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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시리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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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1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5 08:49:20	1	삭제
		미용실습생분이 실수로 떨어뜨리고 간건 아닐까유~ㅇᆞㅇ
	1130	(급)얼마전 치즈 입양글 올렸던 치즈어매입니다.. 저희 치즈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7-01-04 02:49:41	59	삭제
		입양자분 제대로 해명이라도 하셔야 될듯.. 상황만 봐서는 키울려고 분양 받기는 했는데 애가 다리도 생각보다 안좋아보이고 설사까지 하는데다가.. 첫째가 싫어하니까 그냥 밖에 내보내 버린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동물 키우는 사람이 이 추운날 설마 그렇게 매정하랴 싶지만 의심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1129	임보중인 고양이 분양 받으실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1-03 21:34:24	0	삭제
		아~궁디팡팡 하고싶네요~♥ 꼭 좋은분께 가기를 바랍니다~~!!
	1128	[익명]이혼하는게 맞는걸까요. [새창]	2017-01-03 12:06:55	0	삭제
		카드론은 본인명의로만 받으신건가요..? 그래서 배우자분이 자기 빚이 아니니 큰소리 치시는건지.. 같이 사는 부부가 돈문제에 있어서 사치나 도박등이 아닌 단순 생활고로 낸 빚인데 저렇게 나몰라라하면 안될텐데 안타깝네요..
	1127	가온이 수술비 소셜모금이 실패위기에 놓였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1-03 00:38:05	1	삭제
		전 1500원 있네요 다 기부하고 왔어요~꼭 성공하길..♥
	1126	첫째 아이는 참 표정이 무섭네요 [새창]	2017-01-01 04:35:09	1	삭제
		중세시대 백작부인 같이 보여요~♥ 점이 매력적이다냥~♥
	1125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잡담 [새창]	2016-12-31 10:29:22	2	삭제
		작성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재미있는 얘기 부탁드려요~~~^^
	1124	워커 사고 싶어서 돌아다닐 때마다 느끼는 건데 [새창]	2016-12-30 02:54:47	1	삭제
		저도 그렇게 찾아다니다가 ABC마트에서 찾았어요 남여공용 워커가 있어서 작은 사이즈로다가 하나 장만했쥬~ㅎㅎ
	1123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나병 [새창]	2016-12-29 03:10:11	1	삭제
		뭔가 얘기가 신선해요~!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1122	(입양)더이상 길생활을 할수없을만큼 지친 미묘삼색이 미미의 가족을 찾아요 [새창]	2016-12-29 00:50:31	2	삭제
		휴..한마리 더 입양하고 싶은데 현재 데리고 있는 길냥이 녀석이 예전에 잠시 임보했던 다른 고양이를 보기만해도 화내고 같이 화장실도 안쓸려고해서 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ㅜㅜ 꼭 좋은 집사분께 가기를..♥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8:06:38	7	삭제
		글쓴님 댓글보니까 고구마 한박스 먹은것 같이 답답하네요 이미 답은 나와있어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구요 그냥 아이랑 같이 불행하게 살고 싶으면 결혼하세요 지금 여기서 아무리 충고해줘봤자 통하지 않을 것 같이 답답하게 구시는데 뭐하러 질문합니까..? 그냥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고 불효녀돼서 남친이랑 결혼해서 아기놓고 고생하며 살아보세요 이것도 못하겠다 저것도 못하겠다 그럼 어쩌자는건지.. 전 웬만하면 이런글 안다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7:22:12	11	삭제
		정리하세요 나중에 피눈물 흘리지 말구요 사람 고쳐쓸 수 있을 것 같죠..? 내 사람은 다를 것 같죠..? 겪어보고 후회말고 정리하세요
	1119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건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새창]	2016-12-27 08:25:45	108	삭제
		아빠가 아니라 첫째 아들이 둘째랑 다툼하는것 같네요 6살 아이한테 이기고 내가 이겼다니.. 지면서 배운다는건 또래 경쟁하는 애들끼리나 해당하는 말이지 무슨 아빠란 사람이 애한테 그런데요~??ㅡ.,ㅡ 아구..이 글 아버님이 보신다면.. 애한테 이겨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1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22:08:50	69	삭제
		동의합니다만 정말 급하고 간절해서 그럴거라는 생각도 배제할 수 없는다는 생각도 드니 안타깝네요.. 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서든 소중한 생명 살리는게 우선이니 추천드립니다
	1117	개인줄 알았는데... [새창]	2016-12-23 20:35:53	0	삭제
		애 표정 왤케 우울해욧~!!!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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