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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큰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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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그... 복근운동이 허리에 안좋나요 ㅠㅠ? [새창] 2016-10-07 23:31:38 3 삭제
    흔히 체력장에서 말하는 윗몸일으키기 같은 완전 가동이 허리에 큰 부담을 줍니다.

    가동 범위를 좁히고 상체의 복근만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운동해 보세요.

    또 등장성 운동이 아닌 등척성 운동 위주로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플랭크 같은 버티기 위주의 운동 추천 드립니다.
    49 닉언죄) 아름다운 하늘님께 [새창] 2016-10-07 23:16:35 1 삭제
    네 맞아요 건강하게가 아닌 체중감소가 포인트라니...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23:14:30 3 삭제
    댓글 내 오타로 재수정 합니다.

    근육통을 말씀 하시는 거겠죠?
    일시적 근육통의 경우 근육내의 젖산과 노폐물의 축적에 의한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 장기간 이어지는 근육통의 경우에는 근섬유의 손상에 따른 통증으로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분할운동의 이유중에 하나가 특정 부위의 근육통으로 인한 휴식기를 부여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상체를 하고 다음날 하체를 하고 혹은 상체를 부위별로 나눠서 좀 더 긴 휴식 시간을 부여함으로서 휴식으로 인한 근육의 회복과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죠.

    개개인에게 운동 처방을 천편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므로 어느 정도의 휴식을 취하고 어느정도 운동을 하라는 말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근통증의 시간이 길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다시 운동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5:17:48 0 삭제
    같이 의견 개진한 저스티님과 카츠세르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애초에 같은 말을 다르게 해석함에 있어서 시작한 논쟁이였다라고 생각하는데 서로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4:57:44 0 삭제
    카츠세르크님이 말씀하신 LCHF는 엄연히 말해서 방송에서 말한 케토제닉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케톤체가 생성될 정도의 LCHF가 아니란 말이죠.

    방송을 통해 본 많은 오유인들은 당연히 KD로 이해하고 저탄수 고지방 식이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인데 지금까지 카츠세르크님은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이에 지방의 섭취만을 강조한 형태입니다. 기존의 탄수화물 섭취보다 줄였기 대문에 저탄수라고요?

    사람들이 이해한 LCHF와 카츠세르크님이 말씀하신 LCHF이 이름만 같고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같은 논쟁이 발생한 걸로 생각됩니다.
    카츠세르크님의 식이는 저도 적극 찬성입니다. 적정량의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는 권장될만하죠. 그런데 100~15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시면서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는 얼마만큼 하고 계시는 겁니까? 탄수화물 양을 줄이면서 지방의 섭취 권장량을 2배 늘려 100g을 섭취한다고 해도 총 칼로리 섭취는 결국 권장섭취량에 근접하게 되고 이는 운동만 동반 된다면 당연히 체중이 줄어들 수밖에 없지 않나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3:48:37 0 삭제
    운동 수행이 뒷받침 되지 않았기 때문에 LCHF를 부정적으로 봤던 겁니다. 절대적 LCHF을 유지하면서 1시간 이상의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제대로 될리가 없었기 때문이죠.

    카츠세르크님의 글을 보면서 '식이'에 대한 언급만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고 부정적으로 본 것입니다.

    그리고 카츠세르크님의 댓글을 보다보면 확증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로 적어 놓은 문맥이 상당히 많습니다. 혹시 그 내용들이 인터넷에서 습득한 개인의 생각을 적은 정보인가요? 아님 학술지나 논문, 서적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말씀한 건가요? 후자에 속하더라도 100% 사실이라고 믿기 어렵지만 어떠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공해서 말과 글로 나오게 되는데 카츠세르크님의 글들을 보다 보면 단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혹시 공부하셨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말씀해 주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아래는 단적인 표현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1. 하루에 먹는 탄수화물의 양이 300g에 가까운 어마어마한 양이 되고 이게 비만의 원인이 되는겁니다.
    ->300g만을 먹는다고 비만이 될리가 없죠. 대한민국 국민을 표본으로 놓고 본다면 전 국민이 비만이여야 하는 겁니다.
    이것 또한 단적인 표현이죠.

    2.동양에서는 쌀(밥)로, 서양에서는 밀(빵)으로이런 식습관이 오래동안 지속되면서 기준점이 되었고 온통 비만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댓글을 달았었지만 비만이 넘치게 되는 기준이 단순한 쌀과 밀의 식습관의 지속성으로만 말하기에는 턱없이 근거가 부족합니다.

