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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곤시리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9
    방문 : 16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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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시리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21:47:24 12 삭제
    휴..아무리 내 배아파 낳은 귀한 아이래도
    24시간내내 붙어있다보면
    제정신 아닙니다. 제 정신일 수가 없어요

    근데 그걸 내가 알아요 스스로가 비정상인걸.
    게다가 아무리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도와준다고 해도 성에 안차요
    더 못해주는것만 눈에 보이죠

    시간이 지나고 애도 혼자 놀기시작하고
    잠도 좀 제대로 잘 수 있게되면
    남편분이 지금처럼 계속해주신다면
    그땐 많이 고마워 하실거에요

    그리고 애는 둘이 "같이 키우는거"지
    남편이 돈을 벌어온다고해서
    내가 이정도해줬으면 된거아냐?가 아니에요
    같이 분담해줄수 있다면 최대한 도와주는게맞아요
    1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3:30:24 12 삭제
    음..솔직히 애들 데리고 여행가면
    그건 여행이 아니라 체험 삶의현장..OTL

    애들 봐주신다 할때 후딱 갔다오셔요
    잠시 휴식 좀 가지고 쉬다오면
    더 애들한테 애틋해지고 더 잘해주고 싶어져요
    물론 아이 봐주신 시부모님께도 마찬가지구요..
    부럽습니다~ㅜㅜ
    1219 오뚜기, ‘함흥비빔면’출시 [새창] 2017-03-17 12:44:29 8 삭제
    개당 1500 원이래도
    대형 마트가 묶음들이면 더 싸게 팔겠죠~~
    일단 오뚜기는 스프나 양념부분에선
    실망한적이 없어서 한번 먹어봐야겠어용~ㅋ
    1218 (약스압) 진지한 글인데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3-13 03:39:28 3 삭제
    토닥토닥..너무 여리신듯...

    이미 성격부분에서 안 맞다면
    직접 만나기전에 끊어내는게 맞아요
    자연스럽게 연락 줄이시고 만나지는 마세요~
    만나고나서 연락 끊으면 주선자한테도
    더 미안해져요..
    1217 아아..여기는 거제도... [새창] 2017-03-11 15:01:13 0 삭제
    와~거제도에 이런곳이 있어요??
    어디쯤인지 궁금합니다!!
    1216 멧돼지 고기 [새창] 2017-03-11 05:12:10 1 삭제
    중학생때 부모님 친구분이
    멧돼지고기 식당에 가자하셔서
    부모님 따라 갔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폭풍 흡입했었는데..제가 너무 먹어대니까
    부모님이 눈치 줬었더랬죠~ㅜㅜ

    맛은 그냥 엄청 맛있었고
    구우니까 일반 돼지고기는 갈색인데
    얘는 회색이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1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1:25:20 2 삭제
    아... ㅡㅡ;;;
    1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1:08:38 3 삭제
    잉???
    죄송한데 왜 기저귀를 차고 박스를
    개봉하신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요..ㅜㅜ
    121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10 02:44:31 14 삭제
    18개월이면 엄마 껌딱지니
    아마 적응하는데 좀 오래걸릴거에요..
    지금 아이는 엄마가 자기 세상의 중심이니까요

    그런 쓰레기들은
    놔둬도 알아서 파멸 할겁니다
    지들이 얼마나 고결한 사랑한다고 행복할까요..

    그러니 아이와 어서 안정된 삶을 사시기를..
    힘내세요..!!!!
    1212 종이접기 하다 영창 갈 뻔한 썰 [새창] 2017-03-09 19:21:40 0 삭제
    11위추드립니다..(_ _)
    1211 도루묵 훔쳐먹는 노란 냐뇽이 [새창] 2017-03-06 03:38:57 7 삭제
    전 글 제목이
    도룡뇽 훔쳐먹는 나란 야옹이
    로 보고 들어왔는데..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3:35:31 5 삭제
    조리원서 간호사분들이 하도
    모유~모유 하셔서

    같이 있던 어떤 애기엄마가 열받아서
    난 모유 아무리 쥐어짜도 안나오니
    그냥 분유 먹일거고 나한테 모유 강요하지
    말라고 일갈하고 조리원 2주중에
    1주일만 하고 나가버렸어요~

    그 모습 보는데 솔직히 좀 시원했어요~ㅎㅎ
    모유 안먹이면 나쁜엄마인듯이 몰아부치는데
    짜증나지만 죄책감때문에 참았는데
    그 엄마가 그렇게 시원하게 쏘아부치니
    속이 뻥뚫림~ㅋㅋ

    암튼 저도 거의 완분했어요~
    그러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맘 편하게 분유 먹이세요
    엄마가 편해야지 내 새끼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죠~힘내세요!!!
    1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00:14:44 19 삭제
    누군가가 건망증이 있으신건
    아닐까요..?
    1208 글들을 읽다가 저도 최근자 소개팅이 생각나서.. 후기 '' -긴글주의 [새창] 2017-03-02 12:17:41 0 삭제
    서른인데 마흔네살분을
    미리 신상정보도 없이 소개팅을 해줘요~??
    헐.......
    1207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3일째 [새창] 2017-03-02 11:54:38 18 삭제
    이분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진짜 그런 수준의 사람이었을뿐
    님 탓이 아닙니다

    너무 본인을 괴롭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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