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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lleam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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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ea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독일 얘기를 많이들 하시길래 좀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8-01-23 10:46:41 0 삭제
    근데 왜 자꾸 월드컵이랑 비교하시는지....

    월드컵은 월드컵이고 올림픽은 올림픽이고 거기에 아이스하키 종목 아이스하키 종목인거지

    왜 자꾸 축구랑 비교해서 저건 불공정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월드컵의 개최국 자동진출이 불편하시면 월드컵에 대해 비판하시면 될일 아닐까요?
    306 애초부터 모두에게 평등한 세상같은 건 믿은 적도 없습니다 [새창] 2018-01-22 14:03:39 1 삭제
    평등 보다는 공정한,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또한 노력한 만큼 가져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그게 모두가 평등한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 정의로움이 적용하는 정상적 세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305 이건 무슨 개소리인가요? (文 대통령 당선 원인은 盧 전 대통령 자살) [새창] 2018-01-09 11:15:27 0 삭제
    박근혜 당선 원인은 지 애비 사살

    이라는 댓글에 공감해서 여기에다 옮겨 봅니다
    304 마동석 힘 [새창] 2018-01-08 16:14:35 9 삭제
    2영자=4동석 이 성립하는군요
    303 독재는 왜 나쁜건가요?? [새창] 2018-01-08 11:25:49 0 삭제
    독재가 왜 나쁜거냐...하는 근본적인 질문은 누구나 했던 질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살인, 도둑질이 왜 나쁜가에 대해 철학적으로 깊게 고민해본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쉽게는 내가 도둑질을 당한다면, 살인의 피해자가 내 가족이라며 이란 직접적인 또는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습득했고 이해한 분들이 더 많으시리란 생각입니다.

    저또한 이 질문을 마주하기 전까지 그렇게까지 독재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나쁜 제도, 세종대왕 같은 훌륭한 사람이 한다면 성공할 수도 있는것. 그럼에도 역사적으로 성공한 사실이 없었으므로 귀납적으로 안좋은 제도

    따지고 보면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했었다는 고대 그리스에서 조차 민주주의는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었고 소크라테스도 철학자들에 의한 독재 비스므레한 정치 제도를 주장했었고...

    여러가지 지식은 있었으나 스스로 독재에 대한 고찰은 별로 없었네요

    독재는 왜 나쁜가? 훌륭한 사람이 독재를 펼친다면 좋은것 아닌가?

    과연 그런가? 비판없는 사회와 반성없는 조직이 성장할 수 있을까?

    견제없는 세력의 정의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될 수 있을까?

    한 개인의 훌륭함이 모든 결정이 최선의 선택임을 보장할 수 있을까?

    독재가 다음의 세대로 넘어갈 때 혈연/지연/학연 등 개인적 연결고리를 제외한 개개인의 능력만으로 권력이 이관될 수 있을까?

    이 모든게 가능하다고 할 때, 타인의 선택이 개인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을까?

    근본적으로 내가 하지 않은 선택에 내 책임은 결여될 수 있으나 내 행복이 결과물일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부모의 선택으로 시작한 공부가 개인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모든 사람이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겠지요.

    독재란 근본적으로 독재자의 선택을 국민이 따르는 것. 획일화된 행복의 루트가 존재한다고 가정하는 것.

    그 끝이 개개인의 다양한 행복을 향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독재 만큼 나쁜 제도도 없을 것 같습니다.
    301 손석희, "트럼프 차가운 시선" 발언 사과할까? [새창] 2018-01-08 10:44:34 1 삭제
    글쎄요 전후관계를 보고 맥락으로, 그 당시 상황을 고려했다 하더라도

    미국내에 비판적으로 보는 시선과 기류가 있엇따는 점은 인정하겠으나,

    그날 손석희의 보도는 미국내 기류를 소개하는 것인 아닌 트럼프 대통령의 의견으로 그걸 보도 했다는게 사과 혹은 정정할 부분이 아닐까요?

