31	2	삭제
		같은 예비 닭띠맘이네요❤넘넘 축하드려요~! 요즘은 젊은 여성분들도 난임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ㅠㅠ다시한번 넘 축하드리고 초기에는 무조건 조심조심 천천히 움직이세요!
	268	종갓집 하선정 비비고 [새창]	2017-03-08 21:17:23	0	삭제
		저희 집은 김치를 사다먹어서 이거저거 다 먹어봤는데 조선호텔 배추김치 초강추에요...팍 익어도 시원하게 맛있는 김치에요~조금이라도 쉰김치 잘 안먹는 신랑도 맛있다면서 담에 저거 또 사자고 할정도에요ㅋㅋㅋ초강추!
	267	그래 왜조용한가 했다... [새창]	2016-07-20 09:54:56	10	삭제
		17개월 아들 간식 만들어주는데 왠지 쎄한 느낌이 들어 아들이 중얼거리는 곳 쪽으로 갔더니 변기물에 손넣고 휘저은 손으로 안방 침대커버를 내리치며 꺄륵꺄륵 거리더라구요.... 그래....화장실 문을 안닫은 이 못난 애미 잘못이로구나...ㅠ.ㅠ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2:14:29	2	삭제
		여친분이 저같아서 글 남겨요~ 인간에게는 이성과 감성이 공존하잖아요? 저는 심지어 결혼하고 아기를 키우는 유부녀인데도 신랑이 절 사랑하지 않는다느끼고 육아와 남편의 여알못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까지 왔었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부부 심리상담 받으러 갔는데 제가 정말 극단적으로 감성적인 사람이고 신랑은 극단적으로 이성적인 사람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상담사분께서 제에게 노력하라고 했던 부분이 제가 느낀점으로 상황 파악을 하려 하지 말고 본질을 보려고 노력하래요. 가령 예를 들면 제가 위험하게 칼을 놓았다고 신랑한테 혼났을때 신랑은 제가 다칠까봐 걱정해서 잘 놓으라고 이야기 하는것인데, 저는 순간 혼난거에 기분이 나빠서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지?!!!라고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감정이 제 발목을 자꾸만 잡고 있다고 하네요...그 서운함 속상함이 이어져서 저를 괴롭히고 있었구요... 글쓴이님 여친 상황을 보는데 정말 저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싶어서 안타깝네요 저는 정말 감정기복도 심하고 웃음도 울음도 화도 슬픔도 많구요 항상 방방 떠있거든요...정말 전 즉흥적이고 낙천적이에요... 이런 저를 꾹 눌러주고 진정시켜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었고 그 오랜 소원을 이뤘어요 저는~그런데... 감정적으로 제 멋데로 살아온 제가 감정을 버리고 해야할 일을 완수 위해 불평없이 산다는게 이토록 힘든건줄 몰랐어요 그런의미에서 책임감 있는 남자들 참 대단해요...우리 사회에서 바라는 강한 남자라는 것이 결국은 감성을 죽인 알파고같은 사람인거잖아요... 한편으로 글쓴이 님은 정말 문제 해결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타일러도 보고 그랬는데 이건 남자입장에서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일 것 같아요...혼자만이 아니라 여친님도 자신이 이성이 없이 감성만가지고 남친을 재단하고 있었구나 하는 부분을 깨달으셔야 할 것 같네요
	265	정의당 비례하나 나왔네요!!!!!!! [새창]	2016-04-14 01:36:35	0	삭제
		그거 제 표때문에 된건데요..??(정색)ㅋㅋ
	263	저희집 강아지만 이런가요? [새창]	2015-09-15 00:21:14	1	삭제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짘ㅋㅋㅋㅋㅋ 작성자님 멍멍이에게서 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의 모습이 보이는데요?ㅋㅋㅋ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01:16:00	0	삭제
		오앙 내일 친구랑 함께 가기로 했는데 넘 감사합니다ㅠ잘쓸게요!
	261	사람들이 잘 모르는 후시딘 vs 마데카솔의 차이.jpg [새창]	2015-09-06 16:18:49	0	삭제
		오 완전 꿀팁이네요
	260	출산후 생리요ㅠ [새창]	2015-08-24 00:12:16	0	삭제
		저도 완모하는데여 글쓴이님처럼 출산후 2개월째까지 생리하는것 같아서 아 나는 그냥 생리하는구나 싶었는데 3개월째엔 또 안하길래 테스트기까지 했었어요(오로였던것 같아요)그 후에 쭉 안하다가 오늘 하네요ㅋㅋ 의사 선생님께서 애기낳고 6개월 이후부터 피임하셔야 할거라고 말해주셨는데 오늘 6개월하고도 1일짼데 생리시작하네요;;
	259	가와사키 진단받았어요ㅠㅠ흐규 [새창]	2015-08-23 23:36:26	0	삭제
		에고 아가도 엄마도 고생 많으셨네여ㅠㅠ 가와사키ㅠ지인 자녀가 걸렸었는데 그냥 이유도 없이 발병한다 그러더라구요 특히 남자애기들한테 잘걸린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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