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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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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1 15:25:00 1 삭제
    핵을 쳐맞기까지 난동부린 과정은 모르겠고, 아무튼 맞았으니까 피해자다 주장하는 놈들.
    가르치지 않아서 모른다는것도 웃기는말임. 일본이 무슨 북한처럼 인터넷도 안되는 나라도 아니고.
    자세한건 모르더라도 지들 조상이 ㅄ짓한거라는건 알지만 어떻게든 외면하고 싶은거지.
    6575 [익명]쓰레기 같은 짓을 해버렸어요... [새창] 2019-06-21 10:40:08 2 삭제
    글쓴분도 심한말 한거에 대해서는 후회 하시지만, 그만큼 그동안 스트레스 쌓인것도 많으시겠죠.
    힘들게 번돈이 다른가정 빚갚는데 쓰이고있다면 그곳이 시댁이든 처가든 간에 속이 타지 않을수가 없죠.
    어쩔수 없는 상황인걸 이해하니까 그냥 감내할 뿐인거지.. 성인군자라서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니까요.
    6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1 10:35:14 1 삭제
    불륜이나 양다리 이런거면 욕먹을만 하지만, 그냥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했다는게 뭐 이상한가요.
    남친분 말대로 이런 연애도 있고 저런 연애도 있는거지..
    6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1 10:32:23 0 삭제
    간호사중에도 병원에서 교대근무 하는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학교,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보건관리사로 채용하는 경우도 많아요.
    다른곳을 좀더 알아보고 더 잘 맞는 일자리를 구하시고 절대 백수는 되지 마세요.
    돈이 있어도 아주 크루즈타고 세계일주하면서 평생 안심심하게 살수 있을만큼 있는거 아니라면
    어차피 일자리는 있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정신병 걸려요..
    6572 간만에 다시보는 류현진의 짝 [새창] 2019-06-20 11:56:34 0 삭제
    ??
    끝까지 보시고 댓글 다시는건가요. 여자만 나온게 아니라 남자도 나왔는데요..
    6571 [익명]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끝나고 나서 상대는 아니였던걸 알게되면.. [새창] 2019-06-20 11:44:41 4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그 친구가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전남친 분이야 그게 그사람의 솔직한 감정이었다면 그렇게 말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그걸 그 친구는 왜 "굳이" 글쓴분에게 전해서 기분 나빠지게 만드는걸까요.
    다른건 몰라도 저라면 그 친구를 가까이 하지 않을겁니다.
    6570 [익명]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기분 [새창] 2019-06-20 11:39:11 1 삭제
    예시로 드신거 세가지 전부다 이상할거 하나도 없는데요.

    통화하다 다른 전화오면 끊는건 백수가 아니고서야 일반적인거구요.
    (저도 개인적인 일로 통화하다가 다른데서 전화오면 일단 새로오는 전화를 받습니다. 업무적인 전화일수 있으니까요)

    또 글쓴분이 우울한일 있다고해서 다른 선약한게 없어지는건 아니죠.
    선약을 깨고 글쓴분을 보러 와준다면 그게 고마운 일인거지, 선약을 지키러 갔다고 해서 원망할 일이겠습니까.

    화가난 티를 내도 부재중 전화 두어통 이상이 없다라..
    부재중 전화 두어통 거는동안 왜 안받으셨나요. 글쓴분은 자존심 있고 상대방은 자존심 없습니까.
    글쓴분이 화가나면 상대방이 전화를 수십통을 해서라도 어떻게든 미안해하고 발밑에 머리를 조아려야 합니까.

    사람을 좀더 만나보시다보면 알게 되실겁니다.
    글쓴분 지금 말들을 보면 남자친구가 글쓴분에게 매달려서 글쓴분만 생각하는게 당연하다 여기고, 그러지 않으면 서운해하시는거 같애요.
    근데 실제 그런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때는 글쓴분쪽에서 오히려 질려서 도망가고 싶으실걸요.

    누군가 내옆에 있을때는 그것을 당연하다 여기지 마시고 고맙다 여기시고,
    그사람이 24시간 항상 그러지 못하는것은 서운하다 여기지 마시고 그 시간동안 글쓴분 스스로 자신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낼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6569 [익명]인생이 꼬인건지 꼬였다면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새창] 2019-06-20 01:13:57 1 삭제
    자신이 가지 못한 길에 대해서 아쉬움이 드는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죠.
    대학원을 갔다고해서 그런점은 달라지지 않았을겁니다.
    특히나 대학원가서 가방끈이 길어질수록 돈을 지금 글쓴분보다 더 못벌면 못벌었지, 더벌지는 않아요.
    국내에서 대학원 나와서 남들이 성공했다 말하는 수준이 되려면 30대 초중반까지 박사졸업 하고,
    30대 후반까지 국립대나 수도권대학 이상에 정년트랙 교수로 들어가는길 뿐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되면 그전까지는 돈도 못벌고 명절때마다 부끄러워해야 하고,
    대기업 다니면서 돈 잘벌면서 진작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 동기들 보면서 그저 부러워만 할 뿐이죠.

    요새같은 시기에 그래도 정규직으로 다니면서 월급 잘 받고 있으면 평균 수준보다 충분히 잘 살고계신거 같애요.
    혹여 학문적인 욕심이 있어서 대학원가서 공부를 하겠다는거라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그게 아니라 취업이나 돈이 목표라면 대학원 나와봐야 이득될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상 박사 졸업하고도 한참 고생하고 나서야 겨우겨우 힘들게 발붙일자리 마련한 사람의 의견이었습니다.
    6568 [익명]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인생이 막막하네요.. [새창] 2019-06-19 11:03:18 0 삭제
    공시를 중도에 포기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23이면 공시가 아니라 고시공부를 해도 될 젊은 나이인데..

    어디가서 어떤일을 하더라도 몸쓰는일 아니고서는 9급보다 공부를 더 하면 했지, 덜 해도 되는건 없을겁니다.
    다른 어쩔수없는 이유가 있으신게 아니라면 회피하기보다는 시작한걸 끝장을 보시는게 나으실거예요.
    한번 해보니까 쉽게 안되네 다른데로 가볼까 하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면
    10년이 지나도 계속 돌아다니고만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6566 [익명]연하남자친구와 결혼 [새창] 2019-06-18 10:58:11 0 삭제
    요새 세태로 봐서는 3년 후에 30살, 32살 되고나서 결혼해도 충분히 이른거 같은데요.
    인생 잘풀린 케이스들 말고는 대부분 30대 넘어서 결혼하지 않나요?
    6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8 10:49:20 0 삭제
    ㅋㅋ 세상에 딸가진 아버지들 중에서 딸이 사윗감 데려왔는데 딸도둑놈으로 보이지 않는분이 어딨을까요.
    그냥 당연히 그런건가부다 하실수밖에..
    6564 본삭금) 윈도우10 대신 윈도우7 설치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9-06-17 15:34:20 1 삭제
    익숙하지 않으면 익숙해지시면 되죠.
    글쓴분도 어차피 웹서핑이랑 게임 용도로만 쓴다고 본문에 쓰셨는데.
    처음에 셋팅할때만 안익숙하더라도 좀 인터넷 찾아보면서 하시고나면
    브라우저 키고 인터넷 하는거랑 게임 실행시켜서 게임하는건 윈도우 7이나 10이나 다를게 어딨겠습니까.
    뭐가됐든 잘돌아가기만 하면 그만인거죠.
    6562 [익명]부모님의 인생하고 제 인생하고 상관 없잖아요 [새창] 2019-06-17 13:24:05 2 삭제
    쉐도우복싱 하시는 이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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