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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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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출산앞두신 예비맘들께 분만시 조언 몇가지요ㅎㅎ [새창] 2017-06-25 23:44:38 2 삭제
    그리고 힘들어갈때 ㄸ싸듯 힘주셔야 얼굴 실핏줄 안터져요...그리고 립밤 추천요!
    332 저는 청소랑 요리를 안하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06-25 23:42:43 44 삭제
    맞아요 저는 제 여동생이 아들 돌봐줘서 아무생각없이 설거지하고 집안일 할때가 제일 좋았어요..그냥 육아에서 잠깐 해방됐다는 그 느낌만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어요 비록 그 시간에 설거지를 했지만요!
    331 완모여 안녕...직수여 안녕... [새창] 2017-06-25 23:38:49 0 삭제
    노력하시다가 아가가 계속 거부하셔도 넘 속상해 마셔용ㅠㅜ유축자주해주시고 애기가 싫어해도 자주 물리셔용~~방법은 다 아시죠?^^초유먹이신것만으로도 저는 넘넘 잘하셨다고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8개월까지 직수 완모 했는데 아가가 이가 나면서 물어뜯고 넘 아파서ㅠㅠ분유로 갈아탔거든요 젖말리기도 힘들고 젖병 싫다는 애기 적응시키는것도 넘 어려웠어요~ 암쪼록 엄마랑 아가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330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데 임당 재검이라니ㅠ [새창] 2017-06-25 23:29:41 0 삭제
    제가 몇일전에 임신중에 감기증세가 심해서 산부인과서 약을 타러 갔는데 의사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제가 7월 초에 임당검사를 앞두고 있는데 혹시 그때까지 몸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검사를 늦춰서 받으라 하시더라구요...
    건강상태가 안좋으면 당이 높게 나온다면서요ㅠㅠ혹시 좀 몸 상태가 안좋으셨는지ㅜㅜ
    329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했어? [새창] 2017-06-24 01:20:23 2 삭제
    순산기원해주셔서 감사해여^_^❤️
    328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했어? [새창] 2017-06-24 01:18:19 6 삭제
    점점 육체노동에서 정신노동으로 이전하는 느낌이에요ㅜㅜ신생아때는 잠못자고 몸이 고단한데 개월수가 차니 점점 육아가 세분화되고 양육자에 따라 아이가 다르게 성장한다 생각하니 제 스스로 언행을 함부로 못하게 돼고 하나의 인격체로 잘 키워내고 싶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늘어나는것 같아요
    그래도 제 육아관에 따라 아이를 믿고 응원하고 격려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게 가이드 역할만 잘하자 하고 있네요ㅋㅋㅋㅋㅋ
    세상 모든 엄니들 화이팅❤️
    327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했어? [새창] 2017-06-23 23:56:24 6 삭제
    다섯에 결혼해서 여섯에 애 낳고 지금 28개월 아들하나, 뱃속에 6개월 애기 품은 28살 유부징어에요ㅋㅋㅋㅋ
    누가 그러대요 20대에 노는건 술마시고 밤새우며 노는게 대부분이지만 30대 40대에 노는건 수준부터 다르게 놀 수 있대요ㅋㅋㅋㅋㅋ남들 뒤늦게 육아하랴 고생할때, 우리 일찍 끝내고 그때 우아하게 삶을 즐길거라 생각하고 힘내요! 저는 둘째 10월에 낳아 제법 사람답게 키워놔도 30살밖에 안된다는것에 감사해하고 있어요! 빨리 키워놓고 배우고 싶었던거 배우고 그럴 날을 꿈꾸고 있네요^^

    저희 애기에 비춰본바로는 아직까지도 나가자고 신발들고 오네요ㅋㅋㅋㅋㅋ어제도 나가자고 바닥을 나뒹굴며 울었어요ㅠㅠㅋㅋㅋㅋ
    326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6-21 20:34:53 0 삭제