    그날의 뉴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싸늘한 비판적 시선이 담긴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라고 우회적으로 본인들의 의견을 전달했다하면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직접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싸늘한 시선을 보인다고 적시한건 의도가 담겼다고 볼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300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해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18-01-04 15:03:41 0 삭제
    서민교수와 같은 소위 입진보 혹은 논객라 불리우는 사람들에 대한 김갑수님의 의견에 공감하기도 하나 그들이 단순히 때를 잘못택하였다 책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1. 그들의 선민사상을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왜 그들만이 모든 사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옳고 그름을 논할 수 있는가요? 제가 하는 모든 주장이 틀릴수도 다를수도 있지만 그들의 논조에서 다름은 보이지 않고 오로지 세상을 옳고 그름으로만 판단하며, 항상 옮음에 대해 가르치려는 태도를 유지하는 한 그들의 존재 가치는 더이상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들이 속한 전문가집단에서, 예를들면 서민교수의 경우 기생충에 대해 의견만이 쓸모가 있다 여겨질 것입니다.

    2. 왜 그들은 비판에서 자유로워야 하는겁니까? 윗 내용과 일맥상통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다른의견이 아닌 틀린 의견, 또 다른 전문가의 의견을 비전문가의 영역에서 바라보곤 자신의 의견이 옳다며 비판 자체를 수용하지 않는 행동들을 보인곤 합니다. 명백히 틀린 의견에 대해서 제대로 사과하는 모습을 본적이 전무하다 싶을 정도로 없는것 같습니다. 반성하지 않는 집단에게 어떤 발전을 기대할 수 있으면 신뢰를 줄 수 있는가 의문이 듭니다.

    3.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그들, 이명박근혜 기간 중 그들이 이만큼 언론에, SNS 등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습니까? 서민 교수가 과거 박근혜 시절 풍자로 비꼰 글이 박근혜를 빨아주는 글이라 잘못 해석되었다면, 그 글로 자신을 비판하던 사람들에 대해 뭐라 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왜 그때는 박근혜보고 미쳤다고, 소통하지는 꼴이 파시즘이라고 강하게 비판하지 않았습니까? 그냥 풍자 정도로 비꼬면 될 수준이었기 때문입니까?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언론에 물어뜯길 때, 그들은 언론에 대해 어떤 자세를 취했습니까? 미쳤다, 파시즘이다 언론을 평가하고 진정하라고 다독였습니까? 세력에 따라 이중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는 이상 그들을 대접하고픈 마음이 사라집니다.

    4. 건강한 비판이 필요하고 더더울 민주주의 사회라 하면 반대되는 의견에도 귀기울이고 경청해야 하는 것인 마땅히 옮음이나 그들은 반대되는 의견에 귀기울이고 경청하려 하고 있습니까? 그들의 의견은 한쪽, 특정되지도 못하는 집단을 문빠로 일반화하고 광기어린 집단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로, 파시즘으로 규정짓고 있는데 무슨 대화를, 토론을, 경청을 할 수 있을까요?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집단을 치료가 필요한 광기어린 집단으로 매도하는게 건강한 비판인가요?

    그들이 규정한 문빠로부터 그들이 존중받지 못하는 이유가 뭐 이것 말고도 수만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여백이 모자라 이정도로 줄여 써 봅니다
    299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 [새창] 2018-01-04 11:47:27 6 삭제
    유명한 글씨고 실제 그 분의 삶또한 글 글귀를 충실히 이행하시면 살았죠

    뭐 저기서 조국이 대한민국이고 민족인 한민족이라고는 안했습니다
    298 ㅅㅅ 하다는것.JPG [새창] 2018-01-02 15:47:02 0 삭제
    아...성실

    소신만 생각나서 뭔가 이상한데 이상한데..했는데
    297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 ‘완전 정규직’으로 전환 합의 [새창] 2018-01-02 10:24:19 0 삭제
    좀 이해가 안가는게

    예를 들어 현재 "업무1"을 수행하는데 정규직 근로자 1명과 계약직 근로자 2명 총 3명의 TO가 투입되는 업무가 있다하고,

    그 업무에 영역에서 계약직 → 정규직으로 2명이 전환이 되면 "업무1"의 TO가 기존 3명에서 1명으로 줄어버린다는 건가요?

