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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개농장의 역습 시작 [새창]	2019-01-16 10:38:04	2	삭제
		반려견은 평생 자유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나? 주인딥에 갇혀 지내다 주인이 허락 시간에만 외출하는건 식용으로 길러지는 개나 반려견으로 길러지는 개나 별반 차이 없는거 같은데 반려견주들은 도대체 저런 오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 되질않네
	381	채식주의자가 늘면서 이전보다 자주 발생하는 사건 [새창]	2019-01-07 12:04:03	1	삭제
		나는 옳고 당신은 그르다 라는게 아니고 뭘 기준으로 채식은 인도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식물은 막 잡이로 죽여도 인도적인건가요? 희생되는 숫자라 함은, 채식을 하면 식물 개체수로 따지면 압도적으로 많이 죽이는데 어떻게 인도적이라는거죠? 그리고 굉장히 오만하신데 잡식하는 사람들은 식사따위에 인도주의 정신을 운운하지 않습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채식주의자 분들만 생명이 어쩌고저쩌고 하시죠
	380	채식주의자가 늘면서 이전보다 자주 발생하는 사건 [새창]	2019-01-05 21:00:27	6	삭제
		채식주의자가 싫은 수만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자랑스러워 한다는 점 두번째는 강요한다는 점 세번째는 지가 틀린걸 모른다는 점 첫번째와 두번째는 굳이 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으니 패쓰, 세번째 이유를 분석해 보자면 우선 엄격한 채식주의로는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를 공급받을 수 없음. 뭐 이론상으로 가능하나, 이론상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매일 같은 식단/음식을 먹는게 현명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겠지. 따라서 채식만 해도 충분한 삶의 영위가 가능하다 라는 말은 개소리임. 삶의 연장이 가능하지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는 어려움 둘째로, 채소도 고통을 느낌. 따라서 육류를 섭취하기 위해 도살하는 행위나 채소를 섭취하기 위해 수확하는 행위 모두 나 외의 생명체에 고통을 안기는 행위임 동물/식물 중에서 동물의 고통에 대해 좀더 공감하기 쉽다고 해서 그 행위 자체의 무게가 가벼워 지는 것이 아니기에, 동물을 죽이는 것과 식물을 채집하는 것은 다르지 않나요? 라고 말하는건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함 세번째로 위에 타 생명체에 최대한 해가 덜 되기 하고 싶다고 했는데, 최대한 해를 덜 가게 한다는 의미가 뭔지도 모르겠네. 돼지는 한마리만 잡아도 몇십명이 먹을 수 있지만 풀떼가로 사람한끼 먹이려면 몇백송이 식물의 생명을 앗아야만 가능한거 아닌가? 타 생명체의 개체수를 압도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채식주의가 다른 생명체에 보다 더 이로운 행동이라고 말하는건가? 네번째로, 가끔식 사육 환경에 대해 들먹이는 사람이 있던데, 닯같은 경우는 A4 한장정도하는 공간에서 잠도 못자게 밤새 불 켜놓고 사육해서 키우고...소 돼지 할것 없이 인간이 섭취하는 대부분의 육류는 사육환경이 결코 동물 입장에서 좋지만은 환경에서 키우고 있는게 대부분이긴 하지. 근데 그럼 식물은 굉장히 식물에게 이상적인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건가? 식물은 배추 한포기 심어놓으면 걔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멀찍이 떨어뜨려서 심고 그러나? 빨리 성장하라고 비료주고 주기적으로 물주는건 식물에게 매우 좋은 환경인건가? 도대체 뭘 기준으로 동물은 환경이 나쁘고 식물은 좋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이것말고도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채식주의자를 싫어하는...대부분의 신념과 관계되는 얘기는 나와는 다른 생각들이니 별 신경 안쓰는데 도대체 왜 채식주의자들은 기를 쓰고 본인의 옳음과 타당성을 설파하고 강요하려는지 모르겠네. 본인은 안그런다고 해도 대부분이 느끼는 것이니 성급한 일반화라고 말하기 전에 채식주의자들 스스로 되돌아 보는건 어떨까?
	379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통문화 [새창]	2018-12-27 23:36:33	7	삭제
		그럴바에는 면허를 따기 어렵게 만들고, 잘못하면 면허 최소를 바로 할 수 있게 하는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이미 조성된 인프라를 다 뜯어 고치자는 얘기를 너무 쉽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건널목, 신호등이 없어서 안지키는것도 아니고 도로가 직선인것과 급커브를 말씀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커브길로 구성한다고 해서 글에서 지적하고 있는 현상들이 없어질 것이라 기대하기는 어려울 거라 생각되는데요.
	378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통문화 [새창]	2018-12-27 19:17:26	12	삭제
		이론적으로는 그런데 사실상 한국에서 직업의 난이도와 급료의 상관관계는 무의미 하죠 얼마나 접근하기 쉬운가의 문제인데 현재처럼 면허 따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이상 운전 분야의 직업인분들께서 온당한 대우를 받으실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377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통문화 [새창]	2018-12-27 19:15:34	36	삭제
		이유여하를 막론하려면 보행자도 어떤 상황에서라도 타당한 행동거지를 보여함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만...
