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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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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2:37:10 7 삭제
    주변 결혼한 유부들 대부분 대동소이한 트러블 겪고 있는데 와...정말 듣도보도 못한 살아오면서 제일 새롭고 신박한 꼰대 신랑이야기는 첨이네요...진짜 저희 어머니, 할머니 세대때도 듣지 못한 첨듣는 꼰대이야기를 오늘 보네요....결혼 최소 비지니스로 하시는 분 아내 진짜 외롭겠다....
    347 어제 저녁에 시급 인상한다고 했을때 솔직히 한숨부터 나오긴 했어요 [새창] 2017-07-16 22:35:08 0 삭제
    저희 어머니 회사도 매년연봉 협상때 왠만하면 전 직원들 월급 인상해주려 노력하시던데 내년 협상때는 어떻게 하실지 문득 걱정되네요. 어머니 회사가 자동차 2차 하청업첸데 중소기업은 오더받고 일해도 30퍼센트 이상은 밑에 깔고 일한다고 하시더라구요..본인 월급은 밀려도 직원들 월급은 밀리면 안된다고 급여일 전까지 뛰어다니다 못해 날아다니는 어머님 보면 제때 일한 값만 잘 받아도 될텐데 이런 하청업체한테 너무 막대하는 대기업도 너무 싫고...중소기업 중에서도 저희 어머니처럼 열심히 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몇몇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이미지 망친것 때문에 평가절하받는것도 안타깝고 해요ㅜㅜ힘내세요 사장님들!
    346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7-15 21:46:50 0 삭제
    7개월차 임산부 극공감하고 가요ㅠㅠ 첫째때 이렇게 힘들진 않았는데 한번 늘어난 몸이라 그런지 갖으면서부터 아프네요ㅜㅜ허리가 너무 아파서 잘때 한자세로만 자야지 움직였다간 곡소리나요ㅠㅜ족저근막염증세로 발바닥도 아프구요ㅜ신랑한테 힘들다 했더니 지금 누워서 환자 아닌사람 어딧냐고 해서 한판 했네요...임신만 아니었음 안아플 몸인데 남편한테 그런소리 들으니 너무너무너무너무 서럽더라구요ㅜㅜ같이 계획한건데 말 좀 이쁘게 해라 이 철부지야....
    345 3살 아들 개목줄채워...질식사 [새창] 2017-07-15 10:46:45 3 삭제
    세살 아이가 어질러놓는걸 잘하지 치우는걸 잘하겠냐 이 악마같은 년놈들아... 우리나라도 해외 어느 나라 처럼 일주일동안 신생아 생체리듬이 적용된 아기인형 키우기 성교육을 도입해야 해야 할 것 같아요...10분 쾌락때문에 생긴 결과가 얼마나 큰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지 뼈저리게 느껴야 해요...더이상 고통받는 아이들이 생겨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344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한테 물렸어요....ㅠㅠ [새창] 2017-07-13 19:45:58 0 삭제
    달샤샤/ 네네 대부분 어머님들께선 이해해주시는 편이지만 이게 빈도수가 높아지고 똑같은 아이가 계속 문다고 하면 저도 화가날거같아요ㅠㅠ그래서 월반하기로 결심하고ㅜㅜ3세반에서 4세반으로 옴겼어요
    343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한테 물렸어요....ㅠㅠ [새창] 2017-07-13 19:42:49 0 삭제
    각 지자체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있구요 또 저희 아들 어린이집 원장선생님, 친정어머니 지인분께서 유치원 원장님이셔서 여쭤보기도 했구요....ebs육아관련동영상에서도 다루길래 몇번이나 시청했는데 중복되는 답은 시간이 지나서 말을 하면 문제행동이 고쳐진다...지속적으로 단호히 말하고 알려야 한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은
    월반을 해라...이정도네요ㅜㅜ
    342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한테 물렸어요....ㅠㅠ [새창] 2017-07-13 18:13:33 1 삭제
    15년 2월생 남아 키우는 엄마에요..
    저희 애가 지난 4월 어린이집 원장님한테 친구들을 자주 문다고 연락을 받았어요(그전에 다른 친구들한테도 물려오기도 했고) 집에서도 문제행동할때마다 안된다고 단호히 말하기도 엄청 혼내기도 했는데...교정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6월달에 선생님께 다시 연락을 받았어요 제 아들이 더 심해지는것 같다구요
    저도 애가 왜 무는지 몰라서 상담도 여기저기 받으러 다니고 했는데 대부분 하시는 말이 아이들이 말로 표현이 서툴러서 행동으로 나가는 애들이 좋다, 싫다 말을 못하니 물거나 밀치거나 한다더라구요...
    저도 첨에 아이가 물려왔을때는 애들이 놀다 그러려니 했는데 제 아이가 다른 아이를 문다하니 민폐끼치는것 같아 다른 학부모들께 죄송스럽더라구요...
