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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sim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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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si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정시 비율이 50퍼센트만 되어도 교실 붕괴가 시작됩니다 [새창] 2019-09-20 00:37:47 0 삭제
    글을 제대로 읽으셨는지 의문입니다.
    수시제도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시는지도 의문이네요.

    내신 점수에 무슨 '주관적 평가' 가 들어간다는 말씀이신지요?
    내신 성적이 안되는 아이가 정량적 평가로만 대학에 척척 들어간다는 소린가요?
    그런 경향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게 지금 현실입니다만? 내신이 안되면 그런 주관적 평가가 힘을 쓰지 못하는 추세입니다.
    674 정시 비율이 50퍼센트만 되어도 교실 붕괴가 시작됩니다 [새창] 2019-09-20 00:34:52 0 삭제
    그 강남아이들이 수시제도를 싫어한다는 건 아십니까? 강남 쪽 아이들 상당수가 내신 경쟁이 너무 치열한 탓에 내신 성적에 치여서 결국 정시로 가는 비율이 엄청납니다. 정시 확대를 가장 바라는 게 그 쪽 동네에요.
    673 이데일리가 사실 보도를 하는 경우도 있군요 + 유재일 탈당 [새창] 2019-09-20 00:30:40 0 삭제
    이상한 사람이야 어디나 많습니다만......화면 보고 혼자 일방적으로 떠드는 인간들 중 제대로 된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부류....특히 토론에 약합니다. 타인의 생각을 용납하지 못하구요. 그걸 받아서 다시 자기 생각을 전개하는 데 몹시 몹시 취약해요.
    결국, 자기 모순을 못견디고 폭발....ㅋ
    672 이데일리가 사실 보도를 하는 경우도 있군요 + 유재일 탈당 [새창] 2019-09-20 00:28:12 1 삭제
    자기 말 안들어준다고 삐쳤습니다. ㅋ
    조국 관련해서 내뱉은 수많은 오류들을 수정하고 사과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망상을 더 강화하는 쪽으로 가더니....막다른 벼랑길에서 뛰어내려 버리네요.
    671 이데일리가 사실 보도를 하는 경우도 있군요 + 유재일 탈당 [새창] 2019-09-20 00:26:40 3 삭제
    생각보다 멘탈이 약한 사람이에요. 비난을 못견디다가 튕겨져나가네요.
    670 이데일리가 사실 보도를 하는 경우도 있군요 + 유재일 탈당 [새창] 2019-09-20 00:24:31 1 삭제
    저는 그가 변희재의 길을 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이젠 모르겠네요.
    669 정시 비율이 50퍼센트만 되어도 교실 붕괴가 시작됩니다 [새창] 2019-09-19 18:50:54 0 삭제
    글을 잘 읽어 보시죠. 해답이 안에 있으니.
    학력고사 세대......그 때는 12년에 걸친 집요하고 처절한 사교육이 없었지요.
    훨씬 여유있게 책도 읽고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 여유가 있으니
    '다른 생각'이란 걸 할 줄 알게 된 겁니다. 그 때와 지금을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668 정시 비율이 50퍼센트만 되어도 교실 붕괴가 시작됩니다 [새창] 2019-09-19 18:25:14 0 삭제
    유튜브에서 검색해 보십시오. 아주 쉽게 검색됩니다
    667 그래도 수시제도로 가야하는 이유. 왜 유은혜 장관은 ? [새창] 2019-09-18 23:03:28 0 삭제
    대중의 잘못된 인식에 굴복해야 하는 것이 장관이 할 일입니까?
    국민이 언제나 옳은 건 아니에요. 수시제도의 개선이 답이지, 정시 확대는 답이 아닙니다.
    666 그래도 수시제도로 가야하는 이유. 왜 유은혜 장관은 ? [새창] 2019-09-18 23:02:28 0/4 삭제
    제 글 다 안끝났습니다. 다 읽고 판단하시죠
    665 정시 100퍼센트가 개악인 이유는 이렇습니다 [새창] 2019-09-18 20:30:57 3 삭제
    말씀드렸듯이, 정시가 강화되면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확률은 지금보다 더 떨어집니다.
    현행 수시제도가 불완전하고 저도 마음에 안듭니다만, 그 제도 덕분에 일반고, 지방 학생들이 명문대도 가고 의대도 가는 겁니다.
    664 결국 '그 5억' 때문에 + 버닝썬 + 임종석,조국, 양정철 [새창] 2019-09-17 18:30:05 2 삭제
    걔들은 늘 목숨을 걸지요. 그에 비해 이 쪽은 의지는 강하나 야무지지 못해요. 권력을 잡았으면 권한 내에서 세게 휘두를 줄도 알아야 하는데요.
    663 결국 '그 5억' 때문에 + 버닝썬 + 임종석,조국, 양정철 [새창] 2019-09-17 18:29:07 2 삭제
    네, 악의적 보도를 멈추지 않지요. 끝장을 보려는 것 같습니다.
    662 [단독] “조국 딸 고려대 입시 때 1저자 의학논문 냈다” [새창] 2019-09-17 15:28:05 2 삭제
    와.....이 떡밥 물어드리죠 ^^

    그래서요? 조국 딸이 부정입학이라도 했다는 얘깁니까?

    1. 그 논문 제 1저자된 거, 절차나 내용적으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2. 그 논문 취소된 거, 그 당시 잘 지키지도 않던 규정위반 문제지 조국 딸의 잘못은 전혀 없습니다.
    (처음엔 그 논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던 협회가, 검찰조사 한 번 받고 나더니, 논문 취소시켰죠? 그 규정 들이대면
    논문 수천편이 취소될 판이라더군요)
    3. 업데이트 좀 하시죠? 이미 조국 딸은 오버스펙이었고, 고대 그 과를 가는 게 아까울 정도의 실력과 성과를 갖고 있었어요.
    그 논문....입학에 끼친 영향은 아주 미미한 수준. .... 그걸로 대학 들어간 거 아니라고 몇 번을 얘기해야 알아듣나요?
    4. 별 거 아닌 것 하나 가져와서.....흥분되나봐요? ㅋ
    661 조카-정경심 공동정범 증거 없자 아들 PC까지 요구 (펌) [새창] 2019-09-17 11:23:19 2 삭제
    아무 것도 나온 게 없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조국 증거인멸 교사범인 걸로 묘사하죠. 하드 교체하러 갔다가 '마주쳤다'고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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