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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KRK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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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RK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6 [번역괴담][5ch괴담]부지 안에 나타나는 고기 [새창] 2019-11-25 22:26:05 2 삭제
    오늘의 괴담은 리조트 부지 안에 나타난다는 의문의 존재, 고기에 관한 이야기.
    리조트 사장의 사생아라도 되는 걸까요?
    기괴한 모습보다는, 이름조차 없이 홀로 지내야만 하는 그 신세가 더 마음에 박히네요.
    처음 만날 때 한번만 아프게 된다니, 무슨 메카니즘인지는 모르겠지만 꺼름칙하긴 합니다.
    1295 [번역괴담][5ch괴담]자동문 [새창] 2019-11-24 23:56:38 2 삭제
    오늘의 괴담은 아무도 없는 통로에서 자기 혼자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는 자동문에 대한 이야기.
    센서 오작동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 쉬운 일이지만, 사실은 저렇게 귀신이 앞에 서 있어서 그런거라면...?
    별 거 아니게 느끼던 일들이 묘하게 무서워질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 같네요.
    1294 [번역괴담][5ch괴담]독 넣은 점쟁이 [새창] 2019-11-18 23:51:25 2 삭제
    오늘의 괴담은 대낮, 역에 출몰한다는 독 넣은 점쟁이 이야기.
    일단 누굴 먹이라고 독이 든 과자를 준다는 것도 꺼름칙한데, 심지어 자기 개인정보를 다 알고 있다니...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진짜 묘한 악의가 서려 있는 기분 나쁜 존재입니다.
    1293 [번역괴담][2ch괴담]산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꽤 많다고 해 [새창] 2019-11-16 23:44:31 5 삭제
    오늘의 괴담은 산에서 소리를 질렀다 겪게된 소름 끼치는 체험에 관한 이야기.
    옛날부터 메아리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지만, 역시 죽은 사람을 끌어들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뭔가 좀 꺼름칙해지죠.
    차에 귀신이 깃들었다는 것도 신선한 이야기입니다.
    저런 중고차는 사고 싶지 않네요.
    1292 [번역괴담][2ch괴담]영적 능력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새창] 2019-11-09 23:29:39 5 삭제
    오늘의 괴담은 자신에게 영적 능력이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
    물론 곧이 곧대로 믿기는 어렵겠습니다만, 한번 재미삼아 해볼수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따라했다가 진짜 귀신을 보더라도 제가 책임을 지지는 않으니, 혹시나 싶으신 분은 그냥 이야기로만 즐겨주세요!
    1291 [번역괴담][5ch괴담]리나네 할머니 심령 사진 [새창] 2019-11-05 23:33:51 3 삭제
    오늘의 괴담은 출근길 버스에서 듣게 된, 어느 할머니의 심령 사진에 관한 이야기.
    정말 생각지도 못한 좋은 이야기입니다.
    친척들이 모두 모여 간만에 회포를 풀 수 있었다는 것에, 할머니도 기쁘셨던 거겠죠.
    장례식에 참여하지 못해 죄스러운 맘이 있던 친척들도, 마음이 편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1290 [번역괴담][5ch괴담]바닥이 파인 탁자 [새창] 2019-11-04 23:43:37 3 삭제
    오늘의 괴담은 바닥이 파여 있는 탁자에서 맞부딪힌 보이지 않는 다리에 관한 이야기.
    친구 또한 그 다리와 마주쳤다는 것과, 의지가 느껴지지 않았다는 걸 보면, 그 자리를 거쳐갔던 이들의 잔류사념이 남아 다리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독특한 체험일 거 같네요 정말.
    1289 [번역괴담][5ch괴담]테디베어가 버려져 있었다 [새창] 2019-11-03 23:30:14 4 삭제
    오늘의 괴담은 아파트 쓰레기장에 버려져 있던 테디베어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
    과연 어떻게 인형이 저런 기괴한 행보를 보인 걸까요?
    사람이 한 것이라고 생각해도, 인형이 스스로 움직인 거라 생각해도 오싹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저런 인형이 있는 동네라면 저라도 이사 가고 싶어질 거 같네요.
    1288 [번역괴담][2ch괴담]고모는 이른바 치매 환자였다 [새창] 2019-08-11 23:53:57 7 삭제
    오늘의 괴담은 치매를 앓다 세상을 떠난 고모가 남긴 죽음의 예언에 관한 이야기.
    과연 고모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을까요?
    예언이 사실일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이지만, 저 정도 맞아떨어지면 꺼름칙할 수 밖에요.
    자신이 어떻게 죽게될지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1287 [번역괴담][2ch괴담]ALS [새창] 2019-07-24 00:00:25 8 삭제
    오늘의 괴담은 근위축성측색경화증에 걸려 시선으로만 대화할 수 있는 어느 환자가 목격한, 알 수 없는 검은 간호사에 관한 이야기.
    기껏 도와줄 사람을 불렀는데, 버리고 가 버린다면 그야 불신하게 될만도 합니다.
    몸도 움직일 수 없는데 알 수 없는 것과 단둘이라니...
    섬찟해지네요.
    1286 [번역괴담][2ch괴담]샛보라 [새창] 2019-05-22 23:59:17 7 삭제
    오늘의 괴담은 등교길, 갑자기 샛보랗게 물든 친구에 관한 이야기.
    동서양을 막론하고 보라색이 죽은자의 색깔로 일컫어진다는 걸 생각하면, 더 오싹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친구는 어째서 보라색이었을지, 그리고 왜 절규했던 것일지.
    스스로 보랏빛으로 변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게 더 소름끼치네요.
    1285 [번역괴담][2ch괴담]소녀원 [새창] 2019-01-02 23:52:05 8 삭제
    오늘의 괴담은 히로시마의 심령스폿에서 겪은 소름끼치는 체험에 관한 이야기.
    과연 차 주변에 모여 있던 이들은 누구였을까요.
    서로 본 사람의 인원이 다른 것도 신경쓰입니다.
    많이 본 사람들과 적게 본 사람들에게는 무슨 차이가 있었을지.
    이미 사라진 곳에 관한 이야기지만, 여전히 오싹하군요.
    1284 [번역괴담][2ch괴담]낙인 [새창] 2018-12-10 23:37:31 10 삭제
    오늘의 괴담은 어느 마을 지주 집안에 내려오는 기괴한 빙의에 관한 이야기.
    낙오자의 낙인이 찍힌 사람들은 사지를 하나씩 뜯어먹히기라도 하는 걸까요.
    필사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유능한 사람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니, 모든 일에는 앞과 뒤가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1283 [번역괴담][2ch괴담]깊은 산속의 가족 [새창] 2018-12-07 23:46:10 14 삭제
    오늘의 괴담은 인적이 없는 깊은 산 속, 가만히 서 있는 한 가족에 관한 이야기.
    도대체 누가 그 깊은 산속에 마네킹을 가져다 놓았을까요.
    원한과 저주를 담아, 사람 대신 폭력을 가했겠죠.
    그 광경을 생각해보면 사람이 아니라 괴물과 같은 형상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1282 [번역괴담][2ch괴담]등산화를 빌려간 친구 [새창] 2018-12-03 23:49:19 10 삭제
    오늘의 괴담은 학창시절, 친구에게 빌려줬던 등산화에 얽힌 이야기.
    별거아닌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는 죽어서도 갚고 싶은 큰 은혜가 될 수도 있는 법이겠죠.
    매년 연하장을 보내던 친구의 마음도, 죽어서도 마음껏 등산을 하길 바라는 형부의 마음도 애뜻하고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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