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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곤시리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9
    방문 : 16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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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곤시리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6 낙선한 김경수와 당선된 김경수.jpg [새창] 2016-12-23 20:02:24 60 삭제
    안경낀 미남들중에서
    손석희님이랑 배틀해도 될 것 같아요~♥
    1115 길냥이를 데려왔습니다. [새창] 2016-12-23 19:55:27 0 삭제
    헉..!!엄청난 미묘..♥
    1114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새옹지마 / 煞(살) 下 [새창] 2016-12-23 13:01:56 1 삭제
    재미있어요~~!!!!!
    어서 다음편을~~~ㅇᆞㅇ
    1113 제 강아지가 잡아 먹혔습니다 (분노주의) [새창] 2016-12-22 11:39:47 0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1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1:38:43 11 삭제
    아..진짜..
    어디 근무하는지 알고 싶네요
    1111 부탁좀 드릴게요 여자 겨울패션아이템좀 알려주세요 ㅜㅜ [새창] 2016-12-19 11:06:15 0 삭제
    옷은 자기 스타일이 있기때문에
    괜히 입지도 않는 짐짝 될수도 있어요
    그냥 14k귀걸이 같은건 어떨지요..?
    7만원대면 이쁜거 많습니다
    1110 (질문) 어린이집에서 점심도 안먹고 하원하는데 종일반으로 등록하나요? [새창] 2016-12-18 18:17:24 0 삭제
    진짜 성의없는 곳이네요!!
    담임이 바뀌는 경우 몇일전부터
    공지해주고 양해를 구하는게 기본상식이고
    종일반이든 반일반이든 일단 설명을
    해줘야 될 문제일텐데..

    게다가 오전 수업료로 매달 10만원은
    많이 비싼듯요..ㅡㅡ

    친구들과 놀게해주는건
    엄마가 조금만 부지런떨면
    키즈카페, 문센, 아파트 놀이터가도
    할수 있어요~
    돈독오른 어린이집인것 같은데
    아이 정서안정을 위해서라도
    빨리 그만두길 바랍니다~ㅜㅜ
    1109 생일 호텔 혼자 뭐임 디럭스 딩굴 심심 [새창] 2016-12-18 17:57:16 4 삭제
    댓글 내려보다가
    작성자님 닉네임 보고
    자꾸 깜짝놀람~~ㅋ

    전 너무 부럽네요..
    육아에 지치고 만성피로인데
    그렇게 한번 쉬어봤으면 좋겠다고
    평소에 생각했는데~ㅎㅎ

    생일 축하드려요!
    푹쉬고 힐링하시길..^^
    1108 [단독] '런닝맨' 2월 종영 확정…'멤버 6인 전원 합류해 마무리' [새창] 2016-12-16 21:42:06 6 삭제
    처음부터 제대로 할것이지
    김종국이랑 송지효가 보살이네요
    저같은 제작진 연락 다 씹었을듯
    발등 불떨어지니 다시 으샤으샤하자니..ㅡㅡ
    1107 (질문) 어린이집에서 점심도 안먹고 하원하는데 종일반으로 등록하나요? [새창] 2016-12-15 11:56:33 1 삭제
    아이가 적응되면 종일반으로
    하시는걸로 얘기가 된건가요~?
    아님 맞춤반 신청하신건지..?

    아이가 처음 어린이집가면
    적응기간에는 그렇게 하긴하지만

    두달내내 그런다면 이건 선생님들이나
    원장이 돈만 받아챙기고 아이를
    제대로 돌볼 의사는 별로 없어보이는것
    같네요

    점심, 오후간식도 안먹고
    오후수업도 안하는데..
    아무리 적응기간이라도 말이죠..

    제 친구는 한달이 다되가도록
    자꾸 낮잠 안잔다고 데려가래서
    왜 애를 데리고 있을 생각은 안하고
    자꾸 보낼려고 하냐고 이럴거면
    애를 왜 맡기겠냐고 화내니까
    그제야 알겠다면서 낮잠 재우고
    제대로 봐줍답디다~ㅡㅡ

    모든 어린이집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 새끼 봐준다고
    저자세로 나가는것보단 가끔 쓴소리도
    해야된다는걸 느꼈네요
    1106 고양이는 내껀데 니돈으로 키워줘 [새창] 2016-12-13 16:16:20 2 삭제
    끝까지 자기는 옳음~
    그냥 니가 키우셈~ㅡㅡ
    1105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새창] 2016-12-13 00:24:28 13 삭제
    친정까지 같이 가주지는 못할망정
    만삭아내 터미널까지 왜 그냥 못가냐니~
    어이상실..누가 이상한건지 본인만 모르는듯
    1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2:21:03 25 삭제
    일단 시부모님께 그동안 섭섭한거
    있다는걸 어필하셔야되는데
    남편분이 우리 엄마는 그런사람 아니다란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 좀 힘들겁니다..

    남편이 같은편이어야
    큰소리가 오고가도 나중이 편해요
    시부모님도 아무래도 님눈치를 좀 볼것이구요

    일단은 남편분께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님편이 될수 있도록
    설득시켜야 됩니다

    지금 당장 시댁과 한판해도 되지만
    님혼자만 이상한 사람 만들수도 있으니
    한명이라도 같은편을 만들어 놓으셔요
    1103 님들 전자과있잖아여 [새창] 2016-12-12 11:52:42 0 삭제
    저도..ㅡㅡ
    1102 언치가 정답일까요? [새창] 2016-12-11 02:59:46 0 삭제
    ㅎㅎㅎ 첫째가 많이 순한가봐요~~
    저도 어릴땐 오빠한테 제가 이길려고들고
    많이 까불었더랬죠~ㅋ

    검사할 때 첨보는 낯선사람이
    이것저것 물어보니 스트레스를
    좀 받았나보네요~
    아무리 선생님이 다정히 대해줘도
    처음엔 싫은건 어쩔 수 없나봐요~ㅜㅜ

    그럼 일단 지원해놓으시고
    한번 받아보셔요
    저희 아이가 가는곳도 30개월대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다양하더군요~
    거기 어머님들도 치료받아보니
    아무래도 더 나아졌다고도 하고요..

    저희 아인 거의 말을 하지 않아서
    더 심한편이긴 한데 지금 석달째 접어들었는데
    제법 선생님 시키는걸 잘 따라하기
    시작했어요~단어수도 좀 늘어났구요
    일단은 최소 6개월이상은 봐야한다고 하니
    꾸준히 다니는게 좋겠죠..ㅜㅜ

    문센도 다니고 키즈카페, 공원도
    부지런히 다닐려고 노력중인데
    날도 춥고 애 데리고 다닐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그래도 노력해봐야죠 흑흑..ㅜ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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