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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유아 사망사고낸 의사 간호사 구속집행에 의료인들 집단 반발 [새창]	2018-04-04 14:16:44	1	삭제
		별개의 논리입니다 만약 영유아 사망사고가 없었다면, 산과 의료인들에 대한 처우 개선은 이루어질 필요가 없는 것 인가요? 영유아 사망사고과 무관하게 산과 의료인들에 대한, 나아가 의료인들에 대해 필요하다면 처우 개선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것 입니다. 지금 구속에 반대하는 입장은 사고에 대한 초점이 아니고 집단화 하여 "실제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의료인을 구속하는 건 부당하다"인데 이는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속되었다고 모두 죄가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실히 수사에 임하고 이것이 개인의 문제인지 병원 자체의 구조적 문제인지 의료 시스템에 대한 문제인지 원인을 명명백백하게 밝힐 생각을 해야지 구속은 안된다고 으름장을 놓을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366	기적의 트위터 의학 [새창]	2018-04-04 13:33:12	1	삭제
		그렇게 따져도 단백질 변형온도까지는 가능하다고 본다면 섭씨 38도는 너무 낮은데요 트위터에서는 100도까지는 가능하다 라고 써져있거든요^^찡긋 - 역시 이과생
	365	조이와 레드벨벳, SM발 해명 '스케줄'에 역풍 맞았다 [새창]	2018-04-02 11:16:15	5	삭제
		일단 4인조도 상관없다는 뉴스는 역시나 익명을 요구한 한 공연 관계자의 말 을 기준으로 했구요 virtuous 님의 말씀에 따르면 정부는 반드시 레드벨벳이어야 하기 때문에 4인조 상관없다라는 태도를 가졌다는 건데 그 정도 였나요? 레드 벨벳이? 정부가 진행하는 숙원 사업에 드라마 촬영이 겹쳐 참석 못하는 인원이 있어도 4명이라도 참석해주십사 읍소 할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아이돌인줄은 처음 알았구요 계속해서 고사했다고 하는데 그럼 정부가 발표했을 때 부터 못하겠다고 언플을 하던가 아니면 일정때문에 완전체 출격이 어려울수도 잇다는 얘기를 하던가 제가 본 뉴스에는 정부 관계자들 조차 4명만 참석한다는 사실을 전날 알았다는데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확히 실무선에서 계약이나 뭐 그런걸 제가 진행한것도 아니라 접하는 뉴스로만 가치판단하건데 1. 레드 벨벳이 가장 좋은 "안"이 될수는 있지만 반드시 참석해야만 하는"안"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함 2. 출연고사에 대한 얘기는 전날 참석하지 못한다는 얘기 이후 뉴스에서만 나옴 3. 일정상의 협의 불가한 일정이 해외 공연 등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사전에 충분히 일정 조율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드라마 촬영이라는점 등의 정황을 미뤄 보건데 SM 측이 욕먹을 만하다고 생각되는데요
	364	손석희는 성공한 방송인으로, 김어준은 역사를 바꾼 언론인으로 기억될 것 [새창]	2018-03-29 10:16:51	3	삭제
		손씨야 잘해봐야 성공한 종편 채널 사장 정도이지 후대에는 언론인으로 평가조차 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아니 말고 로 대응 하는 이상
	363	제 지인이 경제쪽을 공부하는데 반박할 논리 및 근거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8-03-28 11:01:41	2	삭제
		이재용이 망한다고 삼성 망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빵에 들어가있을땨 주식이 고점을 찍었죠 낙수효과는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목소리 큰 놈이 이기겠지만 이재용=삼성 은 아닙니다
	362	궁금합니다. 대졸 학력이 삶에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8-03-26 14:45:52	2	삭제
		대학 졸업자가 드물었던 시절에는 대학 졸입이 가지는 분명한 이점이 있엇을 것이나 근래에는 명문대 졸업을 제외하고는 큰 이점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대학을 졸업을 하지 않았을 때에 받게되는 불이익도 있을 것입니다. 가령 지원 자격에 대졸 이상이라던가 하는... 그런 자격에 의한 불이익을 감내할 수 있다면야 대학 졸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닐것 입니다. 근데 요즘 고등학생 중에 미래에 대한 뚜렷한 계획을 가지고 사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그에 대한 정답을 가지지 못했기에 좀더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361	요즈음 아무리 손석희 비난글이 대세라지만... [새창]	2018-03-26 11:49:00	2	삭제
		글쎄요 일개 종편의 시덥지 않은 앵커 나부랭이가 그간 취했던 "아님 말고" 태도를 미루어 판단컨데 좀더 닦여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만..
