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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본삭금 대하머리튀김이요 [새창]	2017-03-24 22:47:38	0	삭제
		이미 먹었다면ㅠ경과를 지켜보시는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ㅜ그런데 돌 전에 알러지체질이 아니면 돌 지나고서도 이것저것 먹어도 알러지 잘 안일어나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잘 지켜봐주세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22:14:13	11	삭제
		저도 잔소리 쩌는 신랑땜에 앞으로 잔소리 하는 영역에 대해서는 당신이 다 하라고 강하게 말했더니 좀 줄어들었네요..살림,육아,식사 다 제가 하는데 돕지는 못할망정 잔소리는 잔소리야 고마워해도 션찮을판에!!!!
	286	3분 미트볼로 간단하게 만드는 미트볼 토마토 파스타 [새창]	2017-03-24 22:05:29	1	삭제
		지대루다...:0
	285	급하게 질문 드려봅니다. [새창]	2017-03-22 01:12:23	0	삭제
		장염기 있으시면 쌀미음끓이셔서 위에 말간 부분 위주로 먹이시고 그것도 많이 먹임 안되요ㅠㅠ
	284	제 신랑이 불효자인가요? [새창]	2017-03-22 01:05:06	18	삭제
		시부모님이 서운하시더라도 선은 지켜달라 말씀드리는게 당장은 큰 일이 나고 불효 하시는것 같지만 맞는것 같아요ㅜㅜ 자식의 도리라는 이유로 공과 사를 구분하시지 않는 행동을 강요하고 해주지 않았다고 불효라고 생각하시는게 부당하다고 생각해요. 아들이 일반 회사원이셨으면 바라지도 못했을 것들을 시부모님은 누리고 계시는걸 모르시는것 같아요... 체면이 밥먹여주나요...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독립한 아들이 아버지 뒤 졸졸 따라다니는것이 할일없어보일텐데... 그냥 조그마한 차 한대 사드리고 알아서 타시라고 하는게 더 속 편하실것 같아요ㅠㅜ
	283	에어프라이어 진짜편해요 햄도튀겨지고 [새창]	2017-03-21 20:06:04	0	삭제
		식은 튀김을 원상복구하는데 최고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282	아기 갖고싶다!! [새창]	2017-03-21 20:05:17	1	삭제
		둘째 가진지 10주차 임산부에영!! 임신기운 가져가랏!!!!얍!!!!!!!
	281	부모님과 와이프를 한 건물에 붙여놓은 멍청한 남편의 고민 [새창]	2017-03-21 08:53:46	17	삭제
		그래도 글쓴이님께서 관계개선의 의지를 가지시고 잘 살고자 하시는 마음이 있으셔서 상담받으시고 적당한 조언도 받으시고 실행하시면 금방 나아지실거에요 부부관계가 그런거같아요 방금 까진 웬수였어도 또 금방 어떤 계기로 세상에서 제일사랑하는 사람이 되더라구요! 저도 산후우울증으로 힘든데 몰라주는 남편때문에 원형탈모도 오고 부부상담도 받고 좀 나아진 케이스에요, 응원할게요!
	280	부모님과 와이프를 한 건물에 붙여놓은 멍청한 남편의 고민 [새창]	2017-03-21 07:39:54	180	삭제
		글쓴이님 글들 쭉 보면 아내의 불만이 뭔지 캐치해서 그거에 맞게 행동하시면 되는데 그냥 뭔지 알고싶지도 않고 다 내 탓이다 내가 못났다 이러면서 바뀌질 않으니..아내입장에서 이도 저도 많이 신랑에게 여러방법으로 접근했으나 지쳐 나가떨어져서 막장으로 다다른거 같아요...
	279	실시간 김치수제비 [새창]	2017-03-19 22:11:59	0	삭제
		예쁘게 네일아트까지 하셨는데ㅋㅋㅋㅋㅋ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
	278	실시간 김치수제비 [새창]	2017-03-19 21:05:32	0	삭제
		임승용?
	277	둘째를 보내줘야 할 것 같아요.. [새창]	2017-03-19 00:39:43	4	삭제
		글 읽는데 울컥하네요ㅠㅠ... 또 이쁜 천사가 올거에요~ 몸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274	둘째를 낳는다는게 첫째를 위한거라서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3-19 00:12:38	3	삭제
		자녀계획은 부모주도 하에 하는게 일반적인것 같아요, 첫째아이가 외로울까봐 둘째를 낳으면 둘째는 형님이 있으니까 크면서 덜 외롭겠죠~? 그런데 제가 글쓴이님 글 보면 둘째를 가지셔야 할 합당한 이유를 아직 못찾으신것 같구요ㅠㅠ둘째를 낳는다고 해서 글쓴이 님과 신랑분이 둘째에게 사랑을 안주실것도 아닌데 너무 도구로만 생각하신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아이를 위해서도 아니고 오직 저를 위해서 둘째를 가졌어요ㅋㅋㅋ물론 형제의 순기능을 생각하면서도 갖긴 했지만, 애기가 하나면 걱정되서 나중에 집에 두고 돌아다니지 못한다길래 애들 둘이 잘 놀으라고 집에 두고 신랑하고 돌아다니려고 둘 놓으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저같은 엄마도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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