    1,2월 생들은 예전에 빠른년생처럼 위에 반으로 월반이 가능하다고 해서 3세반에서 4세반으로 바꾼지 2주 됐는데 다행히 형님반에서 저희 아들을 잘챙겨주기도 하고 또 덩치큰 형님들한테 까불지 않기도 해서 문제행동을 지금까지 전혀 일으키지 않는다하네요... 덩달아 29개월인데도 아직 말 못하는 아들래미가 보고 배운게 많아져서인지 구사하는 단어가 부쩍 늘어났어요...말하기 시작하면 문제행동을 일으키지 않겠죠..?ㅠㅠ저처럼 남에게 민폐끼치는걸 너무 싫어하는 부모도...육아가 첨이라 서툴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열심히 키우려고 노력해요... 부모가 바르지 않아서 애가 과격한거라고 말씀하시면 제 맘이 굉장히 아플것 같네요ㅠㅠ...저도 제 아들이 왜 무는지 왜 말을 늦게까지 안해서 이러는건지 넘나 힘들어요ㅜㅜㅜ
    341 임신하신분께 자리양보했어요! [새창] 2017-07-09 11:59:28 0 삭제
    임산부로써 넘 고맙습니다ㅠㅠ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족저근막염증세로 발 뒤꿈치가 너무 아픈데 제가 쓰니님 덕분에 제 몸과 맘이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340 조언부탁드려요. . .남편하고 싸웠어요. . . [새창] 2017-07-08 04:59:30 5 삭제
    저는 신랑이 자발적으로 집안일이나 육아를 해주는 모습 보면 너무 고맙고 기특하던데ㅠ항상 제 멘트가 "나 설거지해야하니 애 좀 봐줘", "애기 아까 힘줬는데 응아했나 봐줄래?" 이러거든요ㅠ왜 우리 신랑은 살림 육아에 자발적이지 못할까 굉장히 스트레스인 사람도 있어요ㅠㅜ신랑이 먼저 해주겠다 할때 궁둥이라도 두들겨주시면서 신랑 치켜세워주면 더 잘해주실것 같은데ㅜ왜 서로 생채기 내시기 급급하신가요....

    물이 한번 파놓은 길은 수량이 많아지면 그 고랑이 점점 넓고 깊어지듯 사람의 관계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말도 행동도 한번 하기 시작하면 다음에 더 감정이 격해지게 되면 더 세게, 그 다음엔 더 강하게 하기 쉽죠...나쁜 단어들 나쁜 행동들은 서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람끼리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저도 신랑하고 3년동안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고 화냈는데 그러지 말걸...지금도 많이 후회해요~
    339 자연분만vs제왕절개 [새창] 2017-07-08 04:41:49 2 삭제
    333 뱃속에 있었을때가 편했다는 말...정말 지겹게 들었지만 이것만큼 소름끼치게 맞는 말 못봤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자연분만vs제왕절개 [새창] 2017-07-08 04:38:30 2 삭제
    공감합니다. 보건소 출산강의서도 후기글 많이 보면 괜한 공포심만 생긴다고 보지 말라더라구요~

    제가 글쓴이님께 말씀한마디 올리자면 자연분만위주로 준비하시되 과정에서 난산이라 아가도 엄마도 위험하다! 정 어렵다! 하시면의사의 권고에 따라 제왕절개로 출산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337 돈떼어 먹은 손놈에게 5년만에 외상값 받았어요 ㅎ [새창] 2017-07-06 16:10:07 0 삭제
    남의 돈 적던 크던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 사업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저런사람들은 실컷 빚 만들어놓고 파산신청하고 다른 친인척 이름으로 또 동종업으로 개업하는 일이 많다 하더라구요...ㅡㅡ진짜 상종 못할 부류에요
    336 아내죽이는10가지 방법 [새창] 2017-07-06 15:59:32 16 삭제
    이거 남편을 죽이는 방법도 열가지 있는데ㅋㅋㅋㅋ그냥 현실 불가능한거 다 알지만 피식하면서 봤는데 다른 분들은 아닌가바여
    335 전업주부님들.. 집에서 뭐 입고계시나요? [새창] 2017-07-03 20:10:13 1 삭제
    요즘 제 복장이에요ㅋㅋㅋ친정엄마가 보면 제발 좀 갖춰입으라 하시는데ㅠㅠ임신하고 집안일 할라면 편한게 최고에요....
    334 친정엄마한테 안아키 취급 당했네요...ㅠ [새창] 2017-07-03 20:08:21 5 삭제
    아기가 아토피가 있어서 대학병원 다녔던 엄마에요 스테로이드제에 대해서 저도 걱정되서 물어봤더니 한번 쓸때 조금씩 나을때까지 꾸준히 써야 내성이 안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좀 나아지는거같아서 바르다 안바르다 하면 내성이 생기는거지 무조건 스테로이드제를 바른다고 해서 생기는건 아니래요~ 애기가 너무 괴로워하거나 차도가 없으면 적당히 발라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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