	360	정봉주 병원 갔네요 ㅋ [새창]	2018-03-24 12:48:14	30	삭제
		와 박변 1억 언제 전달함?
	359	오늘자 김정숙여사님. jpg [새창]	2018-03-24 11:44:39	0	삭제
		역시 차기 대통령은 김정숙인가...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11:40:05	5	삭제
		송영무를 믿는게 아닙니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믿는거지
	357	김문수 “이명박 구속, 촛불혁명 무섭다…박근혜로 차지 않나 보다” [새창]	2018-03-23 15:29:04	1	삭제
		진짜 씨발 입만 열어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봐야 무섭다는 얘기가 나오지 지금 그게 무서운 새끼가 할 말이냐? 우수우닌까 지껄이는 거지 기다려라, 예전처럼 안기부에서 널 끌고 가진 않겠지만 투표로 단죄받을 것이다
	356	블랙하우스 방송후 박훈 변호사의 페북. [새창]	2018-03-23 10:58:34	8	삭제
		박 변호사의 워딩이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성추행 행위를 햇다고 추정되는 오후 2시 ~ 2시 40분 사이에 사진이 한장이라도 나오면 1억 준다"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을지 병원은 뭐고 그 시간에 홍대에 있었으닌까 못주겠다/ 뭐 그런건가요?
	355	권력은 타락과 복수를 낳는 양날의 검 [새창]	2018-03-23 10:52:33	7	삭제
		뭐 미래를 함부러 예견하긴 힘들지만 문프의 경우 이미 민정수석이라는 매우 높은 권력을 경험햇엇고 그 기간 중 권력으로 타락하지 않으셨던 경험이 있으시지요 사람이 안변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있지만 그런 마음으로는 세상 어느 누구를 믿을 수 있을 것이며,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권력을 부여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사라온 궤적을 더듬어 믿어보는 거 뿐이지요 좋은 사람이었으닌까 지금도 좋은 사람이닌까 앞으로도 좋은 사람이겠지요
	354	[속보]개헌안 3차 발표!!!문 대통령님의 신의 한수~~ [새창]	2018-03-22 11:39:05	4	삭제
		아니요 저는 그냥 총리로 계속 쭉~~~~~~~해먹으시면 더이상 바랄 나위가 없겠습니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2 10:22:53	0	삭제
		옯으신 말씀입니다. 경찰도 군인도, 공돌이도 남자들이 선호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간 남자들이 지원을 많이 했고 남자들이 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크죠 직업이 뭐에요? - 경찰입니다 라고 하면 선뜻 여자라고 인식되지는 않잖아아요^^ 문제는 경찰대에 입학할떄도 할당제의 개념이 도입되고 또 임관할때도 할당제 개념이 도입되고 더욱이 요즘에는 상위 장급에서도 여성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잇는것. 그 부분은 말씀 주신 입학할 때와 취업할 때 이중으로 할당하면 문제가 안되는가 하는 부분인것 같구요 이와 같은 요구는 점점더 늘어가는 반면에 본문에 나와있는 여성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직종에 대해서는 남성 할당제 가은 얘기가 거의 없다는게 진짜 문제가 아닐까요? 사실 예전에는 여성들의 교욱이 사회적으로 제약이 있었던것이 사실이나 지금과 같은 호나경에서 같은 교육을 받고 잇는데 왜 여성들을 더 배려해야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잇꺼든요 그냥 본인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하는게 중요하지 단순히 여성/남성 비율이 안맞다고 균형있게 뽑아야 한다는게 맞는건지, 직종에 따른 자격 요건을 설정하고 자격요건 이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율적으로 뽑는게 맞는건지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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