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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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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1 [익명]이거 부당해고 아닌가요? 이 사람들 혼쭐 좀 내고 싶네요... [새창] 2019-06-16 01:27:43 0 삭제
    근데 무슨 돈 많이주는 대기업도 아니고 저런곳은 부당해고라고 싸워봐야 남을게 없죠.
    부당해고라고 싸워서 이겨봐야 그럼 복직시켜라 하고 결정 나는걸텐데... 그게 좋은건가요?
    다들 나가라 하면 조용히 나오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거겠죠. 굳이 싸워가면서까지 다닐만큼 메리트있는 일자리가 아니니까.
    6560 [익명]연구사 면접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9-06-15 22:03:15 0 삭제
    저는 공무원은 아니고 공공기관(정출연)에 있긴 한데..
    연구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제 경험을 가지고 얘기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면접준비의 1순위는 내가 맡게될 직무에 대한 이해구요.
    단순히 어떤일을 한다 하는걸 아는것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살아온 궤적들(전공이나 사회경험 등)을 그 직무에 어떻게 녹여서 경쟁력있는 인재가 되겠다 하는거까지를 말을 만들어보셔야 해요.
    이렇게 준비한 내용이 실제로 맞을지 안맞을지는 본인도 모르고 면접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런 준비를 하는 자세를 보이는것 자체가 중요한겁니다.

    그리고 2순위는 내가 근무할 직장에 대한 이해입니다.
    연혁을 주르륵 외우라는게 아니라, 어떤 성격의 직장이고 거기서 내가 일할때 어떤 태도를 갖춰야 하는지 같은거죠.
    여기서 말하는 태도라는건 일을 잘하는것과는 별개의 것입니다.
    그보다는 어떤 상충되는 상황에서 결정을 내리는 방식을 말하는거죠.
    예를들어서 민원처리를 하는 곳이라면 봉사적 태도를 강조해야 하는거고,
    산업지원을 하는 곳이라면 해당 분야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기위한 미래지향적인 태도를 강조해야 하는 식이죠.
    이런건 그냥 좋은말만 이것저것 다 갖다붙여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으시겠지만, 그렇게 하면 강조하는게 아니라 횡설수설 하는거죠.
    일단 공무적 성격을 띄는 곳이니까, 나 자신의 이득보다는 조직과 국가에 기여를 하는 것으로부터 얻는 보람을 가장 큰 가치로 여긴다는 태도는 기본으로 전제하시고, 거기에다가 기관의 특성에 맞는 태도를 추가하셔야겠습니다.
    6559 PC끼리 시간 동기화하는 방법은 컴퓨터게시판에 물어보나요? [새창] 2019-06-15 20:46:29 1 삭제
    다른 이유로 외부 서버 사용할 상황이 아니고, 둘 간에 동기화만 하겠다 한다면
    PTP 프로토콜로 하시면 됩니다.
    ptpd 같은거 갖다 쓰시기만 하면 되니까, 인터넷에서 사용법좀 찾아보세요.
    6558 남자 돈보고 결혼한여자 [새창] 2019-06-15 20:01:42 8 삭제
    저건 돈을 버리고서라도 사랑을 찾으라는 그런 로맨틱한 말이 아니죠.
    돈을 충분히 가지고 나니까 이제는 다른것까지 욕심나더라는 말일 뿐이지..ㅋㅋㅋ
    네. 결론은 만족할줄을 모르는 욕심쟁이일 뿐.
    만약 전남친이 돈까지 많아서 전남친과 결혼했더라도 뭔가 그 생활에서 부족한점을 찾아서 다시 욕심부리고 다시 불만족스러워 하겠죠.
    6557 깨진 접시 다시 붙여놓을 수 없다고 하던 말..기억하세요? [새창] 2019-06-13 06:46:41 102 삭제
    해석: 돈이 많으면 자신의 흠을 메꿀 수 있다..
    6556 여친 친목질문제 제가 속좁은걸까요? [새창] 2019-06-13 05:38:59 14 삭제
    아니 근데 저건 여친분이 잘못 처신하고 계신건 맞죠.
