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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eam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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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ea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곽도원, 오달수 , 김어준 사건을 거치며 바라보는 Me Too 운동 [새창] 2018-02-27 09:55:06 7 삭제
    익명의 고발에 본인이 떳떳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하시는 분들아

    잘못된 제보에도 별 흔들림 없는 인생이 계속 되신다면 잃을게 없어서이지 떳떳해서가 아닙니다

    본인의 아주 작은 명예라도 잃게 되는 순간 본인이 한말이 얼마나 무거운 잘못이었는지를 알게 되실겁니다.

    미투 운동, 그 취지를 존중하고 찬성합니다만 그릇된 사용에 의한 다른 피해가 생긴다면 지금 보다 더 큰, 아니 지금 만큼의 지지도 받을 수 없게 될 수 있음을 아셔야 할 것 입니다.
    321 실명미투= 사실적시 명예훼손 범죄자 됨 [새창] 2018-02-26 17:40:49 4 삭제
    사실적시 명예훼손의 경우 공익이 목적인 경우에는 그 죄를 묻지 않습니다.

    미투 운동 자체가 공익의 목적을 띄고 있기 때문에 단순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 훼손으로 처벌받을 확률은 상당히 낮아 보이고요

    미투 운동의 핵심은 피해자가 범죄사실에 대해 부끄러원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가해자를 욕보이게 하려는게 주된 목적이 아니구요

    가해자를 벌 주고 싶다면 성추행이나 섬 관련 범죄로 고소를 통해 처벌을 요청하면 될 일이구요

    익명을 빌어 가해자를 욕보이려는 것은 미투 운동의 본질이 아닙니다. 부디 익명성에 의한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시고 성추행 등의 기억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위로할 수 있도록 바랍니다.
    320 미투운동의 원칙 실명? 한국에선 평생 꼬리표 [새창] 2018-02-26 15:42:45 4 삭제
    실명으로 하면 인생건다는 얘기가 애초에 뭘 근거로 하시는지, 지금 사회 분위기가 피해자가 졸라 잘못했네 라는 문위기라는건지

    먼저 인간이 되라고 하는데 익명의 고발이 당신은 떳떳하기 때문에 아무 피해가 없을 것이라 예상하는겁니까?

    만약 당신이 익명의 거짓된 고발에도 크게 고통스럽지 않다면 당신이 잃을게 별로 없어서이지 떳떳해서가 아닙니다.

    곽도원씨는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수의 사람들이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이라고 말하는 겁니까?

    익명의, 곽도원씨의 반론 이후 삭제된 글 하나에 이미 다수는 곽도원씨를 성추행 범으로 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투 운동의 원칙을 들먹이기 전에 인간부터 되라고 하시는데,

    미투의 근본 원칙에 공감하시지 못하면 다른 운동을 전개하세요 미투 운동으로 화장하시지 마시고요
    319 유승민 근황 [새창] 2018-02-26 15:23:16 2 삭제
    뇌피셜로 지껄이는 소리들은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 안되나?

    그놈의 아니면 말고는...
    318 김보름, 7-8위전 관중 침묵에 충격 [새창] 2018-02-23 11:43:35 8 삭제
    빙산연맹 문제가 더 크죠 사실입니다.

    빙산연맹의 문제가 크면, 김아름 선수의 잘못은 없는겁니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왜 둘을 섞어 비교하면서 한쪽은 이해해줘야 한다고 말하는거죠?
    317 군대가 정말로 가기 싫었던 한 야구선수 이야기 [새창] 2018-02-23 08:55:59 158 삭제
    글쎄요 병역의무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제한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만

    개인의 자유와 방종은 구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오지환선수가 잘못한 경우 같은데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0 10:14:54 3 삭제
    말씀하시는 가치는 진보가 아니고 보수에 가까우신것 같은데요

    어떤 의미에서 본인은 진보라고 말씀하시는건지 의문이긴 합니다. 본인의 성향을 다시 살펴보시는게 어떨까요?
    315 "너네랑 박사모랑 차이점을 말해줘" 에 대한 답변 [새창] 2018-01-26 09:25:35 5 삭제
    그런 질문을 하는 그들은 박사모랑 다를게 뭐랍니까?