	376	차기 당대표는 이해찬이 아니라 최재성이 해야죠. [새창]	2018-06-14 09:05:41	12	삭제
		대표는 이해찬 옹이 적합하고 최재성 의원은 칼날을 휘두르셔야죠 대표가 직접 움직이는건 모냥새가 좋지 않습니다. 해찬옹이 대표로 중심을 잡고 최재성 의원이 맨 앞에서 전투하셔야 합니다. 시스템이 자리 잡고 제대로 돌아가게 하는 몫. 최재성 의원님은 차기 대표로써 그 몫을 하셔야 할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375	이 와중에 민노총..... [새창]	2018-05-28 23:58:22	3	삭제
		이명박 박근혜 때는 입도 뻥긋 못하던 것들이.. 니네가 물고빠는 정의당 애들한테 해달라고 해 민주당 와서 지1랄말고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11:52:31	23	삭제
		앞으로 남성 국회의원들은 여직원과 출장을 다녀서는 안되고 능력이 출중함에도 승진해서는 안된다는 저 논조를 왜 여성단체들은 구경만 처 하고 잇지?
	373	페미저격수 일본여자 고마츠사야카누님 레전드 [새창]	2018-04-12 10:00:58	1	삭제
		일본의 성의식이 후진적이라고 그 구성원 개개인이 모두 후진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구요, 군 병장 연봉이 낮은것 또한 단순비교 되기 힘든 다른 문제라 생각될 수 있지만, 반명에 가정주부의 연봉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어 있다. 그 근거 자체가 미약하다라는 증거로써, 의무적으로 수행되는 일에 대한 평가가 박하다 라는 한 예로 여겨질 수도 있다 생각되어 집니다. 처녀를 언급한것 자체는 불편하거나 무례하게 여겨질 수도 있음이나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연봉=처녀성이 아니고 둘다 무례한 질문이라는 의미로 예를 든 것이지 단순히 연봉과 처녀성을 등가로 가치 판단해서 작성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효과는 무시무시할 정도로 높네요, 둘다 무례한 질문임을 단번에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남성 인권단체 관려해서도 몬분에도 나와있지만 공정함에 대한 연장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성이 유기견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잇다는게 아니라 유기견 조차도 배려하는 사회에서 남성을 위한 인권센터가 없는 것이 공정한 것이냐 에 대해 여성분들도 생각해볼 필요가 잇다는 것이죠. 물론 그 효과는 댓글을 살펴 보아서는 효과가 높은 것 같군요. 글에 대해 자꾸 오해하는게 한국 여자라고 지칭한 경우는 거의 없고 여성단체, 전업주부, 여성 등의 의견에 대해 비꼬는 글들이 대부분인데 도대체 한국여성이라고 특정햇다고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372	페미저격수 일본여자 고마츠사야카누님 레전드 [새창]	2018-04-12 09:47:01	2	삭제
		희안하네요...다시 읽어봐도 '한국 여성은'이 주어로 사용된 적은 없고 한국에서 여성은 1회, 전업주부, 여성 단체 등이 거론되거나, 여성 자체가 주어가된 경우도 있기는 한데요, 사실상 한국 여성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아닌 일부 여성단체들의 주장에 대해 비꼬는 거라 생각되는데, 일반화한다고 여기시는 부분이 어딘지 정확히 말슴 해주실 수 있을까요?
	371	페미저격수 일본여자 고마츠사야카누님 레전드 [새창]	2018-04-11 09:44:05	10	삭제
		여성을 일반화 한다고 하셨는데 어딜 봐서 여자는 이렇다 저렇다 라고 하시는건가요? 전업주부에 대한 인식,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을 말하고 있는거 같은데... 일반화 라는 말을 너무 남발하시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저 글이 광고글일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내용이 여자를 일반화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어딜봐서 그런 생각을 가지셧을까요?
	370	이대 목동 병원 신생아 감염의 근본 원인은 심평원 지침이라고 봄 [새창]	2018-04-07 00:40:35	0	삭제
		하던데로 하던게 관행인데요 관행대로했기ㅜ때문애 잘못이 없다라고 말하고 샆으산 건가요? 이전에 하던 행위를 답습하는게 무조건적으로 옳은 행워인가요? 설사 그것이 불법이더라도?
	369	전설의 도전정신 [새창]	2018-04-06 14:15:15	11	삭제
		글쎄요 ‘못하겠어요 힝~’ 그러는 것도 아닌데 투정이라고 보기는 어렵겠는데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것에 대해 도전하는 것만을 도전이라고 한정짓는다면 너무 좁은 거 아닐까요? 부당함에 대해 자기 의견을 말하는 것도 어찌 보면 도전으로 여겨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68	jtbc 내연녀 옹호 뉴스??? [새창]	2018-04-04 14:19:17	0	삭제
		긴통녀도 초상권이 있다는 말입니다. 고로 이사건은 미투 운동이 아닌 저작권 관련한 곳에서 문의하셔서 올바를줄로 아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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