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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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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7 11:41:16 15 삭제
    글쓴분이 말한
    "클럽을 가서 물론 남자들이 오겠지만 그런건 제가 알아서 거부하면 그만이고
    어딜가도 본인이 괜찮게 행동하면 된다 생각해요"
    이거는 글쓴분 본인에게만 적용되고 그 남자분에게는 적용이 안되는 말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클럽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귀는사람 없을때야 무슨 클럽을 가든 글쓴분 말대로 본인이 괜찮게 행동하면 되는거고.
    사귀는사람 있을때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괜히 오해 사지 않게 저런데 안가면 되는거구요.
    다만 저런곳에 굳이 가놓고 다른사람들 틈에 끼지 않고 "나는 너희들과는 다르다" 하고 있다 올거라면 애초에 가지 않는게 맞겠죠.
    6545 코딩 배우고 싶은데,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2019-06-04 23:58:09 0 삭제
    일단 유튜브는 뭐.. 저는 그런거 보면서 공부한 세대가 아니라서 그런지 뭐라 못하겠구요.
    기본적으로는 한번 맛만 보려는거면 배우고 싶은 언어의 튜토리얼을 검색해보시면 정말 많은것들이 나올거구요.
    본격적으로 해보시려는거면 책을 하나 사서 보시는게 낫겠죠.

    그리고 그런걸 하기 이전에, 어떤 코딩을 배우고 싶으신건지부터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요리를 배운다고 하면 최소한 중식, 일식, 한식, 양식중에 어떤거 할지는 스스로 고르고나서 학원을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코딩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임 프로그래밍, 웹 프로그래밍,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등등 여러가지 목적 중에서
    어떤걸 하는걸 목적으로 코딩을 배우시려는건지는 일단 정하고 나서 검색을 하든 질문을 하든 하셔야겠죠.
    6544 까인자 & 곧 까일자 [새창] 2019-06-03 16:49:14 0 삭제
    그게 더 위험한거 같은데요..
    6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3 13:56:08 2 삭제
    당연히 알려줘야죠. 그러고 나중에 밥한끼 산다고 하세요.
    6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3 13:53:53 0 삭제
    저라면 저중에 동생에게만 지원해주고 나머지는 싹 끊습니다.
    동생이야 미성년자니까 성인 되기 전까지는 가족의 도움이 필요하겠지요.
    동생 빼고 나머지 가족분들은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해야 하는거구요.
    6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3 13:49:24 2 삭제
    본인이 받겠다 안받겠다 말을 꺼내기 전에 친구가 벌써 줬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6539 [익명]사고싶은것 사기.. 아니면 악착같이 모아서 참고 집사기.. [새창] 2019-06-03 09:35:03 0 삭제
    차를 새로 사는거 자체는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12년식 모닝이면 어차피 지금 안사더라도 앞으로 1~2년 내로는 다른 차 사야하지 싶어요.

    근데 사시는 차의 가격대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는 자기 연봉의 30% 정도 되는걸 고르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그냥 무작정 아껴라 하는 얘기가 아니라, 감가상각을 고려했을때 어느정도를 감당할수 있냐의 문제거든요.
    예를들어 차의 가치가 5년 지났을때 반으로 떨어진다고 했을때, 1년씩으로 나눠보면 매년 차의 가치가 10%씩 떨어지는셈이죠.
    그럼 만약 내가 차를 5천만원짜리 산다고 하면 매년 500만원씩 차 사는것에 돈을 쓰고있는 셈입니다. 그걸 매년 나눠서 쓰지 않고 차를 바꿀때 한번에 몰아서 쓸 뿐이죠.
    연봉의 30% 되는 차를 산다고 하면 연봉의 3% 정도를 차 사는것에 쓰는 셈인거구요.
    반면에 글쓴분이 연봉(월급 400 기준으로 6000 정도이신것 같습니다만)의 80%에 해당하는 5천만원짜리 차를 산다면,
    매년 연봉의 8%를 차 사는것에 쓰게 되겠죠.
    한번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6538 자기가 가고싶은 길 vs 취업이 보장된 정해진 길 [새창] 2019-06-03 01:50:27 2 삭제
    너무 케바케라서요..