    박사모에 대해 별로 호의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그분들, 문파들든 박사모랑 다를게 무어냐고 묻는 그들

    그래, 당신들은 좋아하는 사람 1명이 없나?

    세종대왕을 좋아하든, 이순신을 좋아하든,.. 그럼 당신들은 박사모랑 다를게 무언가? 되묻고 싶다
    314 망치부인 뭐라하는지 암? [새창] 2018-01-26 09:21:45 0 삭제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59% 나오는것 또한 그 극렬한 지지때문인가요?
    313 탈원전 정책은 폐기하는게 밎습니다. [새창] 2018-01-26 09:02:08 1 삭제
    1. 세계기후와 자원시장 돌아가는거 보니 생존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 여유분이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원자력 만이 이를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탈원전은 폐기하고 오히려 선제적으로 발전을 위한 핵원료를 최대한 확보해야 할 때입니다.
    → 뭐가 효율적이라는 건지 일단 궁금합니다. 원자력이 어떤 면에서 효율적인거죠? 그냥 효율적이다 효율적이다 라는 말들은 많은데 어떠어떠 해서 효율적이다 이런말은 보지를 못해서요. 예를 들면 차값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동급 차량 중에 BMW520D가 연비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이다(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그냥 예를 들어서) 뭐 이렇게 표현해야 맞지 그냥 BMW520D가 가장 효율적인 차다 그러면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알 수 없지 않겟습니까? 주장을 효율적으로 표현하시려면 정확하게 표현하고 그 근거도 동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지구자원을 고갈시키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화력발전소를 우선적으로 폐기해야하며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자체 화력발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전국민의 폐를 섬유화 시키고 있는 초미세와 미세부터 잡는데 도움이 되고 자원시장 상황에 휘둘리지 않게 대비해야 합니다.
    → 자원 고갈의 측면에서도 원자력 또한 영원불멸의 자원은 아니고 그 또한 고갈되는 자원이 맞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이 운영하는 자체 화력발전이라 함은...좀 너무 광범위하긴 한데요 모든 Generator를 지칭하시는건지 아니면 화력발전소를 지칭하시는건지 좀더 명확하게 표현하셔야 할 것 같구요, 자원 고갈과 화력발전에 대한 규제와 폐의 섬유화와 초미세/미세와 자원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한꺼번에 엮는건 무리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인과 결과를 1:1로, 원인과 영향을 1:1로 매치시켜서 표현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자원 고갈은 일단 원자력도 해당되니 빼시고 자원 시장 상황은 미세/초미세 먼지 등 환경적인 측면과 연결 시키기엔 무리수가 있어 보이닌 그것도 제외하시는게 맞을 듯 싶습니다.
    그냥 원래 하고싶은 말씀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그 원인에 대해 명확히 하여 다시 글을 작성하시는게 더 빠를 것 같네요

    3. 대체에너지에 대한 개발과 보급은 가장 효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계속 진행하여 앞으로 다가올 자원전쟁과 기후 위기에 더 많은 에너지를 확보하게하고 화력에너지를 대체하는데 역할을 해야합니다.
    →이 부분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선언적으로 하셔서 크게 드릴 말씀은 없는데 중요한건 대체에네지 개발과 보급을 하고 싶지 않아서 안하고 있는 나라는 없죠. 다만 그 기술이 아직 현재 필요한 수요를 맞출 수 있을만큼 발전되지 못한것 뿐입니다. 근데 정부가 대체에너지에 집중을 안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탈원전 정책을 철회하는 것과 대체에너지 개발을 통한 에너지 확보 방안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지 나와있는 내용이 없으니 그 부분에 대해 추가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12 마지막으로 쓴소리하고 떠나렵니다. [새창] 2018-01-25 15:50:13 2 삭제
    ↑↑↑어그로를 끌고 있다는 것도, 보기 싫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계시는 듯 합니다.

    근데 왜 그런 행동을 하고 욕을 한다, 싫어 한다고 뭐라고 하시는지요?

    개독이 싫으면 예수를 욕합니까?

    왜 문대통령 지지자들의 행동의 결과는 문대통령을 향하고 있다는 거죠?

    민주주의가 어떻게 정의 될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다름에 대한 인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화하신 무조건적인 지지자들이 하는 의견은 틀렸다고만 생각하시는 지요? 그냥 나랑 다른 의견이구나 하고 공감하시지 않으면 될 것 같은데..

