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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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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6 아답터 문의요 [새창] 2019-04-17 13:24:35 0 삭제
    그래픽카드에 지금 열려있는건 DVI 구요, 닫혀있는거는 DP랑 HDMI 입니다.
    모니터쪽에 어떤 포트가 있는지 보시고, 그래픽카드랑 모니터 양쪽에 같은 포트 있는거로 케이블 사세요.
    6455 비빔면 최고조합.jpg [새창] 2019-04-17 13:21:44 2 삭제
    비빔면 + 민트초코
    6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7 13:14:05 1 삭제
    글쓴분 맘대로 하려는데 태클거는건 친가쪽인거죠?

    저라면 친가에서 연을 끊자면 끊을듯.
    내가 내 결혼을 하는데 왜 친가쪽에서 시키는대로 안하면 연을 끊겠다 협박하는 걸까요?
    물론 결혼할때 집 한채 사준다면 인정. 그 외엔 뭐가 무서워서 협박을 들어줘야 하나 싶네요.
    오기싫으면 조용히 안오면 되지 그분들이 뭔데 안오겠다고 협박을 하는지.. 오면 뭐 축의금 천만원씩 주나?
    보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6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7 11:40:33 8 삭제
    그건 아기가 아니라, 어쩌다 운좋으면 아기가 될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세포 덩어리일 뿐이죠.
    자책하실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가능성을 없앤것만으로 죄책감을 가진다면, 피임 할때도 죄책감을 가져야 하게요.
    6452 [익명]2개월차 신입...첫회식 필름끊겨 실수거하게한거같아요.. [새창] 2019-04-17 09:42:05 2 삭제
    술버릇 좋아서 뭐하게요. 술자리마다 끌려가서 같이 술마시기밖에 더하나요.
    직장 동료분들이 글쓴분 술버릇 나쁜거 봤으면 다음부터는 적당히 마시면 그만 마시라 하겠죠.
    그뿐이예요. 남자들 입장에서는 원래 저사람이 술버릇이 나쁘건 말건 그게 나한테 업무상 문제되는거 없으면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끝입니다.
    6451 요즘도 인터넷 전화가입하면현금주고그러나요 [새창] 2019-04-16 09:08:20 0 삭제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약정 갱신하면
    현금은 못주고 대신에 요금을 그만큼 깎아주더라구요.
    거기에 상품권 쪼끔 얹어주고..
    6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5 18:51:48 1 삭제
    이력서에는 당연히 주민등록상 주소 쓰는게 맞습니다.
    나중에 취직 확정되면 등본이랑 대조해보는것도 당연하구요.
    면접때 왜 서울로 취직하려고 하냐고 물어보면 그때 어떠어떠한 이유로 실거주지가 서울이다 설명하면 되구요.
    6449 컴퓨터 고장 났어요 하나만 여쭤볼게요 [새창] 2019-04-15 00:38:34 0 삭제
    저도 예전에 파워 싼거 한번 썼다가 크게 데인 후로, 파워는 무조건 비싼거 씁니다.
    남들이 이정도 스펙엔 보통 이정도 파워 쓴다 하는 수준의 가격대에서 딱 두배 정도로 올려서 사요.
    아무튼 파워랑 메인보드는 싼거 사면 분명히 그 싼값을 하는걸 한번은 보게 되는듯.
    6447 개가 카톡을 한다면? [새창] 2019-04-12 17:50:50 8 삭제
    저건 알림 소리가
    "개톡"
    하고 울리나요?
    6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2 17:34:30 6 삭제
    유용하긴 한데,
    방문횟수 6회, 게시글 1개 (지금 이거), 댓글 0개.

    음.. 그럼 3번 항목이 광고인건가.
    6445 이 사양에서 램만 8G 추가하면 체감할 정도로 좀 빨라질까요? [새창] 2019-04-12 17:12:49 0 삭제
    게임쪽으로 체감할정도로 좋아진다구요? 잘못 들으신거 같은데..
    램을 어지간히 많이 먹는 게임이 아니라면 8기가에서 16기가로 올린다고 게임 성능 향상이 체감되는건 많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보다는 큰 용량의 파일을 열어놓고 작업할 일이 있다거나, 가상머신을 쓰느라 가상머신에 메모리를 할당해줄 일이 있다거나 그럴때 체감되겠죠.

    노파심에 한마디.. 램 사실거면 DDR3을 사셔야 지금 쓰시는 컴터에 장착된다는거에 유의하세요.
    요새 대부분 팔리고있는 DDR4 램을 사시면 지금 쓰시는 컴터에 못 꽂아요..
    6444 [익명]지겨운 직장내의 시간 [새창] 2019-04-12 13:00:39 0 삭제
    저도 요새들어 부쩍 오후만 되면 졸리고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네요.
    봄 되니까 갑자기 그런 느낌.. 퇴근할 시간만 기다리게 되요.
    근데 정작 퇴근하고 집에가서는 힘내서 회사일 함.. ㅋㅋㅋ
    내가 회사에서 졸고 있다고 일이 어디로 도망가는건 아니니까 집에서라도 ㅠㅠ
    6443 [익명]대학교의 낭만..이 중요한가요? [새창] 2019-04-12 10:57:42 0 삭제
    뭐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도 분명 있겠죠.
    근데 취업 잘되는 공대쪽은 대부분 남초라서 어차피 글쓴분이 다닌 학교랑 분위기 다를거 없을거구요.
    여학생들과 하하호호 하겠다고 취업 잘 안되는 학과 가면 뭐.. 그쪽에 꿈이 있는게 아니라면 인생 4년 낭비일 뿐인거 아시죠?
    6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1 16:44:57 0 삭제
    꼭 행정뿐만 아니라 일단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건 전화를 끼고 사는게 대부분 아닌가요.
    저도 연구직이지만 하루에 전화걸 일이 보통 10통씩은 있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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