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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호불호 조사 ))) 두부!! 국이나 찌개에 든 두부 호불호? [새창]	2017-04-02 22:35:11	0	삭제
		저는 찌개에 들어간 두부만 호에요❤
	302	삼겹살 그냥 구워먹는거 말고도 굴소스 넣어서 볶아먹어도 되나요? [새창]	2017-04-02 18:37:19	2	삭제
		굴소스랑 숙주랑 같이 볶아먹어도 맛있어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2:30:10	2	삭제
		정말ㅋㅋ크림치즈에 막대과자 찍어먹는 맛이에요
	300	어느덧 임신 9개월 [새창]	2017-03-29 00:51:06	0	삭제
		순산하실거에요^^ 응원할게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0:39:42	9	삭제
		말씀 넘 잘 하셨어요! 신랑분 원가족과의 독립이 필요해 보이시네요...글쓴님은 신랑이랑 살기위해 결혼한것이지 시댁에 입양온게 아닌데 말이죠....
	298	좋은 넥타이 브랜드 리스트 [새창]	2017-03-28 23:05:52	1	삭제
		신랑 사줘야겠어요^^
	297	인덕션이나 가스렌지 사용할 때 보통 몇 구 사용하세요? [새창]	2017-03-28 19:30:32	0	삭제
		밥이랑 국이랑 반찬 다같이 여러개 하려면 2-3구는 쓰죠? 저희집 인덕션도 3구짜린데 밥할때는 다돌려써용~^^
	296	이 시간에 미쳤지 [새창]	2017-03-28 00:39:21	0	삭제
		엇 저도 군만두+무알콜맥주 먹고왔는데ㅜㅜ!만두는 사랑이에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3:01:22	8	삭제
		남성은 관계를 통해서 정서적 교류를 여성은 정서적 교류 이후에 관계를 맺는다고 해요ㅋ케바케인 경우도 있지만 여성들은 정말 사랑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야 하지만 남성들은 하고 나면 더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더라구요ㅋㅋㅋ
	294	어느덧 임신 9개월 [새창]	2017-03-27 12:49:07	0	삭제
		ㅋㅋㅋㅋ글쓴님 기야우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자연스러운 느낌이리라 생각이 드네요ㅋ출산후기 많이 보면 잘 할 수 있는데 너무 겁먹게 된다고 찾아보지 말라고 태교강의때 들었어요ㅋㅋ아직출산 하시려면 한달 남으셨지만 팁을 드리자면 출산 하실때 의사가 힘주라고 하시면 ㄸ싸듯 힘주시면 얼굴 핏줄 안터지고 애기 잘 나와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2:40:27	1	삭제
		그리고 시댁에 전화 자주 하지 마세요 바빴다 아팠다 핑계대시고 거리 두셔요. 저는 시조부모님 매일매일 전화 오셨는데 첨에는 다 받다가 힘들더라구요 할말도 없거니와ㅠㅜ하...그래서 피하니 차츰 줄어들더라구요 말도 못하는 증손주 바꿔달라고 말거시는데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싶다가도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더라구요 어린이집도 세돌까지 보내지 말라셨는데 알았다하고 저는 15개월때부터 보냈어요....앞에서 네네 하시고 뒤로는 그냥 글쓴님 맘데로 하셔요~그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3:46:28	5	삭제
		ㅠㅠ저 항상 승모근하고 글쓴님이 그려주신 저 부분 풀고싶다 생각했는데 넘나 감사합니다ㅜㅜ❤️❤️❤️❤️❤️❤️❤️
	291	아이데리고 병원 다녀와서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03-26 23:35:15	6	삭제
		ㅠㅠ속상한 맘과 아가에 대한 사랑이 넘 잘 느껴져요ㅠㅠ... 애기가 놀이터서 잘놀다가 넘어져도 본인탓하는게 엄마라는 자린데ㅠㅠ글쓴님의 그 맘 아가는 아 알거에요~! 글쓴님이 잘 안들린다는 거에 항상 신경이 쓰여계시는데 아가에 관련된 일을 그르친것 같아서 가슴 아프셨을것 같아요ㅠ 다 이해해요ㅠㅠ 저 초2때 팔팔 끓는 기름이 얼굴전체에 튄적이 있어요ㅠㅠ지금은 그런일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얼굴이 뽀얘요~ 울아가도 어릴때 그런일 있었다고 말해주면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할정도로 깨끗하게 나을테니 넘 걱정마세요~! 토닥토닥!!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3:05:16	8	삭제
		지금도 잘 하고 계세요 안하고 싶은거 시어머님께 제대로 말씀 드렸으니까요. 어른들께 말씀드리기 힘드시면 신랑한테 말하는 수밖에 없어요...남자들은 본인이 안겪으면 공감하기 어려워 하더라구요...애기 키우는 주 양육자는 글쓴님이시고 그런 아내가 스트레스없는 환경을 최대한 조성해줘야 하시는게 신랑님의 의무에요 앞으로ㅠㅠ 아내의 행복이 곧 신랑님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라는걸 아셔야 할텐데...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1:55:36	18	삭제
		신생아때는 많으면 삼십개도 나올걸요ㅡㅡ? 제습기 사라고 하면 빨래 건조기 사게 돈달라 하세요...ㅡㅡ지아들 귀한줄 알면 며느리도 귀한줄 알아야지 신랑한테 그냥 엄마랑 살지 왜 나랑 살아서 이꼴 겪게 하냐고 쏘아 붙이세요...애낳으면 백퍼 우울해져요...애기가 눈에 보이면 더 간섭심해지실텐데 지금부터 선 제대로 그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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