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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si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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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si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5 hapsim님께 님께서 20대 청년의 생각을 보여줄 정당을 만들라는데 [새창] 2019-10-08 14:22:29 3 삭제
    저는 정당을 만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사회운동세력을 만들라는 거지요. 그 형태는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맨 마지막의 결론, '정부가 20대의 좌절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씀.
    20대가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지 않으면, 어떤 정치세력도 스스로 나서서 '이해하고 공감하지' 않습니다.
    704 20대에 미안해할 거 없고 70대를 이해해줄 필요 없다 [새창] 2019-10-08 14:17:47 0 삭제
    세계 경제환경이 바뀌어 경제가 어려워지면, 사회적 합의를 다시 해서 자원 분배를 조정하는 게 답입니다.
    그게 정치고, 그 정치를 만드는 것이 시민적 요구에요.

    그런데, 그걸 도모하는 게 아니라 애매한 희생자를 찾아서 거기에 내 불만을 투영해요?
    외국에서는 그 희생자를 '이민자'들에게서 찾지요.

    우리나라에서는 그 타겟이 '여성'이군요.
    그래서 제가 한심하고 찌질하다고 보는 겁니다. 이게 그렇게 해서 해결될 일입니까?
    겨우 찾아낸 게 여자도 군대가라...에요?
    703 20대에 미안해할 거 없고 70대를 이해해줄 필요 없다 [새창] 2019-10-08 14:09:35 0 삭제
    그러니까, 군대 문제를 들어 여성에게 형평성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에러라는 겁니다.
    말이 안되는 얘기를 하니, 말이 안되는 비유를 드는 겁니다.
    그래서 임신과 출산을 예로 든 거구요.
    출산율? 아무리 임신이 선택이라 해도 여전히 출산은 이어지고 있거든요?

    제가 묻습니다. 님과 같은 논리와 어법으로요.

    임신과 출산으로 경력단절이 된 여성이 '남자도 똑같이 이 고통과 후유증을 겪게 해달라.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과 그 후의 양육 부담으로 인한 내 손해를 사회적으로 보상해달라. 생명 출산은 국방의 의무 보다 훨씬 신성하고 거룩하다. 어디 비교할 걸 비교하느냐? 남자도 똑같이 이 엄청난 부담을 지도록 해달라, 군대는 잠시지만, 이 손해의 파장은 평생이다'

    이런 주장을 납득하시겠습니까? 저도 군대 꽉 채워서 갔다 왔는데요. 요즘 21개월? 곧 18개월이 된다지요? 징집율이고 출산율이고 다 따져서....여성들이 임신과 육아와 경력단절로 인해 겪는 평생의 손해를 다 합치고, 남성들이 군대 갔다 오느라 겪는 손해를 다 합산해서 한 번 비교해 볼까요?

    이 얼마나 소모적이고 답 안나오는 주장입니까? 여러가지 사회적 모순과 변화 때문에 생기는 어려움을, 괜히 여성들에게 투사하여 보상받으려고 하지 말란 말입니다.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702 20대에 미안해할 거 없고 70대를 이해해줄 필요 없다 [새창] 2019-10-08 13:57:59 0 삭제
    포로리형님님 / 그러니까, 여자인 나도 군대간다...라고 선언해야 그 여성이 진보적이라는 걸 증명한다는 거지요? 참 특이한 주장이군요. 사회적 효율성 차원에서 가능하지도 않고 불필요한 것을 들어 형평을 주장하기 시작하면, 그 자체로 소모적이고 불합리한 일입니다. 출산이 그저 축복이고 이익이라구요 ? 그런데 왜 오늘날 많은 여성들이 그 축복을 기피할까요? 경력단절은 관두고, 일단 취업에서부터 여성들은 불이익을 받아요. 그 놈의 출산 때문에요. 저 아래 '힘을내자!!'님은 징집율과 출산율을 비교하는데, 그런 식으로 따지며 형평을 요구하면 끝이 없습니다만? 아무리 출산율이 떨어져도 여성들은 아이를 낳고 있어요. 그럼 출산한 여성들이 님들 같은 논리를 대며 형평을 요구하면, 님들은 그 요구를 들어줄 겁니까? 어떻게 들어줄건데요?
    701 20대에 미안해할 거 없고 70대를 이해해줄 필요 없다 [새창] 2019-10-08 13:15:06 3 삭제
    저는 둘 다, 설득의 대상이 아니라 배제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상적 관용의 천국이라는 유럽에서도, 이런 부류는 (특히 일베) 법적 처벌 대상이 됩니다.
    행위가 아니라 발언만으로도요. 왜냐하면, 그 사회의 '관용'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베들의 인종,성별,지역 혐오 발언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700 20대에 미안해할 거 없고 70대를 이해해줄 필요 없다 [새창] 2019-10-08 13:11:14 0 삭제
    감사합니다 ^^
    699 20대에 미안해할 거 없고 70대를 이해해줄 필요 없다 [새창] 2019-10-08 13:10:34 5 삭제
    데이터가 증명합니다. 2,30대 여성들의 투표 성향은 같은 나이대의 남성들 보다 훨씬 더 진보 개혁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투표 결과는 그렇지 않네요.

