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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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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새창] 2018-02-10 16:48:10 0 삭제
    애기 낳을때 얼굴에 실핏줄 안터질라면 똥싸듯 힘줘야 해요 ㅜㅜ똥꼬에 힘! 애 낳고 나면 똥꼬를 인두로 지진듯 얼얼....ㅠㅠ
    362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23:32:43 30 삭제
    저도 애기엄마마다 가치관이나 양육방식,성향이 다르기 때문에...제가 저 시누상황이라면 애기에 대해서는 함부로 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땜에 젖은 못물릴거 같네요ㅠㅠ 선의로 했다지만 남한테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니까요ㅠㅠ
    361 33시간 만에 첫애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7-09-24 23:24:15 5 삭제
    아이고ㅠㅠ아내분 고생 많으셨네요 득녀축하드려요
    360 재즈로 태교하는게 안좋은가요~? [새창] 2017-09-24 23:23:03 6 삭제
    저는 태교가 달리 방법이나 꼭 해야 하는게 있다고 생각하기 보다 모체가 행복하면 저절로태교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엄마가 행복하면 락이든 재즈든 어떻겠어요~? 그냥 행복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즐기시면서 태교하세용❤️
    359 카시트 거부 아기 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7-09-12 08:49:47 1 삭제
    저는 저 혼자서 애 데리고 다녀야 할때가 많아서ㅠㅠ애가 자지러지게 우는데 진짜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운전할때도 정신이 없을 정도였어요ㅠㅠ...
    어쩔 수 없이 한시간씩 거의 같이 울면서 몇번 태우니 곧 잘 타더라구요...독한 엄빠의 맘이시면 될 것 같아요~아직 뒤보기 하시면 거울같은거 달아주심 어떨까 싶네요~
    358 출산과 생리에 대해 한번에 와닿게 설명하는 방법 [새창] 2017-09-10 15:22:48 72 삭제
    만삭 임산분데요ㅠㅠ막달로 갈 수록 자다가 쥐나는게 기본 3번에...지금 한달정도 남았는데 애기가 내려올 준비 하느라 골반이 하루하루 강제로 1센치씩 늘어나는 느낌이에요ㅠㅠ엄청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두 발이 계속 벌어지는데 안넘어지려고 온힘을 다해 조여 걷는 느낌이구요...골반과 허리가 연결되는 고관절부위가 일주일전부터 너무 저린 느낌(?)이 나서 자고 일어났는데도 아이고 힘들어 하면서 일어나게 되네요ㅠㅜ첫째때는 무거운거 안들고 잘 쉬면서 낳으러 가서 이렇게 힘든줄 몰랄는데 둘째는 첫째가 안아라 들어라 놀아달라 하느라 임신기간 자체가 겁내 힘드네요 빨리 애 낳고 싶어요ㅠㅠ몸이 너무 아파요....
    357 임신 5개월 ㅜㅜ 저같은 증상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07 22:51:59 12 삭제
    임신기간중에 평소랑 다르거나 이상하시면 바로 병원가세요ㅜㅜ누군 이랬네 저랬네 다 말이 다르고 케바케 닝바닝인게 임신 육아더라구요 정말 큰일 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새생명을 잉태한 몸으로써 궁금하거나 이상징후가 있을시 병원가서 전문의에게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실것 같아요
    356 입덧이 이런건 줄 몰랐어요 [새창] 2017-08-29 21:20:47 0 삭제
    샴푸나 치약에 계면활성제가 두피나 입으로 스며들어서 양수에 녹아든다고 하니 너무 힘드시면 참지 마시구 임산부 전용으로 바꾸시는것도 고려해보셔요ㅠㅠ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07:27:32 7 삭제
    결국은 글쓴님은 아내를 위해서 시댁과의 만남 횟수를 줄이는것 보다 자꾸 이해시키려는 입장으로만 가시는거같아요 그냥 시댁이나 친정과의 만남 자체를 줄이고 두 부부만의 시간만 갖으심 되잖아요? 명절때나 생신때 찾아뵙고 인사하시구요 종교 활동도 아내가 편하신곳 가서 하시라고 하세요...저같아도 매주 시댁식구 만난다 하면 30분 밖에 안본다 하더라도 옷부터 언행 화장 오만거 다 신경쓰이고 완전 초예민해질것 같은데요....
