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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ea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엄마의 위대함 [새창] 2020-01-08 14:24:42 1 삭제
    지나가시던 사람이 장면을 목도하였다면 지나칠 수도 혹은 119에 신고할 수도 아니면 본문처럼 직접 구조할 수도 있었을 것이고, 직접 구했다면 의인, 아버지였다면 아버지의 위대함, 어머니였다면 어머니의 위대함, 등으로 표현될 수 있겠죠 도대체 뭘 해야만 어머니에게 위대함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을지 역으로 되묻고 싶습니다 새벽에 배고파 우는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행위도,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아이를 구하는 행동도 모두 위대함으로 수식할 수 있지 않나요? 자신의 아이가 위험에 빠진것을 확인하고 본인이 최선을 다해 구하려는 더 모습이 위대하지 않다면 어떤 장면들이 위대한걸까요?
    411 전세계 기준 한국 치안 팩트.jpg [새창] 2019-06-14 14:34:40 36 삭제
    그 위협이라는게 실제하는 것보다 뇌피셜로 느끼는게 더 많다는건디요?
    그리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든 밤에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높고 위협이 증가한다고 판단됩니다. 그게 여성이기 때문에 거 높을 거라는 뇌피셜부터 제외하시구요, 범죄 피해라던가 위협은 실제하는 것들입니다. 그런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는 환경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거구요 님께서 말씀하신 논리 대로라면 밤죄 사실이 단 한건만 있다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치안이 높다고 해서 안전한건 아니다가 성립이 되는데 그게 이치에 타당한 표현이라고 생각되십니끼?
    410 반전 영화 추천 [새창] 2019-06-04 15:34:12 0 삭제
    No more wars!
    409 박찬호와 이승엽의 차이 [새창] 2019-05-17 11:44:38 2 삭제
    팬 서비스를 ‘좀 문제가 있었고’로 간단히 정리하신 부분에 대해 감탄해 마지 않을 표현입니다.
    그 시절에 그런 개념이 잡히지 않았다 쉴드 처 주신 부분도 좋았구요

    근데 그거 아세요? 은퇴 후에 와인 팔아 먹을 때나 행사할 때 싸인 엄청하시더라고요
    은퇴 후에는 팬서비스 개념이 확실히 들어서셨나봐요
    그리고 그 팬서비스 개념이 없었다고 말씀하셨던 그 간에도 박찬호 선수는 받기 싫은 사람한테도 싸인을 해주셨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뭐 박찬호 선수가 잘 했으니 칭찬 받아야 할 일이고 이승엽 선수야 그 시절 평균이었으니 당연히 욕먹을 일이 아니죠
    아 근데 이승엽 선수가 현역 시절 팬서비스가 중간을 가긴 갔었죠? 워낙 팬서비스가 아무개념 없었던 시절이었으니 중간은 가셨을 겁니다.

    근데 그건 이승엽 선수도 이해해줘야 할 것 같아요. 선수 시절에 쌓은 많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팬들한테 인정 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요. 아마도 지금 시기가 팬들이 선수들은 존중해줘야 하는 그런 개념이 희박한 시대이기 때문이죠. 아마 한참 시간이 더 흐른뒤에 정당하게 평가 받으실 수 았을 겁니다. 아마 후대 분들은 팬 서비스를 직접 받지 못하실 테니 객관적으로 평가하시겠죠

    승엽 선수! 한 50년 정도만 기다려 보시죠
    408 엄복동의 나라[펌] [새창] 2019-05-09 16:48:23 30 삭제
    무조건적인 국뽕도 문제지만 반대로 반사적인 국까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CCTV가 일등 공신이 되려면 최소한 CCTV보급률 대비 절도 범죄 감소 경향 정도는 가져오셔야 하지 않을까요? CCTV가 큰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연하게 국민성은 상관없이 CCTV빨이야 라는 의견이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CCTV가 없었던 예전에는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본인 물건을 철저히 챙기고 마실에라도 갈라치면 평상에 짐하나 두는 법 없이 생활했었나요? 버스에서 가방 벗어주세요 하면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던 분들께 벗어주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건 무엇으로 설명하실 겁니까?
    407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가격변동 그래프 [새창] 2019-05-05 08:24:40 0 삭제
    예상은 햇지만, 다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감정적으로 대하시는군요

    말씀하신것 처럼 오를땐 빠르게, 내릴땐 느리게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면 독과점의 지위를 이용해서 정유사가 폭리를 취하고 있는것일 텐데, 제조업 평균에도 못 미치는 영업이익률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조금 시간이 지난 뉴스인긴 하나, 시간나면 한번씩 읽어보세요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18115

    메이저 언론이 아니라고 믿을 수 없다고 뭐라고 하실테지만 이런 뉴스나 연구 결과는 상당히 많습니다.