    애기 재우려고 노래 부르는 중에 시끄럽다 소리랑 애기가 정말 소란스럽게 해서 시끄럽다 하는건 다른것 같아요~
    좋은 의도에서 애기를 잘 재우려고 노력해야지~ 하며 노래중이었는데 시끄럽다고 하면 의기소침해진달까요? 아마 그래서 욱하셨나봐요~ 암튼 서로 잘 풀리셨다니 다행이에요^^
    325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6-21 10:18:39 2 삭제
    저는 신랑에게 임무를 지게하면 완수할때까지 잔소리 안하는게 매너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이 다 있는건데 타인이 개입하면 하기 싫어지죠...글쓴님 설거지 하고 있는데 신랑이 와서 그릇을 이렇게 놓음 어쩌녜 저쩌녜하면 짜증나죠? 똑같은 상황일거라 생각느네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22:22:04 47 삭제
    평소에 실수한번 안하고 사시나보네요 글쓴님은 이런저런 상황에 본인이 잘못인건
    알지만 고의가 아니었다는것을 신랑에게 인정받고 위로 받고 싶었는데 그걸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당하니 좌절스러워서 이런글을 남기신걸로 생각되요 여러사람들에게 공감받을 정도면 저 신랑이 조금 너무했다는데 동의 했다는 뜻이겠죠? 그런데 프쉬케님은 여기에 공감 못한다는데 다른 사람들이 궂이 해명해줘가며 공감능력결여자가 빼액하는 소리에 대꾸해줘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위로같은거 잘 못하시죠? 세상은
    그렇게 살면 외로워져요 그러지 마세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22:09:06 45 삭제
    실수가지고 사람 잡으면 정말 너무 속상하죠ㅠㅠ저희 신랑이 딱 저런 스타일이었어요
    본인한텐 어마어마하게 관대하고 저한텐 현미경 잣대 들이대고...
    저는 그래서 신랑 실수할때만 기다렷다가 신랑처럼 똑같이 이때다 싶어서 신랑스타일 고대로 완전 뭐라뭐라하고 말 끝에 "당신이 저지른 실수를 오늘 내가 범했더라면 당신이 나에게 이렇게 했겠지?" 하면서 덤덤하게 말했더니 뭔가 깨달은것 같더라구요... 그 이후론 실수에 대해서는 뭐라고 안해요
    안그러신 남성분들도 있지만 남성들이
    공감능력이 약간 부족하다는게 어떤 뜻인지
    신랑이랑 살며 느끼고 있어요ㅡㅡ꼭 자기도 같은걸 당해봐야 아는 사람이 있어요....이렇게 한번 해주면 다시는 안그래요 진짜
    322 한번쓰고 중고로 판다는 자이글. [새창] 2017-06-13 00:11:15 0 삭제
    자이글 사용자로써 삼겹살이 구워진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팬에 구울땐 겉면부터 익혀지기때문에 겉은 바삭속은 촉촉의느낌이라면 이 자이글로 굽게되면 겉과 속이 동시에 익어버려서 팬에 구웠을때처럼 겉이 노릇하게 구워졌네! 하고 먹는 순간 뭔가 전체적으로 다 딱딱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ㅠ ㅠ뒤집을때 손등은 또 을마나 뜨거운지...제 손이 익을것만 같아요
    320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7 21:54:10 3 삭제
    그리고 저는 헤어지라는 의미에서 신랑분 동사무소로 부르라고 한건 아니었어요, 그만큼 강력한 퍼포먼스라도 하셔서 본인이 얼마나 힘든지 남편에게 알렸으면 하는의도였어요...
    319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7 21:49:45 8 삭제
    나의 위치는 내가 만들어 나가는거에요..
    정말 내가 얼마나 힘든지 강력하게 말하든 행동하든 어떻게든 이해시켜야해요 글쓴님이 그런 대우 당하시는거 냉정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만든거라 생각해요.본인이 망각을 잘하는 동물이라고 오빠한테 다행이라고 말하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을까요..?신랑이 반성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아 난 바뀌지 않아도 되는구나 싶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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