    그리고 여성 징병.....제가 이렇게 여쭤보지요. 그럼 포로리형님님은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신지요?
    서로 가능하지 않은 영역을 들어 피해의식을 노출하기 시작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남성들이 군대 문제로 많은 것을 잃는 것 이상으로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으로 더 많은 희생을 감당합니다.
    아예 경력이 단절되어 버리죠. 그러니, 병역 문제로 여성들을 몰아세우는 것 만큼 괴상한 일이 없습니다.
    698 20대에 미안해할 거 없고 70대를 이해해줄 필요 없다 [새창] 2019-10-08 13:06:25 2 삭제
    하나같이 제가 말했던 범주 안에서 노는 말들이군요.
    네, 스스로를 구원하십시오.
    697 청년대표님의 의견들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새창] 2019-10-06 12:33:01 3 삭제
    1.
    제가 사용한 '순진한' 이란 개념은 그가 정치인으로서 노련하지 않은,
    자기 생각을 감출 줄 모르는 사람이란 뜻으로 사용한 겁니다.
    그가 자기 생각을 SNS 등에 거침없이 밝힌 것이야말로 뒷생각을 하지 않는
    별 계산없이 산 사람이란 걸 방증하는 것이죠. 정치적 야망이 큰 사람은
    그런 짓을 하지 않습니다.

    2.
    '위선자론'이군요.
    제가 여기서 몇 번 얘기했는데, 저는 위선자론이야말로 이 사태에서 가장 비판받아야 할
    의견이라고 봅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온 딸의 적응 문제를 고려해서 외고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딸은 그 제도와 프로그램 하에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게 뭐가 위선이지요? 아빠가 좌파이니 공장 보내서 노동자로 만들어야 위선이 아닙니까?

    조국 부인이 본래 돈이 많습니다.
    그 돈을 그럼 이자 안붙는 보통예금에 넣어야 위선이 아닙니까?

    저는 이 위선론은 '어머, 너 화장실에도 가? 실망이야...' 수준의
    비판이라고 봅니다. 조국은 원래 기득권이에요.
    그런데 그 기득권을 사회 개혁을 위해 쓰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위선이라고 비판하기 시작하면....여기에 안 걸릴 사람이 없네요.
    당장 정의당 분들, 자기집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다 위선자입니다.
    서민과 노동자는 다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런 소리 그만 두자는 말입니다.

    3.
    국민 다수가 반대한다고 하셨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그의 법무장관직 수행에 찬성하는 비율이
    훨씬 더 높습니다. 대부분의 조사에서요.

    그리고 그 프사....저도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그러나 그걸 갖고서 물어뜯는 것도 과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로 당한 사람이, '그래도 국민의 뜻은 사법개혁 지지에 있다'는
    의미의 시위 사진을 올리는 것이 뭐가 그리 큰 잘못일까요?
    저 같으면 정신병 걸릴 상황일텐데요.
    696 나경원 딸의 성적을 바꿔달라는 요청 메일을 발견 [새창] 2019-10-06 10:01:13 6 삭제
    이거.... 크군요 !!!
    695 청년대표님의 의견들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새창] 2019-10-06 09:51:06 2/5 삭제
    복덕방아재 / 호흡이 긴 글도 가치가 있습니다. 책은 어떻게 읽으시는지요? 그렇게 긴데...
    694 청년대표님의 의견들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새창] 2019-10-06 09:42:02 2/6 삭제
    핵심이 많던데요? ^^ 그 핵심이 여러 개입니다.
    693 조국 지지 집회는 관제시위고 조국 반대 시위는 민심이라는 사람들 [새창] 2019-10-05 23:52:48 3 삭제
    저는 진중권은 크게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언급을 여러 번 한 것도 아니고 그래도 조국이 적임자라고도 했지요.
    진중권은 대중이 엇나갈 때, 수도 없이 올바른 목소리를 내던 사람입니다. 김어준이 이번 국면에서 장판교의 장비처럼 길목을 막아섰던 이상으로 진중권은 눈부신 역할을 하던 분이에요. 함부로 진중권을 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번엔 안타까울 뿐입니다. 진중권도 언제나 바른 판단만 하는 건 아니죠.
    692 조민씨 인터뷰 + 한국 기독교의 운명 [새창] 2019-10-04 10:22:01 6 삭제
    사라지게 만들어야죠.
    기독교인이 뭡니까. 간단히 '예수님 제자'입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을 저는 존경합니다만, 그들은 소수에요.
    691 조민씨 인터뷰 + 한국 기독교의 운명 [새창] 2019-10-04 09:52:30 8 삭제
    '호랑이 자식은 호랑이' 라는 상투적인 말을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 말이 떠오르더군요 ^^
    말 한마디 한마디에 내공이 있어요. 대단한 집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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