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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펀드 건은 표창장 건 만큼이나 가소로운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9-09-17 11:18:08	4	삭제
		이런 식으로 끝난다면, 윤석렬이 옷 벗는게 정석입니다.
	659	펀드 건은 표창장 건 만큼이나 가소로운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9-09-17 11:17:35	2	삭제
		그냥 횡령 사건으로 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뭐하나 몰라요 장관님 돈이나 찾아주지
	658	양자역학인가? 조국은 피해자도 되고 피의자도 되는군요? [새창]	2019-09-16 13:14:21	1	삭제
		유재일은 과대망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요. 방구석 제갈량의 표본입니다.
	657	양자역학인가? 조국은 피해자도 되고 피의자도 되는군요? [새창]	2019-09-16 13:13:42	1	삭제
		유시민의 말이 옳지요. 김어준이 작가 2명과 해낼 수 있는 일을, 그 거대 언론들이 의혹만 흘리고 단 하나도 제대로 주어담아 펙트체크를 안해줬어요. 조국의 파렴치한 이미지가 그렇게 생겼습니다. 대명천지에....모두가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는 시대에....이게 통하다니
	656	조국, 손혜원, 이재명에 들이대는 잣대가 왜 이렇게 다른가? [새창]	2019-09-14 12:32:39	0	삭제
		어렵게 끝난 게 아니라 법적으로까지 깔끔하게 끝났습니다만.... 이지사 부인이 그 혜경궁 김씨라는 주장, 기각된지 오랩니다. 그냥 상식의 눈으로 봐도 그 계정에 써 있는 괴랄한 글들은 여성이 쓴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습니다.
	655	조국, 손혜원, 이재명에 들이대는 잣대가 왜 이렇게 다른가? [새창]	2019-09-14 12:03:48	0	삭제
		'이상하고 삐딱한 소리' 라는 표현에 이미 유재일에 대한 평가가 들어있습니다만?
	654	조국, 손혜원, 이재명에 들이대는 잣대가 왜 이렇게 다른가? [새창]	2019-09-14 10:20:22	3/7	삭제
		당신의 글이 당신의 정신세계를 보여줍니다. 부끄러운 줄 아시죠.
	653	조국, 손혜원, 이재명에 들이대는 잣대가 왜 이렇게 다른가? [새창]	2019-09-14 10:07:00	4/12	삭제
		바보들세상 / 당신의 글이 이재명을 극렬히 반대하던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정확히 보여줍니다. 스스로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다는 생각은 안듭니까?
	652	조국, 손혜원, 이재명에 들이대는 잣대가 왜 이렇게 다른가? [새창]	2019-09-14 10:05:01	4	삭제
		나중에 쓰겠지만요. 그 당시 김어준은 팩트체크 같은 거 해 준 적 없습니다. 그냥 다스뵈이다 등에서 '작전세력'이 거기에 붙었다...는 정도의 언급을 하는 정도였죠. 그는 중립에 가까웠어요. 물론 그것만으로도 김어준은 '찢털보'가 되었습니다만....
	651	조국, 손혜원, 이재명에 들이대는 잣대가 왜 이렇게 다른가? [새창]	2019-09-14 09:24:55	0	삭제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내는 누구를 말하는 겁니까? 정경심 교수 말씀이신가요?
	650	젊은애들 지지율이 안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9-09-10 09:18:19	3/6	삭제
		그 20대를 남성들...로 한정하니까 그렇습니다. 2,30대 여성의 민주당 지지율은 압도적입니다. 70퍼센트를 넘어 거의 80퍼센트에 육박하죠. 그런데 남성들은 왜? 여성들만 취업 안되고 그러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 여전히....남성이 모든 것의 우위에 있어야 한다는 가부장적 분위기가 여전히 20대 남성을 지배하고 있다고 봅니다. 안그런 척 하지만, 사실은 그렇습니다. 집도 남자가 마련해야 하고, 가족 부양도 해야 되는데, 그럴 능력이 있어야 여자도 사귀고 결혼도 하는데, 산업구조의 재편에 따라, 그리고 부동산, 사교육 문제는 그대로인 현실 속에서 점점 더 암울해 보이는 거죠. 이런 문제를 정치,사회 구조의 개혁 요구로 해결해야 옳은데, 아직 거기까지 생각이 못미치고 조직화가 안되는 겁니다. 그러니 괜히 여자들이나 미워하고 (여혐) 페미가 어떠니, 문재인 정부는 페미 정부니....못난 소리만 하고 있는 거죠. 이걸 20대의 울분을 이해해 줘야 한다....기성세대가 미안해 해야 한다....는 담론에 저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이건 그냥 퇴행이에요. 찌질한거죠. 기성세대의 책임? 푸후.....1960년대의 젊은이들이, 나라 뺏기고 전쟁 치른 못난 조상 탓 했나요? 그 때와는 다르다고? 웃기고 있습니다. 진짜.....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 그 때의 암울함과 지금은요. 20대 남성들을 우쭈쭈할게 아니라, 각성을 촉구해야 할 때에요. 네들의 처지를 개선할 정치적 요구를 제대로 하라고... 이건 꼰대 소리가 아닙니다.
	649	윤석열이 왜 저런 오버를 했는지에 대한 최고 분석글 [새창]	2019-09-10 08:55:26	1	삭제
		저 윤석열이라는 칼을 어디까지 쓰고 버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 스스로 부러질지도 모르죠.
	648	윤석열이 왜 저런 오버를 했는지에 대한 최고 분석글 [새창]	2019-09-10 08:54:55	2	삭제
		한겨레 성한용 기자의 글에도 같은 평이 나옵니다. 그가 윤석열 임명 전에 여기 저기 물어봤답니다. 답은 '위험한 인물'......검찰주의자라는 거죠.
	647	서울대 조국 반대 시위 주동 세력의 정체 [새창]	2019-09-10 07:48:15	2	삭제
		감사합니다. 업데이트가 안되서 헛소리하는 분들을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화도 많이 났네요. 한국일보 기자였던 서화숙씨, 제가 존경하는 분인데 이번에 그 분이 SNS 상에서 떠드는 소리를 보면....도대체 이게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였거든요. 참 좋은 분이었던 김수환 추기경이, 말년에 조중동 뺨치는 소리 늘어놓다가 돌아가셨죠. 업데이트 안하면 그렇게 됩니다.
	646	고맙습니다. 조국 장관님....아침에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새창]	2019-09-09 14:34:32	1	삭제
		동의합니다. 김어준이 없었으면 조국 임명은 불가능했습니다. 혼자 지지율을 역전시키다시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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