    두고 봐라, 이 따위로 하면 문대통령 무너진다, 언젠가 칼날이 되서 돌아올거다. 이렇게 겁박 하시는 이유를 당최 모르겠다 이겁니다.

    걍 비판하세요. 토론도 하시고. 그 과정에서 공감도 받으실 수 있을 거고 비공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냥 그런거에요 내 의견이라는게 그 정도 공감을 일으키는거 구나 생각하시면 되요.

    왜 저들은 저렇게 미래를 보지 못할까, 왜 저렇게 모를까 하는 선민 사상에서 먼저 벗어나세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311 마지막으로 쓴소리하고 떠나렵니다. [새창] 2018-01-25 13:37:41 4 삭제
    나도 한때는 문재인을 지지 했지만...으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무조건적 지지를 했던 시기가 있었단 말씀 같군요

    정부에 비판할 수 있는거 당연합니다.

    마음껏 비판하세요

    그냥 비판할 만하지 않다 받아들일만 하다 싶은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그분들은 뭐가 잘못된거죠? 무조건적인지지?

    아니 그냥 지금 잘하고 있어서 지지하는건데 그게왜 비판받을거리인지...

    지금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비판하세요 의견이 다를수도 있지요...

    근데 왜 본인과 다른 의견은 틀렸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그게더 무서운것 같은데...

    "정부가 하는일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 사람 하는일에 완벽한게 어디있겟습니까 비판할 수도 있는거지"

    네 맞습니다. 그럼 본인은 항상 옳습니까?

    의견 마음껏 말씀하고 다니세요 공갑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잇지요. 그렇다고 상대방이 그르타, 틀렸다 라곤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저 다른 의견을 가진 다른 사람일 뿐입니다. 생각의 다름이 틀림이 되고 있는것은 아닌지 반추해 보심이 필요한 듯 합니다.
    310 페미니스트 캐릭터 [새창] 2018-01-25 11:26:18 3/8 삭제
    다들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페미니즘은 성이 불평등하다는 인지적 관점에서 시작되었다는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그게 옳다 그르다 가 아니라 페미니즘 자체가 성은 불평등하다 라는 전제를 깔고 시작되는 거닌까 페미니즘 관점에서는 성 장벽을 깨는 것에 특수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과 성평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논리적으로 모순되지 않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변화했고 현재와 과거의 성 평등 수준이 차이가 있던 없던 페미니즘은 발생했던 초기, 여성한테 투표권도 없던 시절의 불평등을 기반으로 발전된 주장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위에 분들이 아무리 옳은, 지극히 상식적인 말씀을 하셔도 "페미니즘" 관점에서는 댓글 쓰신분들이 하신 말씀이 오히려 더 모순에 가까운 겁니다. 그들은 "여성은 아직도 투표권도 없고 교육 시스템에서 배제되어 있으며, 신체적인 차이는 남자가 만들어낸 불평등의 근거이지만 여성들은 신체적으로 불리하니 신체적 차이에 대해서 고려하여 평가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309 우리 정부에 가하는 외국 언론인의 일침. [새창] 2018-01-24 10:43:41 1 삭제
    일단 제목과 트위터 내용은 매치가 되지는 않네요

    제목에는 일침을 가하는 대상자를 "우리 정부"로 특정하셧는데, 트위터 내용은 왜 언론사 편집부에서 정부에 대한 비판을 검열하는지에 대해 일침을, 즉 언론사 편집 형태를 비판하고 있는 내용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부의 부당한 압력이 있었는지는 모르겟으나 트위터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는것 같은데요

    언로사가 정부에 대한 비판에 대해 몸을 사리는게 지금 니네가 원하는 방향과 반대 아니냐라는 건데 이게 왜 정부에 대한 일침인지 부터 좀 공감이 떨어지는 것 같고, 이 트위터로 정부의 압력이 있었다 까지 읽히신다면 좀 많이 나가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308 독일 얘기를 많이들 하시길래 좀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8-01-23 10:48:37 0 삭제
    본문에도 쓰셨다 시피 스위스 역시 불필요한 예선전을 치뤘습니다

    그건 전혀 손해가 없는 상황은 아닌듯 한데요

    만약 스위스가 떨어졌다면, 그때는 손해본 팀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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