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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sim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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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si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 지난 주에도 kist 다녀온 사람입니다 [새창] 2019-09-08 11:01:45 2 삭제
    대통령이 살아있는 권력이라도 개의치 말고 엄정히 조사하라...며 윤석열을 임명했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냐...는 분들이 있습니다. 진짜...웃기고들 있어요. 이게 '엄정한 조사'입니까? 이게 정말로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는 조사에요?
    644 지난 주에도 kist 다녀온 사람입니다 [새창] 2019-09-08 10:59:55 1 삭제
    윤석열이 한국당 의원들을 탈탈 털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번에 보인 행태는 용서가 안됩니다. 악마급이에요.
    643 수백만명이 피의자로 전환될 상황....이제 누구에게 공감할까? [새창] 2019-09-08 09:24:59 3 삭제
    벌써 10년 전 얘기구요. 요즘 그 상상도 못한다는 스펙....일반고 학생들도 다 하고 있답니다. 걔들조차 논문을 써요.
    이게 문제가 많으니 현 고1 부터는 기재 금지구요. 저는 수시제도 중 비교과 항목이 다 빠져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교내 대회 같은 것도 싹 없어져야 합니다.
    642 수백만명이 피의자로 전환될 상황....이제 누구에게 공감할까? [새창] 2019-09-08 09:23:04 5 삭제
    그러니 서울대, 고대 등의 시위에 나오는 애들이 소수죠. 걔들의 주축은 극우기독교, 일베성향, 한국당 쪽 꿈나무 등이라고 봅니다.
    이미, 여러 정황들로 증명됐죠. 정준길, 류여해 등이 참석해서 마이크 잡고 발언하는 시위가 정말로 20대들의 순수한 시위입니까?
    641 수백만명이 피의자로 전환될 상황....이제 누구에게 공감할까? [새창] 2019-09-08 09:03:52 3 삭제
    수시제도의 문제점들이 보완되고 있고, 더 보완될 겁니다. 자소서, 봉사....이런 거 다 없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봉사 시간 기록 등은 현재 그대로입니다. 심지어 고3 들도 봉사 시간 채우느라 정신없어요.
    640 조국 부인의 문자 내용....이걸 어떻게 비틀어서 보도했더라? [새창] 2019-09-06 22:41:02 1 삭제
    저랑 똑같으시군요. 저도 처음에 이해를 못해서 두 번 읽고 나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처참했습니다.
    639 조국 반대 성명낸 교수들의 정체 (사진 한 장이 모든 것을 설명) [새창] 2019-09-05 21:07:55 0 삭제
    안합니다. 인터넷 기사에서도 교수들 사진은 안쓰고 엉뚱하게 촛불시위 학생 사진을 쓰는 기사들이 많아요.
    감추는 거죠. 어떤 성향의 교수들이 이런 성명을 내는지를......아마, 기자들 조차 이 자들이 부끄러울 겁니다.
    638 언론과 검찰이 건드린 역린 두 가지...20대와 대학생 지지도 되려 상승 [새창] 2019-09-05 13:28:12 10 삭제
    서울대 트루스 포럼이라는 기독교 극우 단체가 있지요? 걔들이 정말 많이 움직입니다...^^
    제가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그냥 일반적인 학생들은 조국 딸에게 공감하지 언론의 구라에 공감할 수 없어요.
    자기들도 그렇게 들어왔거든요.
    637 자소서 한 구절 마다 압수수색이라.... [새창] 2019-09-04 16:46:14 4 삭제
    검찰을 왜 개혁해야 하는지를 윤석열이 제대로 보여주네요. 개혁을 위해 일부러 그러는 건가요?
    636 검찰은 명백히 조국을 거부한 것이다 최재성 의원의 이번 사태 정리 [새창] 2019-08-30 08:34:34 6 삭제
    윤석열은 '검찰 조직'에 충성하고 있었던 겁니다.
    635 초기에 조국이 사퇴했어야 한다고 말하는 정치공학 신봉자들 [새창] 2019-08-28 14:35:23 0 삭제
    이동형의 뒷얘기는 저도 들었습니다만, (끝까지 가야한다) 전반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흐름의 이야기를 했어요.
    결국, 어쩔 수 없으니 끌고 가야한다는 것 아닙니까?

    의혹만으로도 부담이 되니 사퇴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이재명은 왜 그렇게 옹호했대요? 그런 논리면 이재명은 진작 먼지가
    되어 있어야죠. 손혜원은 왜 편들어줬대요? 사실관계고 뭐고...사람들의 역린 (부동산)을 건드려서 당에 부담이 되니 의원직 사퇴했어야죠?
    634 '[충격] 역시나 손석희 동승자는 예상대로 [새창] 2019-01-30 23:17:12 1 삭제
    xhddlf / 애초부터 손석희에게 불리한 기사를 퍼와서 이게 마치 손석희에게 유리한 것인냥 헛발질을 하셨으면, 이제 그만 하시죠.
    다친거 상관없이 인지하고 가면 뺑소니고 아니면 뺑소니가 아니라구요 ? 이제 별 희안한 소리까지....그럼 차로 사람 죽이고 가도 내가 몰랐으면 되겠네요. 확증편향이란 말을 아십니까? 무조건 손석희가 정당하다...라는 편견을 갖고 있으니 손석희 까는 기사도 손석희 옹호 기사로 보고, 뺑소니도 뺑소니가 아니라는 무논리가 나오는 겁니다. 제가 늘 주장하는 바입니다만, 이런 어거지 편들기가 오히려 모든 걸 망칩니다. 사태를 객관적으로 보고 객관적인 여론 형성을 해야 그게 오히려 손석희에게도 도움이 되는 거에요. 손사장, 그 피해자에게 전화한 거요, 혹 떼려다 혹 붙인 겁니다. 오히려 의혹만 더 증폭된 거에요.
    633 '[충격] 역시나 손석희 동승자는 예상대로 [새창] 2019-01-30 22:24:53 3 삭제
    A 씨는 SBS와의 통화에서 몰랐을 리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사고 피해자 : 그러면 사거리에 서서 그렇게 보닛, 트렁크를 쾅쾅 두들기는데 몰랐다고요?]

    또 A 씨는 차량뿐 아니라 자신도 직접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사고 피해자 : (차가) 허리 부분을 친 거죠. 뒤로 밀리면서 트렁크를 제가 툭툭 친 거죠. 어어 하면서.]

    - 일이 더 어렵게 되어가는군요.
    차만 친 줄 알았는데, 사람까지 쳤었어요. 통화 중 치료비 얘기가 그래서....
    물피도주가 아니라 뺑소니였습니다.
    632 '[충격] 역시나 손석희 동승자는 예상대로 [새창] 2019-01-30 22:20:06 3 삭제
    손석희 사장이 슬쩍 협박하는 장면도 있네요.

    [손석희/JTBC 사장 : 이거 정확하게 말씀 안 해주시면 나중에 제가 이 친구(김웅 기자)를 고소하게 되면 아마 같이 피해를 입으세요.]

    [A 씨/사고 피해자 :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는데 이미 그 자리에서 그분은 내렸고.]
    631 '[충격] 역시나 손석희 동승자는 예상대로 [새창] 2019-01-30 22:07:34 5 삭제
    유리한 게 아니고 오히려 손석희가 불리한 기사 내용이네요.
    그 견인차 기사는 주차장에서 여자가 내렸다고 얘기하고 있잖아요.
    손석희는 그게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고, 견인차 기사는 '뭐, 그렇다면 그럴 수도...' 정도로
    이야기하고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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