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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si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백만 이상 모였다? 이것은 윤석렬 탄핵입니다 + 김어준 효과 [새창] 2019-09-29 10:57:11 1 삭제
    자크2개량형 / 이미 선을 넘었습니다. 대통령에게 항명했고 시민 백만이 나섰어요. 사태 끝난 겁니다.
    윤석렬은 마지막 저항으로 정경심 교수 영장 청구는 시도해보고 그 결과가 어떻든 물러나지 않을까 전망합니다.
    689 백만 이상 모였다? 이것은 윤석렬 탄핵입니다 + 김어준 효과 [새창] 2019-09-29 10:31:41 3 삭제
    조직 기강 파괴인데, 이건 국가적인 기강파괴이니 차원이 다르죠. 빨리 사표내야 합니다.
    수습하고 어쩌고 할 차원을 진작에 넘어섰어요.
    688 백만 이상 모였다? 이것은 윤석렬 탄핵입니다 + 김어준 효과 [새창] 2019-09-29 10:30:52 1 삭제
    멀찌기서 구경하러 온다고 했었죠
    687 백만 이상 모였다? 이것은 윤석렬 탄핵입니다 + 김어준 효과 [새창] 2019-09-29 10:30:34 4 삭제
    이번 국면에선 당연히 1등 훈장감이죠.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
    686 백만 이상 모였다? 이것은 윤석렬 탄핵입니다 + 김어준 효과 [새창] 2019-09-29 09:47:19 8 삭제
    노무현 대통령은 '내가 검찰 신세를 지지 않았으니 검찰에게 욕을 당할 일도 없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슬픈 오판이었습니다.
    685 이 와중에 검사들 격려 차원으로 떡을 돌린 윤석열...말이 안나옵니다 [새창] 2019-09-28 21:23:17 13 삭제
    이건.....항명을 넘어선 조롱입니다. 대통령의 메세지가 나간 날, 떡을 돌려요?
    주문했던 떡도 취소시켜야 할 판에?
    684 시위 인파를 제대로 앵글 잡아서 보도하는 곳은 MBC 뿐이군요 [새창] 2019-09-28 21:07:42 3 삭제
    네, 시간이 지나며 얘들도 점점 분위기 파악 하는 것 같습니다.
    683 시위 인파를 제대로 앵글 잡아서 보도하는 곳은 MBC 뿐이군요 [새창] 2019-09-28 21:07:09 8 삭제
    저도 비교해봤는데, MBC 것이 압도적이더군요.
    손석희는.....이제 물러나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아무도 그를 신뢰하지 않아요.
    682 시위 인파를 제대로 앵글 잡아서 보도하는 곳은 MBC 뿐이군요 [새창] 2019-09-28 20:40:18 6 삭제
    네, 이것들이 아직도 분위기 파악을 못합니다.
    지금 시위 규모는 거의 박근혜 탄핵 집회 수준이에요.

    그동안 국민들에게 쌓인 분노가 메가톤급이란 건데, 이것들이 무덤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다고 눈이 가려지냐? 귀가 가려져? 천치같은 놈들....
    681 유은혜 장관의 수시 개선 대책에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새창] 2019-09-28 11:13:04 0 삭제
    실제 대부분의 고득점자들은 학원 안다닙니다.... 라는 말씀에서 제가 한참 웃었습니다.
    680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누가 대통령이고?) [새창] 2019-09-23 14:04:06 1 삭제
    제가 대통령이라면, 사태 초기에 윤석렬을 날려버렸을 겁니다. 그리고 대국민 담화를 통해 누가 보스인지를 강력하게 보여주고 검찰의 개혁 저항을 진압한 거라 설명하겠습니다. 김영삼 때를 보면 알지만, 우리 국민은 오히려 이런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민주정부 중, 이런 모습을 보여줬던 건 김영삼 정권 뿐이에요. 오히려 지지도가 상승했을 거고, 총선 분위기도 압도했을 겁니다.
    679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누가 대통령이고?) [새창] 2019-09-23 13:58:47 0 삭제
    수파리 / 무슨 원칙이요? 검찰총장이 무슨 짓을 해도 대통령은 인사권을 행사하지 말아야 된다는 원칙이 어디 있나요? 과거 권위주의 정부와 비슷한 짓을 한다는 소리들을까봐 제대로 권한 행사도 못하는 거야 말로 정당한 권한행사가 뭔지 모르는 걸로 보입니다만.
    도대체, 정권을 왜 줬습니까? 무기력한 꼴을 보여주라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 원칙'을 지키셨지요. 그러다 돌아가셨지요.
    678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누가 대통령이고?) [새창] 2019-09-23 13:41:05 2 삭제
    검찰이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이 몇 번인가요? 그 검찰이 그래서 무덤에 들어갔던가요? 권력에 대한 원칙은 딱 하나입니다.
    누가 보스인지 보여주는 것. 하극상은 단숨에 진압된다는 것. 정당한 개혁에 도전하는 자들이 어떤 꼴을 당한다는 걸 즉시 보여주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를 기억해 보세요. 순진하게 '대화'를 하셨습니다.
    677 학생들만 찍느라 힘들었겠네요? [새창] 2019-09-20 10:04:59 6 삭제
    이런 게 왜곡이죠. 시위자 대다수가 노인네들이었는데....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언론이 이렇게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다고.
    676 이데일리가 사실 보도를 하는 경우도 있군요 + 유재일 탈당 [새창] 2019-09-20 01:04:39 0 삭제
    요즘 그의 방송은.....차마 눈을 뜨고 보기가 힘들 정돕니다. 제가 비위가 강한 편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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