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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KRK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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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RK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6 늅뉴비의 9월 라이딩 정산~~!!(스압주의! , 모바일은 용량주의) [새창] 2017-10-02 21:20:30 0 삭제
    대단하시네요 전 고작 하루에 20km 타는데 ㅠㅠ
    1205 출판사에 투고해 봤는데 거절당했어요..ㅠ [새창] 2017-10-02 19:53:41 2 삭제
    장르 문학 쓰기 가장 좋은 시대이니만큼, 포기만 안 하면 작가 타이틀까지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1204 호러 영화의 역사 - 2. 노스페라투 [새창] 2017-10-02 19:38:48 0 삭제
    노스페라투 또한 저작권 만료로 유투브에서 손쉽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CT1YUtNOA8
    1203 호러 영화의 역사 - 1. 칼리가리 박사의 캐비넷 [새창] 2017-10-01 13:28:09 3 삭제
    옛날 영화이니만큼 저작권이 만료되어 유투브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흑백 무성영화라는 점이 문제지만요.
    https://www.youtube.com/watch?v=fMC-UEUhtl0
    1202 [번역괴담][2ch괴담]단골이던 카페 [새창] 2017-09-29 22:06:30 27 삭제
    오늘의 괴담은 단골로 다니던 카페에서 일어난 기분 나쁜 변화에 관한 이야기.
    그저 A와 단골 손님들의 궁합이 맞지 않았던 것 뿐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목을 조이고 있는 뱀이라는 아줌마의 말과 비쩍 마른 마스터의 모습을 보면 뭔가 꺼림칙하긴 하네요.
    1201 2ch 나르, 나슈 [새창] 2017-09-23 00:26:00 15 삭제
    기왕이면 주소로 좀 출처 써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히히
    http://vkepitaph.tistory.com/
    1200 [번역괴담][2ch괴담]할머니의 49재 [새창] 2017-09-22 23:50:19 52 삭제
    오늘의 괴담은 할머니가 미리 내다봤던 자신의 49재에 관한 이야기.
    내다봤던 미래가 자신의 49재일 줄은 꿈에도 몰랐겠죠.
    그걸 피할 도리도 없었을텐데 꿈에서 보게됐다니 뭔가 불합리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것 또한 사람의 힘을 벗어난 것이겠지만요.
    1199 [번역괴담][2ch괴담]수로변 아파트 [새창] 2017-09-21 23:56:15 13 삭제
    오늘의 괴담은 수로변 아파트를 찾아온 알 수 없는 등반자에 관한 이야기.
    과연 무엇이 창을 타고 올라갔던 걸까요?
    2층에 들어선 후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적어도 사람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물에서 기어올라온 존재는 뭐든 오싹하군요.
    1198 3GS시절의 대항마 옴니아II [새창] 2017-09-21 20:35:27 0 삭제
    거의 마지막 감압식 터치폰이 아니었나 싶네요.
    삼성도 옴니아의 좌절로 절치부심한 덕에 이후 S 시리즈 성공이 있었겠죠.
    1197 [번역괴담][2ch괴담]문소리 [새창] 2017-09-13 23:46:06 20 삭제
    오늘의 괴담은 매일 같이 밤만 되면 문이 열리는 옆집의 비밀.
    할아버지는 무엇을 웃으면 맞이하고 있던걸까요?
    죽은 할머니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면 묘하게 안쓰럽고 오싹해집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른 의미로 오싹해질 이야기겠군요.
    1196 [번역괴담][2ch괴담]카라스텐구의 저주 [새창] 2017-09-10 23:47:13 30 삭제
    오늘의 괴담은 까마귀를 내쫓았다 받게 된 저주에 관한 이야기.
    잔반이나 주워먹고 있다니, 시대가 변하면서 카라스텐구도 참 딱한 노릇이 됐군요.
    중2병 걸린 누나도 재밌습니다.
    새똥이 쏟아지는 저주라니,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당하고 싶지는 않네요 으으...
    1195 [번역괴담][2ch괴담]웅덩이 [새창] 2017-09-09 23:51:41 37 삭제
    오늘의 괴담은 웅덩이를 휘젓고 난 뒤 거기 비치는 알 수 없는 모습에 관한 이야기.
    A군이 봤다는 나머지 두 모습은 무엇일까요?
    죽은 자의 얼굴이 비치는 웅덩이라니, 순수하게 보이는 것에 흥미를 가지는 아이들이 아니고서야 소름끼치는 게 당연하겠네요.
    1194 [번역괴담][2ch괴담]세로로 긴 단층집 [새창] 2017-09-07 00:02:56 14 삭제
    오늘의 괴담은 빈집을 처리하러 들어갔다 겪은 기묘한 체험에 관한 이야기.
    분명히 두 사람이 같이 겪은 일인데다 있었던 문이 사라지고 벽만 남아 있었다니.
    여러모로 기괴하고 소름끼치는 이야기네요.
    문 너머에는 다른 차원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1193 이승만.gif [새창] 2017-09-05 22:59:14 1 삭제
    아이고 동준아 ㅠㅠ
    1192 차범근 "세월호의 아픔, 침묵했던 나는 비겁했다" [새창] 2017-09-05 10:39:30 60 삭제
    축구를 떠나서도 큰 어른이십니다.
    박찬호 선수와 같이 서 있는 모습을 보니 참 한국 스포츠에서 가장 가슴 뜨거웠던 순간들이 겹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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