    3. 즉, 고기와 야채를 먹으면적정량의 탄수화물은 자연스럽게 섭취됩니다 무슨 뇌에 쓸 포도당이 모자라니 글리코겐으로 저장될 탄수화물이 모자라니 어쩌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역시나 단적인 표현이죠. 뇌는 오로지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쓴다는 건 알고 계시나요? 위에 적으셨지만 신체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총량의 20% 가까이 차지하는게 뇌입니다. 식이와 인체 대사 연구의 역사가 비교적 짧다보니 뇌와 관련된 연구또한 굉장히 적습니다. 게다가 변인또한 많다 보니 정보를 통제하고 실험을 하더라도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오는게 인체 실험입니다. 그런데 뇌에 쓸 포도당이 부족하거나 간과 근육에 저장될 글리코겐이 부족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다라고 단언하는 건 어떠한 근거에서 나오는 건가요? 부족 하기 때문에 지방산의 대사가 활발해 지는 겁니다.
    43 크로스핏 후 회복이 안됩니다.ㅠㅠ [새창] 2016-10-07 13:07:06 0 삭제
    이 정도로 근육통을 느끼실 정도라면 2~3일 푹 휴식을 취해 보세요.
    휴식 후 크로스핏 가시면 운동 수행 능력이 정말 말도 안되게 증가됨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2:58:33 0 삭제
    핫 저 또한 이미 그 식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50g 정도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서 나머지 칼로리를 단백질과 지방으로 채우고 열심히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지방의 섭취량을 일부 늘려도 괜찮다 싶어 치즈와 달걀을 추가로 먹고 그만큼 탄수화물 양을 줄여서 실천 중입니다.
    2달째인데 사실 135kg 이라 하면 엄청 뚱뚱할 거라고 생각하시지만 키도 큰편이고 그동안 운동한게 있어서 인지 몰라도 그냥 체격 엄청 좋은 아저씨 입니다 ㅋㅋ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2:47:46 0 삭제
    카츠세르크/
    꼰대라는 말을 듣고 욱하긴 했으나 사실 이렇게 특정한 주제에 서로 상반된 주장으로 토론하는 것을 즐겁게 생각합니다 ^^
    카츠세르크님의 댓글을 보고 상대적 저탄수라는 말을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네요.

    제가 부정적을 보고 있는 것은 절대적 저탄수 방법이고 마찬가지로 저 또한 상대적 저탄수는 저 또한 즐겨 하는 다이어트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 저탄수만을 보여 줬었습니다. 그 절대량이 턱없이 부족했기에 절대적 저탄수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카츠세르크님이 말씀하신 100~150g의 탄수화물 섭취는 방송에서 보여준 LCHF로 보기에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겁니다.

    이 식이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한 적은 없지만
    전 체육학을 복수전공했고 지도자 생활을 7년간 했었습니다. 개인 지도를 수백명 수천회 진행하면서 칼로리 제한, 영양소 섭취율 변화, 운동 강도, 운동 종목, 운동 횟수, 휴식 다양한 변인을 주면서 지도하면서 느낀 바 특정 목적에 처해 있지 않는 이상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 했다는게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그렇기에 편견에 휩싸여 있을 수도 있으나 운동 없는 식이 조절은 건강의 유지와 다이어트의 지속 가능함이란 명제에 위배되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밖에 볼 수 없었고 이번 방송에서 보여준 극단적인 저탄수 고지방 식이를 보면서 무조건 따라할 많은 분들이 안따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LCHF의 개념과 카츠세르크님의 LCHF는 탄수화물 섭취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가 있었고 그에 따라 논쟁 거리도 많았지 않나 싶습니다. 체육학을 전공하므로서 생긴 편견이 혹 식이조절만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닌가 깊이 고민도 해 보았고요.

    전문적으로 공부하신 의사들 조차 이번 방송에 대해 다른 서로 상반된 의견을 내세우고 있는데 비 전문가인 저 또한 아무리 균형을 강조해도 어느게 옳고 그르다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인거 같습니다. 저와 카츠세르크님의 댓글을 보면서 어느 것에 중점을 둘 것인지는 댓글을 읽으실 분들에게 판단을 넘기겠습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1:24:51 0 삭제
    하루빠/
    넵 1,2부 모두 봤습니다. 전 그 방송을 보면서 느낀 점은 내가 지방에 대해 너무 편견에 사로 잡혀 있었구나 라는 점 하나입니다.
    제 지금 체중이 135kg 입니다. 이미 충분히 체중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저일진데 그 방송 보면서 혹하지 않았을까요?
    대단히 따라하고 싶었습니다만 체중감량이 전부가 아닌 걸 알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1:20:51 0 삭제
    카츠세르크/
    1. ?
    카츠세르크 님은 일단 고정관념이 박혀 있습니다.
    저탄수는 무조건 좋다<-- 이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전 저탄수가 좋다, 고지방이 좋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전체 식단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활동량에 따라 탄수화물의 양도 가감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50g? 100? 무의미 합니다. 200g이든 300g이든 최소 하루 3끼의 규칙적인 식사로 필요한 영양소를 채우고 운동이 끝난 후 간단식으로 소모된 에너지를 채우면 그걸로 족합니다.

