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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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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6 15:48:37 3 삭제
    취준할때 압박감 정말 심하죠.
    자신의 앞으로의 수십년 인생의 방향이 면접 한번에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알콩달콩 연애하며 행복해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둘중에 하나일겁니다.
    물려받을 재산이 10억 이상이거나, 바보거나.

    그러니까 취준하면서 기존처럼 연애를 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한거고,
    그런 상황에서는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는수밖에 없죠.
    내가 취준때문에 이사람에게 신경을 못써주는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내 곁을 지켜줄 사람이란 믿음을 주는 사람에게는
    내가 취업에 성공할때까지 옆에서 지켜보며 기다려달라 말할것이고.
    반면에 그런 믿음을 주지 못한 사람에게는 난 더이상 연애가 불가능하니 헤어지자 말하겠죠.
    6590 독일 폭염 근황 [새창] 2019-06-26 11:13:39 30 삭제
    저 동네도 허언증갤러리가 있나..
    6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6 10:43:41 1 삭제
    근데 사유 적는거 자체는 원래 휴가신청서 양식상에 있는 회사가 대부분일걸요?
    다만 그 사유 란에 "개인사유"라고만 적어도 되는가 안되는가의 문제죠.

    저는 보통 거기에 사유를 제대로 적습니다. 여행가면 여행간다고 써넣으면 되는거죠.
    그정도는 의무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 휴가신청서를 결재해주는 부서장님에게 예의상 알려드릴수 있는거죠.
    6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6 10:38:04 0 삭제
    너무 별거 아닌거 가지고 상대방의 속마음을 짐작하시려는거 같애요.
    평소에 출장다니면서 평일에 KTX 자주 타본 사람이면 언제쯤 예매하면 된다는거 이미 잘 알고 있겠죠.
    본인이 업무상 문제 없게 알아서 부산에 잘 가겠지, 왜 거기에 그렇게 크게 의미를 부여하시나요.
    상대방 마음을 짐작하려면 다른것들도 많을텐데요.
    6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6 10:34:34 0 삭제
    시간이 안가면 겸사겸사 재취업준비도 같이 해보시는게..
    6586 [익명]바보바보바보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9-06-25 17:20:57 1 삭제
    힘내요
    6585 [익명]어제 헤어지니까 너무 힘드네요... ㅋㅋ 아침에 일어나니까 특히... [새창] 2019-06-25 13:32:35 0 삭제
    한편으로는 시험에 집중하셔야 할 타이밍이라 나쁘지 않네요.
    6584 [익명]단독주택 관리해보셨나요? [새창] 2019-06-25 13:14:25 0 삭제
    금전적으로 여유있으신거 같은데, 그러면 직접 고민하실 필요없이 전문가들(세스코)에게 맡기면 되죠..
    6583 [익명]수능 준비해서 대학 들어가면 26살인데 많이 늦었나요? [새창] 2019-06-25 11:19:44 1 삭제
    이런건 본인이 어느정도 수준인가부터 써놓고 질문을 하셔야 하는거.
    예를들어 인문계 고등학교 다니면서 반에서 중간정도 수준은 했다 (40명중에 15~20등 정도) 라고 하신다면,
    반년간만 정말 빡시게 불태우면 SKY 공대 충분히 가능하다. 라고 답변 드릴겁니다.
    반면에 기초가 아예 하나도 없다. 백지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면 앞으로 3년은 계획을 잡고 해야겠죠.
    6582 레고 아이디어 상품 [새창] 2019-06-25 11:05:56 0 삭제
    그러니까 면적을 넓혀서 밟더라도 죽지는 않을 수준으로 만들어놓은 제품 아닐까요.
    6581 지금 컴퓨터 부품들을 사놨다가 한달간 존버하라는 말이.. [새창] 2019-06-25 09:22:56 1 삭제
    근데 그게 정말 며칠후에 오를게 확실하다면,
    업자들이 벌써 물건 쟁여놓고 안내놓고 있어서 지금 이미 가격이 오르고 있어야겠죠.
    가격 변동에 소비자들보다 더 민감한게 업자들인데요.
    시장의 기대감이 이미 어느정도는 (100%는 아닐지라도) 가격에 반영되어 있는 상태라고 보는게 맞지 싶습니다.
    6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4 23:32:28 12 삭제
    어머니께서 뭐 주시는거도 없는데 설득까지 하고 말고 할게 있나요.
    그냥 글쓴분 생각대로 진행 하시는거고, 어머니 말씀이야 적당히 네네 신경쓸게요 하고 넘겨야지.
    어차피 부모님의 자식걱정이라는게 그 근본까지 파들어가보면 논리적인게 아니거든요.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무조건 뭔가 꼬투리를 잡아서 어떻게든 걱정거리를 찾아내셨을거.
    그런건 적당히 듣고 흘릴수 있어야지, 일일히 다 대응을 잘 해내려고 하면 끝이 없겠죠.
    6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4 17:12:16 0 삭제
    어떤부분이 고민이신건지..?
    6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4 16:23:10 0 삭제
    남편분에게 정확하게 말을 하세요.
    난 이러이러해서 이사람이랑 마주치는거 별로고, 그러니까 이사람이 부르면 알아서 밖에 나가서 둘이 놀아라.
    집에 데려올거면 미리 말해라. 내가 어디든 가서 집 비워줄테니.
    6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4 14:04:43 3 삭제
    산채로 보냈다는거 보니까 아직 덜 당하셨군요.
    제 경험상 보름정도 매일 한두마리씩 인사하시다보면 어느새 보이자마자 반사적으로 일단 아무거나 집어들고 때려잡고 보게 되실겁니다.
    그러고나서야 정신차리고 약국가서 약 잔뜩 사다가 집 구석구석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쫙 깔아놓구요.
    그러고나면 다시 보름쯤 지나면 바퀴랑 인사하는 횟수가 줄다가 한달쯤 후엔 보기 힘들어질겁니다.

    바퀴약이 다른집 바퀴를 소집시킨다구요?
    나중에 다른집에서 넘어올지 모를 바퀴가 무서워서 지금당장 내 집에 지금 들어와있는 바퀴랑 사이좋게 한이불 덮고 자려구요?
    쓸데없는말 듣지말고 약국부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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