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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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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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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아이가 다치면 나부터 혼내는 남편 [새창] 2017-05-07 17:40:46 15 삭제
    이번 연휴에 애 두고 좀 나가지 그러셨어요? 주말에 애 두고 그냥 나가세요...전화도 일절 받지 마시고 일요일날 저녁에 문자 보내놔요 그리고 월요일날 아침에 동사무소에서 만나자 해요 이혼서류 쓰게...당신이 나에게 들이대는 사상과 잣대는 폭력이나 다름 없다고 이런 정신적 폭력을 견뎌낼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글쓴님 글 보면 너무 감정기복 심해보여요..팔랑팔랑 거려요...조울증 아니실까 할 정도로요...저는 좀 걱정되네요...
    제 동생이 저러고 살면 저는 진짜 애가 있던말던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이혼하라고 하겠네요...말로 이해시키기 어려우면 겪어보게해야해요
    317 일본인 와이프에게 들었던 차별적인 말들. [새창] 2017-05-06 12:19:40 33 삭제
    그런 한국인을 선택해서 결혼한 일본인이면서 남편 하대하면 본인 격떨어지는건 모르나..??
    316 추억의 아이스크림 소환.jpg [새창] 2017-05-05 19:47:41 2 삭제
    쥬라기공원 생각하고 왔는데 진짜
    반갑네용:)
    315 자연주의에 환장한 부모들에게 묻고싶다. [새창] 2017-04-28 17:17:55 18 삭제
    가계에 보탬 두번 더 됐다가 애 황천길 가겠네....그렇게 정신승리 할거면 애를 놓질 말던가ㅠㅠ애는 뭔 죄에요...
    314 자연주의에 환장한 부모들에게 묻고싶다. [새창] 2017-04-28 15:25:35 1 삭제
    자기네들 쫌만 아프면 병원 쳐 갈거면서....
    313 니 애는 순해서 키우기 쉬운거야 [새창] 2017-04-24 18:07:09 6 삭제
    순하던 안순하던 저에겐 모든 첫 경험이고 몰랐고 어려웠는데 이런 아이라면 열명은 키우겠다고 말하면 정말 기운빠지더라구요....내가 애를 열명 키워본 사람도 아니고ㅜㅜ막말은 싫어요ㅠㅠ
    312 홍콩 출장중 만난 인생 훠궈(hotpot) [새창] 2017-04-22 14:24:32 1 삭제
    돼지귀?
    311 운전하는 임산부의 고충 ㅜㅜ [새창] 2017-04-18 14:44:28 15 삭제
    엇 여기 아메리카노님도 임산부시네요ㅋㅋㅋㅋ둘째아이 14주찬데 둘째는 임신부터 허리아프네요ㅠㅠㅋㅋ그나저나 그냥 아메리카노님 어디계세여 님땜에 우리 특수문자 붙이고 활동해여...(닉언죄)ㅋㅋㅋㅋ
    아메리카노들 순산 화이팅!ㅠㅠ
    310 임산부 체험하는 남자 [새창] 2017-04-13 22:12:40 90 삭제
    신랑분이 아내에게 혼자겪게해서 미안하다는 부분에서 저도 같이 눈물이 났네요ㅠㅠ우리신랑두 저거 겪어보게 하고싶어요....(잔인)ㅋㅋ
    지금 둘째가 가을에 나올텐데 문득 애 낳는 순간을 떠올리면 정말 무서워요...첫째때 자궁경부가 쳐져서 내진할때마다 간호사가 들어 올리는데ㅠㅠ애낳는 순간보다 내진이 더 힘들었어요..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했었는데ㅠ ㅠ또갖다니...@;!-)#%*_$|>¥ !!!!
    신랑님들 다른거 다 안바래요 아내 걱정하는 따뜻한 말한마디면 아내는 뭐든지 해내는 원더우먼 모드가 된답니다^^
    309 위장장애에 좋은 음식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새창] 2017-04-10 22:54:42 0 삭제
    양배추가 생으로 먹었을때 위에 제일 좋다고 들었어요~!
    308 진지하게 궁금해서요. 저는 피부가 깨끗한편인데 아무것도 안하거든요. [새창] 2017-04-05 05:10:10 0 삭제
    유전적 요인이 크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307 요게이들의 도움받아서 삼겹살숙주볶음!!! [새창] 2017-04-03 18:23:55 2 삭제
    처음이신데 잘 하셨어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01:26:22 3 삭제
    그래서 아토피치료하는 사람들은 유산균을 필수적으로 먹어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01:25:29 0 삭제
    저희 아들도 가벼운 아토피 진단받았어요ㅠㅠ비염, 천식, 아토피는 같은 질병이라고 보면 된다고 들었어요...제가 약간의 비염이 있고 신랑 피부가 극건성이라 매일 긁는데 그게 유전이 된거 같아요ㅠㅠ아토피로 유명한 교수님이 있다 하셔서 진료 받아보니 첫째도 둘째도 보습이래요 그 이야기 듣고나서는 하루에 다섯번씩 애기 전신에 수딩젤-로션-크림-집중크림을 계속 발라줬더니 이젠 매끈해졌어요!
    돌 전에 어마어마하게 보습을 잘 해줘야 돌이 지나고 면역력이 떨어져도 피부장벽이 안무너진대요(피부장벽이 무너지면 감기가 와도 아토피가 되기 쉽대요). 저도 생각해보면 저희 애 태열 엄청 심해서 호빵맨같았는데ㅠㅠ무지한 애미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미안해져요...둘째는 무조건 더 많이 보습해주려구요ㅠㅠ
    엄마라는 자리가 많이 알아야 하고 부지런 떨어야 하는것을 뼈저리게 느껴요ㅠㅠ
    304 삼겹살 그냥 구워먹는거 말고도 굴소스 넣어서 볶아먹어도 되나요? [새창] 2017-04-02 22:38:55 0 삭제
    숙주는 그냥 넣어서 살짝만 볶으셔야 아삭하게 드실수 이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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