    2. 운동이 주인 이유
    댓글에 적었습니다만 체중감량의 목적만이 아닌 미용의 목적으로서 운동이 주가 된다는 말입니다.

    3. 탄수화물 50g?
    님의 글을 보고 50g이라고 정한 것이 아닙니다. LCHF 식단의 탄수화물 섭취량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의미상 50g이라고 적은 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카츠세르크님의 LCHF는 방송에서 나온 저탄수 고지방 식단이 아닙니다. 그냥 다이어트 식단에 지방량을 늘린 것일 뿐이지.

    4. 운동을 하는게 더 건강한 다이어트다?
    카츠세르크님은 이상하네요 운동을 하는게 더 건강한 다이어트라고 한적이 없는데
    '식이'만으로 다이어트를 할게 아니라 운동을 병행해서 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근거요? 카츠세르크님은 운동생리학이나 트레이닝 이론 관련 전문 서적을 단 한번이라도 통독 해보셨나요? 따로 논문을 찾아 볼 필요도 없이 대학 전공서적 사다가 한번 읽어보면 운동이 중요하다라는 건 누구나가 느낄 겁니다. 대체 왜 그렇게 단순한 '식이 조절' 만으로 체중을 감량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5. 남의 가치관을 부정하지 말아달라 -> 먼저 간사하다,비겁하다고 매도하지 않았는가?
    간사하다 비겁하다고 한 점은 제가봐도 너무 과격한 표현이였다는 건 댓글로 말씀 드렸습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09:48:49 0 삭제
    카츠세르크/
    단순한 '체중 감량' 만의 목적이라면 저탄수 고지방은 훌륭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 이라는 목적성만 놓고 보면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죠. 지방보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것이 식사를 풍요롭게 할 수 있으니깐요.
    저 같아도 특수항 상황에서 이 다이어트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단순한 '체중 감량'만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체구성의 변화, 체형의 변화 없이 단순한 '체중 감량' 만으로는 반쪽짜리 다이어트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미용의 목적성이 큰 다이어트 특성상 단순한 '체중 감량' 만으로는 인간의 욕구를 100% 충족할 수 없을테니깐요.

    카츠세르크님은 다이어트가 그냥 단어상의 의미인 '식이조절'만을 주로 생각하시는 분이시고 저는 '운동' 이 주이고 '식이조절' 이 부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보니 '식이 조절' 만으로 체중을 감량하려는 목적성이 강한 방법들을 보면 부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의 차이를 꼰대 운운하면서 얘기하는 점에서 대단히 실망했습니다.
    똑같은 사안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해야 합니까?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 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단순한 체중 감량 만으로 건강하지 못한 내 몸을 보았었고 운동을 통해 자신감 있는 저의 모습 또한 보았었습니다.
    그러한 경험에서 운동이 없는 다이어트 방법은 나중에 후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표현의 과격함에 있어서는 저도 반성을 합니다만 꼰대라고 생각하시기 전에 본인부터 자기 생각만 남에게 강요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적게 먹으면서 운동 할 필요 없습니다.
    하루필요 영양 섭취 충분히 하면서 운동과 적절한 식이 조절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하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항상 문제는 균형과 조화없이 양 극단으로 치우친 사고 방식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7 오늘 인바디했는데 기초대사량이 1099...... [새창] 2016-10-07 01:01:46 0 삭제
    저도 치킨하고 라면이 먹고 싶군요...ㅋㅋㅋㅋ

    동물성 단백질을 좀 챙겨 드세요. 닭가슴살뿐만 아니라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골라서 굽거나 삶아 드셔도 좋아요~

    베이컨 약간이랑 달걀 3개정도 스크램블 해서 먹어도 정말 좋습니다~
    36 오늘 인바디했는데 기초대사량이 1099...... [새창] 2016-10-07 00:41:50 2 삭제
    인바디의 기초대사량은 측정자의 체중, 신장, 연령, 성별에 따라 나오는 값에 불과합니다.

    실제로는 저것보다 더 높을 수도 혹은 낮을 수도 있어요.(낮다고 하면 너무 희망이 없으니 높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보아요!)

    체구성에 변화가 온다고 해도 기초대사량은 질문자님의 신장과 체중이 적게 나가기 때문에 인바디 상의 기초 대사량은 크게 오를 일은 없습니다.

    단, 실제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규칙적인 식사와 양질의 식품 선택, 그리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 주시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너무 인바디의 측정 결과에 목매여 있을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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