    그 선배가 글쓴분을 빼고 놀려고 하면 글쓴분 입장에서는 그래 너는 나랑 마주치지 말자 하고 앞으로 무시하면 그만이긴 한데,
    그럼 당연히 여친분은 그 선배랑 같이 놀아야겠습니까 아니면 그쪽을 멀리해야겠습니까.
    자기 남친 싫어하는 사람이랑 굳이 계속 같이 놀아야 할 이유가 대체 뭐죠. 그 선배가 취직이라도 시켜주나요.
    6555 [익명]전세계약 끝났는데 보증금 못받으면...? [새창] 2019-06-13 04:59:00 1 삭제
    3달 조금 넘게 남으신거죠?
    한달정도 남은 시점까지 가서도 전세가 안나간다 싶으면, 슬슬 은행에 대출 알아보세요.
    법적으로 전세금 돌려받을수 있더라도 그게 글쓴분이 잔금 치르는날 당장 처리되는게 아니니까
    결국은 분위기 봐서 안될거같으면 대출받는 쪽으로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
    만약 들어가시려는곳이 전세라면 전세자금대출(전세금담보대출)을 알아보셔야겠죠.
    https://banksalad.com/contents/전세자금대출의-개념-21cf
    6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2 18:10:40 0 삭제
    보통 저녁 한끼 정도는 바베큐로 먹죠.
    펜션가면 거의 기본 코스라고 보시면 될듯..
    6553 [익명]논문 발표 하고 개같이 까였습니다.... [새창] 2019-06-12 18:04:38 0 삭제
    심사위원이 세명이면 아마 석사 디펜스 말씀이신가보군요.
    그래도 석사는 아예 논문의 급이 부끄러운 수준인게 아닌 이상은 왠만하면 마지막엔 다 잘 끝나니까
    좀 까이면 까이는대로 그런가보다 하고 보강하시면 잘 될겁니다.
    관례상 지도교수님이 부탁 드리면 심사위원분들은 결국 도장 찍어주실거예요.
    힘내서 지금만 잘 넘기세요.
    6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2 05:53:36 0 삭제
    글쓴분이 재취업 준비하시면서 자존감이 많이 상하신 상태이신거 같애요.
    얼른 좋은곳에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6551 [익명]신발매장에서 신어만 보고 인터넷 구매는 얌생인가요? [새창] 2019-06-12 05:50:00 0 삭제
    나중에 다시 온라인으로 사서 배송받는 귀찮음을 충분히 감수할만큼의 가격차이가 난다면야 그렇게 해야죠.
    얌생이가 되면 되는거지 뭐 어쩌겠습니까.
    6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2 05:47:25 0 삭제
    글쓴분 뿐만 아니라 저도 그랬고, 누구나 그상황에서는 그런마음 드는게 당연하죠.
    어서 좋은곳에 취업하시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6549 [익명]후...... 제나이 36살 대부분 다까먹고 다시시작이네요 [새창] 2019-06-10 00:11:43 1 삭제
    지금 현재도 2억 3천은 있으신거니까..
    또래들에 비해서 훨씬 많이 가지고 있으신거잖아요.
    지금부터라도 그냥 조용히 회사만 다녀도 남들보다는 여유있게 사실거 같애요.
    6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9 00:50:03 0 삭제
    메인보드가 바꼈으면 왠만하면 새로 까시는게 좋습니다.
    6547 [익명]자기주관이 너무 없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9-06-07 18:16:55 0 삭제
    글쓴분이 스스로 선택을 못해서 큰 실패를 하게 되었다거나 그런거라면 모를까,
    지금까지도 무난하게 잘 살아왔는데 굳이 자신에게 문제있는거 아닌가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거같애요.

    성공을 말하는 자기계발서를 보면 모든 사람이 진취적이고 능동적이고 도전적으로 살아야만 하는거처럼 써놨죠.
    그런걸 보다보면 나는 그들의 기준에서는 한사람의 사회인으로서 뭔가 부족함이 있는거 같죠.
    근데 실제로 그런 책들처럼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 몇몇 성공하는 사람들처럼 살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이고 잘못 살고있는걸까요.
    나는 그렇게 대단한 꿈을 가져본적도 없고 대단한 도전을 해본적도 없지만, 무난한 길을 가면서 내 나름대로 행복하게 잘 먹고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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