    업무가 그대로면 TO 또한 그대로 아닐까 싶은데...TO를 채우는 인력이 정규직1명+비정규직2명에서 정규직3명으로 바뀌는게 아닐까요?

    뭐 예전 처럼 정규직1명 + 비정규직 2명이라 하면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께서 2년씩 돌아가시면서 2명이 취업하실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만들어지겠지만 바뀌 제도에 의하면 정해진 TO에서 퇴직자가 발생하기 전까지 자리가 만들어지지는 않겠죠

    비정규직의 단기간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느냐 양질의 고용이 보장된 자리를 늘리느냐의 얘기같은데 전자의 경우처럼 비정규직을 지속 유지하는게 현재 청년들의 취업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은 안드네요
    296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 ‘완전 정규직’으로 전환 합의 [새창] 2018-01-02 10:16:07 0 삭제
    논리가 부족하다는 건 아마도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들 중 채용 비리가 있다가 무기계약 혹은 비정규직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가 동일시 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 아닐까요?

    위에서도 말씀하셨다 시피 채용비리가 있는 부분은 증명하기가 어렵다고 해서 포기해서는 안되겠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정규직이 되는것과는 무관하게 비리 항목에 대해 수사하고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문제와 관련해서 현재 무기계약직으로 일하는 업무는 향후 항상 계약직 또는 비정규직으로만 일해야 한다는 입장이신건가요? 거기서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꼐서도 지금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업무가 정규직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현재의 일하고 계신분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누군가는 자신의 노력의 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 느끼실 수 있지만, 향후 그 업무에 지원하는 사람들도 비정규직으로만 일해야한다는 의견은 아니실거라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혜택 받는 사람들 중 채용 비리가 있다면 그건 정규직 전환과 별개로 수사하고 처벌해야하고, 현재 수행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게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295 아싸노래연습장 [새창] 2017-12-22 22:16:37 4 삭제
    저 장면 하나로 인성을 논할 수 있을지 의심은 되나 뭐 화면의 1인칭 시점 운전자 분이 브레이크를 밟아 사고를 피할 수 있을 수도 있었다는 점은 저도 동의 합니다만,

    누가 더 잘못을 했는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정도로 우측에서 진입하고 있는 SUV 차량이겠지요.

    물론 양보라는게 애초에 호의에서 출발하는거고 호의를 베푸지 않았다고 해서 인성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좀 섣부른 판단 아니겠습니까?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자면야 양보못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지만 서도 실제로는 옆에 아이가 나오려고 하고 있는 아내가 타고 있었다고 하면 그떄도 양보 못한 인성쓰레기로 보실련지요?

    극단적인 경우이지만, 물론 누군가는 상대방을 욕해주세요 하고 올린 자료였을 수도 있지만 지금 자료는 뭐 사고의 당사자 분들꼐서 비극이 없다는 추론을 근거로 유머 자료로 올린건데 인성 쓰레기로 판단하시는거는 좀 거시기 하다는 생각입니다.
    294 원룸에서 개 키우는사람의 논리 [새창] 2017-12-19 16:32:47 36 삭제
    니 새끼가 집에 가둬놓고 키우는 것 자체가 개 입장에서 봤을 땐 학대 그자체 아닐까?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1:27:39 0 삭제
    글쎄요...Bluewolf 님께서 말씀하신바도 틀린 말씀이 아니고 이해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누가 뭘 해야한다 어떻게 해야한다가 아니라 저들이 분노하는 바를 이해하고 다 같이 해야할 수 잇는 방법들을 찾아보자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마 시게를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께서는 까닭모르는 분노에 답답하시기도 하겠지만 또 다른 분노가 일어나기도 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나는 잘못이 없어. 잘못한 사람들을 찾아 벌줘야해. 라는 태도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같이 할 수 있는 일들 부터 찾아가는게 순서가 맞지 않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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