    전자의 경우 안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만 하면 밥벌이는 할수 있는지, 또는 완전히 탑이 되지 않고서는 입에 풀칠하기 힘든 일인지.
    그 길을 걸어보다가 안되면 살짝 옆길로 샐수도 있는것인지, 아니면 일단 가다보면 끝까지 가지 않으면 고스란히 인생낭비가 되는 길인건지.
    이런것에 따라 다를거구요.

    또한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도 다르겠죠. 부잣집 자식이면 전자의 길을 가는데 아무 부담이 없을수 있고,
    부양해야할 가족이 주렁주렁 있어서, 전자의 길을 가면 가족들이 다 길거리에 나앉는다 그러면 무조건 후자쪽을 선택할수밖에 없는거구요.

    너무 케바케라 남에게 뭐라 말하기 힘든 주제인듯.
    6537 컴퓨터 [새창] 2019-06-03 01:43:51 0 삭제
    보통 컴터 스펙이라고 하면 CPU랑 그래픽카드, 램 이렇거만 말하죠.
    근데 실제로 컴터를 안정적으로 쓰는데 제일 중요한 차이는 메인보드랑 파워에서 나옵니다.

    스펙이 낮은거는 스펙이 낮은대로 그에 맞는 용도 (인터넷검색, 문서작성 등)에서 쓰기에 좋지만,
    안정성이 없는건 아예 쓸수 없는 컴터입니다.
    남에게 그런걸 팔아먹는다는건 AS는 어차피 자기들이 안해줄테니 한번 엿먹어보라는거죠.

    저는 이걸 싸구려파워 한번 쓰다가 메인보드까지 동반사망 시키고서야 깨닫고,
    그담부터는 돈이 모자라면 스펙을 낮출지언정, 메인보드와 파워만은 넉넉을 넘어서 조금 과한 수준으로 사죠.

    경험상 메인보드는 ASUS, MSI꺼 아니면 안쓰고, 파워는 FSP, Antec, 델타 이렇게만 보게 되네요.
    물론 더 비싸고 좋은것도 있고, 또 싸면서 더 가성비 있는거도 있지만, 일단 견적을 짠다 하면 저렇게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6536 이 글을 보는순간 당신은.. [새창] 2019-06-03 01:08:17 0 삭제
    여물이나 묵어야지..
    6535 진성 컴알못입니다 [새창] 2019-06-01 01:10:59 0 삭제
    견적은 대충 100정도 잡으시고,
    업무용 사용 계획은 전혀 없으시다니까 모니터 해상도 낮은거(FHD)로 하시면
    그래픽카드가 하이엔드급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잘 돌아갈겁니다.
    6534 오프너 안쓰고 칼로 캔 따기.gif [새창] 2019-05-31 15:44:28 0 삭제
    칼날이 다 나가는건 둘째치고,
    그렇게 칼날이 나간 만큼의 쇳가루가 저 안에 섞인다고 생각하면..
    6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31 09:46:53 4 삭제
    버틸 생각만 하는거보다는 이직자리를 알아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설령 버틸수 있더라도 눈치보여서 스트레스받다가 정신병 얻을듯..
    6532 [익명]한달 용돈 12만원 하...... [새창] 2019-05-31 09:42:46 7 삭제
    많냐 적냐를 따지면 객관적으로 적은 액수인건 사실인데,
    그럼 그게 잘못되었냐를 따지면 잘못되었다 할수는 없을거같애요.
    무엇보다 와이프분께서는 그거보다도 적게 쓴다니까 더더욱 뭐라 할말이 없을듯.

    근데 가계 수입에서 지출을 빼면 얼마나 남고 있으세요?
    많이 남겨서 저축을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렇게 아껴 쓰는데도 남는게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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