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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26	[익명]초등학교 교사인 김치년을 만난후 복수 준비중입니다 [새창]	2019-04-09 13:04:18	16	삭제
		이왕 지어낼거면 바람이 아니라 불륜 정도로 지어냈어야지.. ㅉㅉ
	6425	중고로 판매하려고 하는데 견적 좀 봐주실 수 있는지요 [새창]	2019-04-09 10:34:03	0	삭제
		아 물론 개인거래 안하시고 업자에게 넘기시면 여기서 더 내려갑니다. 업자는 매입가를 후려쳐서 자기가 먹을 마진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6424	중고로 판매하려고 하는데 견적 좀 봐주실 수 있는지요 [새창]	2019-04-09 10:22:37	0	삭제
		사실 각각의 부품들이 어느 제조사의 어떤 제품인지와, AS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여부를 알아야 정확하게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만 본다면 본체 40 언저리 정도로 예상해봅니다. 모니터는 저 정보만으로는 아예 가격 계산 불가이고요.
	6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20:03:04	1	삭제
		빚이 6천에 월 200씩이라면.. 이자만 그만큼인건 아니죠? 법정 최고금리를 한참 넘고있는거니.. 원리금 상환으로 월 200씩이면 그래도 가망이 없는건 아니군요. 꾸준히 갚다보면 끝이 나긴 한다는거니까. 어디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된다면 개인회생이라도 신청해볼텐데, 그게 안되면 정말 열심히 사셔야겠군요. 아프면 절대 안되고.. 힘내세요.
	6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19:54:18	0	삭제
		근데 대학원을 가는데 어째서 1년 넘게 뭔가 준비가 필요한거죠? 지금 학부에 있을때 미리 컨택하고 눈도장 찍어놨다가 내년 대학원 입시 (올해 하반기에 있겠죠)때 TO 있다는 쪽으로 가셔야죠. 아니면 유학 가시려고 준비 필요하시다는 얘기?
	6421	[익명]너무 힘들어요...진짜 너무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9-04-08 17:49:01	0	삭제
		그럴거면 헤어지자는 말을 왜 했어요? 그때는 자존심에 헤어지자 하고.. 정말 헤어져버리니까 이제는 정떨어질 짓만 골라서 하고 계시면.. 글쓴분이 자꾸 못난모습 보일수록 상대방 마음속의 죄책감만 계속 덜어주는겁니다. 저놈이 저렇게 못났으니까 헤어진거지, 내 잘못으로 헤어진게 아니다 하게 해주는거죠.
	6420	수술한 남친 냅두고 남사친과 1박2일 여행 간다는 여친.jpg [새창]	2019-04-08 17:00:37	51	삭제
		저 여자가 몰라서 저러고 있겠나요. 싸우고나서 바꼈다 어쩌고 그러잖아요. 싸운 후로는 이제 남자 속이나 실컷 긁어놓고 헤어지겠다고 맘먹고 저러는거죠. 남자가 그래 알았다 하고 싸움 회피하려고 하니까 일부러 다시 불러세워서 싸움 걸잖아요. 일부러 저러는거죠. 첨부터 여행이 목적이 아니라 저 남자 괴롭히는게 목적인거.
	6419	[익명]일주일에 집에서 식사 몇 번 해드시나욤? [새창]	2019-04-08 16:36:16	0	삭제
		근데 둘이서 살면서 장 봐서 냉장고 채워가며 매끼 직접 해먹으려고 하면, 그냥 나가서 적당히 1인분 만원 이내로 사먹는거랑 비교했을때 그다지 금전적인 이득도 없지 않나요? 한번 음식 만들어서 서너명이 먹는거면 손 움직이는 보람이 있을거같은데.. 맞벌이면 한쪽이 일이 있어서 혼자 먹을때도 많을텐데, 매번 만들어먹는건 너무 인력낭비인듯..
	6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14:05:50	1	삭제
		아니 몰라서 그러는걸.. 니가 생각하는 그런곳 아니다 하고 잘 설명해주면 되는거지..
	6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10:42:47	1	삭제
		맞는말.. 별 생각없이 상대방 기분 맞춰준다고 하는 말이 정말로 상대방 인생을 바꿔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 사람들 많죠. 회사일로 힘들다 하는 사람에게 그래 관둬라 라고 했을때, 그사람이 정말 관둬버리고나면 과연 행복해질까 아니면 더 불행해질까. 십중팔구는 더 불행해지겠죠. 그나마 직장이 있을때가 백수일때보단 나은건데.. 정말 상대방을 생각해서 하는 조언이라면, 그래도 참고 다녀보면서 잘 준비해서 이직을 좋은곳으로 하라고 해야겠죠.
	6416	윈도우 설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못 자고 있습니다. [새창]	2019-04-08 09:52:16	2	삭제
		일단 업그레이드 하시면서 메인보드가 바뀌셨으니 윈도우를 새로 사셔야 할듯 합니다.
	6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01:20:58	1	삭제
		여주인공 눈이 전형적인 얀데레 눈 아닌가요. 우산 대신 식칼 들고있으면 너무 잘 어울리겠네..
	6414	[익명]사업하다가 [새창]	2019-04-08 01:17:47	0	삭제
		근데 글쓴분 스스로가 그런 사업가 기질이 있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시는거라면 그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또 비슷한분을 찾게 되는건 마찬가지 아닐까요. 사업하는분들이 보통 외향적이고 도전적이고 그런쪽으로는 매력이 있으니까.. 이미 사업을 성공한 사람을 만난다면 모를까;;
	6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8 01:15:06	6	삭제
		1번에 대한 평가는 그 어머니가 어떤분이시냐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지겠군요.
	6412	영화를 찾고있습니다ㅠㅠ [새창]	2019-04-08 01:09:20	0	삭제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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