    뭐 이런거 다 정유사가 돈먹여서 조작한 결과 아니냐, 라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

    한두번 보지 않았던, 많은 경험을 토대로 하는 본인의 식견의 위대함에 견줄방법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406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가격변동 그래프 [새창] 2019-04-30 11:59:57 1/22 삭제
    오해하시는게, 소위 말하는 기름 값은 소비자 가격으로 원유가격에 제품가격이 더해져서 형성됩니다

    원유가격이 내려가더라도 제품가격이 올라가면 소비자가격은 변동이 없을 수 있는거죠.

    그리고 원유가격은 현재 가격이 바로 반영되지 않는게 맞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원유가격이 올라가고 있다는건 원유를 사려는 사람이 많다는 거고, 원류를 사려는 사람이 많다는건 제품이 비싸게 팔리고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실제 소비자 가격에 원유가격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더라도 제품가격은 바로 반영되기 때문에 올라가는건 바로 올라간다고 느낄 수 있는 여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통과정에서 정유사 뿐 아니라 주유소의 이익이 반영되는 부분도 있을 거구요

    기본적으로 고정되는 세금에다 가격이 올라가면 비례에서 상승하는 세금도 가격 변동에 한몫을 하고 있구요.

    해당 결과를 소비자연구원?인가 어디서 의심을 가지고 상당기간의 변동 사항에 대해 오를때는 빨리, 내릴때는 천천히 하는것은 아닌지 검토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유의미하게 폭리를 취하는 것은 없다고 확인한 결과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름값이 비싸고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제대로 알고 욕하셨으면 좋겠다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16:34:10 0 삭제
    틀릴수있고 실수할 수 있지
    그거에 대해 상대하는 사람이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기분나빠할 수도 있지
    근데 실수 한 사람이 당당해하는건 문제 아닌가?

    “실수 할 수도 있지 뭐”는 실수한 사람이 할 대사가 아니고 그로인해 피해를 보거나 기분이 안좋은 사람이 할 대사지

    저걸 입장을 바꿔서 왜 이해못해주냐고 떠들고 앉아있네
    401 태어나서 채식만한 아이 [새창] 2019-04-20 23:33:39 21 삭제
    얼마전에도 비슷한 자료 올라와서 채식주의자들 대차게 깠더니 결국엔 자기는 인도주의적으로 고기를 못 먹겠다고 하고 튀더이다.

    본문에 나와있는거 처럼 동물들을 죽여 고기를 얻을 때 얼마나 아프겠어요.

    근데 식물들도 고통을 느끼는건 아시나 모르겠네요.

    애초에 살아 있는 모든건 자신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 고통을 느끼겠죠.

    내가 동물이 느끼는 고통에 공감하기 쉽다고 해서 식물이 고통을 안받는게 아닌데 왜 채식주의가 인도적인 생활로써의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생물의 개체수로 보면 육식을 하는 사람보다 채식을 하는 사람이 더 압도적으로 많은 생물을 죽여 영양분을 취득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채식으로는 인간이 얻어야 하는 영양소를 다 얻을 수 없습니다. 절대 몇끼 식사를 대체할 수는 있지만 채식이 잡식을 완전이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400 존재 자체가 싫었던 흡연카페 [새창] 2019-04-20 13:09:59 2 삭제
    흡연 자체가 개인 건강에도 도움이 안되고 돈도 많이 들고 이래저래 나쁜점이 많은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선택을 정부가 강제하는게 옳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정부는 흡연자가 흡연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게 하기보다는 혐연자가 피해를 입지 않게 고민해야 할 것 입니다.

    정부는 좋은 행동을 강제하는 역할 보다는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되, 타인의 권리가 침해당하지 않도록 적절한 제재를 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흡연자를 불편하게 하기보다는 혐연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충분한 흡연 장소와 환경을 제공하는데 담배를 팔아 얻는 세금이 쓰여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399 존재 자체가 싫었던 흡연카페 [새창] 2019-04-20 13:02:55 1 삭제
    글쎄요..흡연권, 혐연권 모두 권리를 가지는 것들인데요.

    입법의 취지가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기 위함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권리와 권리의 충돌에서 어느것을 우선하는 것이냐에 대해 국민의 흡연권과 혐연권에 대해 흡연권은 혐연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인정되어야 한다 라고 판시한 예가 있고, 금연법 시행 형태를 보았을 때 혐연권을 흡연권보다 우선 한다는 내용은 맞지 않을까 싶지만,

    금연법이 흡연법을 제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398 존재 자체가 싫었던 흡연카페 [새창] 2019-04-20 09:05:05 1 삭제
    말이 짤려서 이어 씁니다.

    카페에서는 금연입니다. 법적으로 정해놓은 일정 구역의 흡연실을 설치하는 것 외에 흡연을 목적으로 카페를 만들어도 허가가 나지 않아요. 사실 혐연권과 흡연권 사이에 형평성이 이미 혐연권으로 기울어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단순히 이미 흡연실을 설치한 카페에 대해 형평성을 운운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기가 어렵네요..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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