    354 임신 참 쉽지 않네요.. 병원에 가보는 건 아직 이를까요? [새창] 2017-08-14 17:17:14 0 삭제
    배란일테스기 해보셨어요? 저는 생리주기가 엄청 규칙적이라 잘 생기겠지 하고 가임기때 빈도수만 높히면 되겠지 했는데 두어달? 홍양이 어김없이 오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배란일 테스트기로 배란일 맞춰서 숙제했더니 바로 왔어요~!
    353 그냥 애가 빨리 나와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7-30 15:52:39 0 삭제
    지금 28주라 감히 명함도 못내밀겠지만ㅠㅠ
    첫째는 겨울애기라 진짜 힘든지도 모르고 요가도하고 날아다녔어요ㅠㅠ근데 와 진짜 여름 만삭은 아닌거같아요...
    높은 체온+무거운몸+첫째케어+더운날의분비물로인한불쾌감+관절통ㅠㅠ으아 진짜 아직 2달 남은게 걱정입니다ㅜㅜ
    힘내세요 여름임산부님들ㅜㅜ!! 순산해요 우리!
    352 착한 엄마가 되고싶다.. [새창] 2017-07-30 15:46:39 1 삭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게 내 아이만큼에게는 최고의 엄마라고 생각해요 만능이 어디있어요ㅠㅠ지금 생후 2개월 된 애기 케어하기만으로도 벅찬데요 대단하세요~아기들 잘때 어마도 꼭꼭 주무시고~ 집안일이나 이런것들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살짝 놓으시면 스트레스 덜 받으실거에요ㅠ힘내요! 지금도 넘넘 잘해내고 계시고 잘 키워내고 계세요~
    351 제가 느끼기에 결혼생활중 제일 힘든점... [새창] 2017-07-28 23:07:25 0 삭제
    ㅋㅋㅋㅋㅋ저희 30개월 아들이나 시어머니의 33살난 아들 다루는 법은 같은것 같아욬ㅋㅋ칭찬은 아들들을 춤추게 하지요ㅋㅋㅋㅋ궁둥이 쳐주면서 고럼고럼 오빠없인 내가 못살지~~해주면 의기양양 모드가 되요:)ㅋㅋㅋ
    350 제가 느끼기에 결혼생활중 제일 힘든점... [새창] 2017-07-28 15:36:07 20 삭제
    전형적인 신혼 초기의 양상이시네요ㅋㅋㅋㅋ한 3-4년차 되니까 이제 서로의 타입을 그냥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저는 제가 하는일에 터치하면 안한다고 엄포를 했어요ㅋㅋㅋㅋ

    제가 설거지하고 있을때 그릇을 왜 그렇게 쌓냐, 애기한테 갈치 발라주는데 잔가시를 잘 안발라줬다, 빨래에서 덜마른 냄새가 난다....정작 본인은 설거지, 애밥주기, 빨래는 1도 안하는데 말이죠ㅋㅋ제가 거기다가 앞으로 잔소리 하는 분야는 다 신랑보고 하랬어요...살림 육아 하지도 않고 내가 다 하고 있는데 입조종할거면 난 안한다고ㅋㅋ 그랬더니 조용해지대요ㅋㅋㅋㅋ어느날 잔소리 안한다고 왠일이냐니
    동냥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 한다며..요즘은 그냥 제가 하고싶은데로 살아요 그래서
    349 남자는 결혼하면 왜 살이 찌죠? [새창] 2017-07-19 12:40:28 0 삭제
    저희집은 그 반대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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