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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시리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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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1	배때지 갈라서 내장으로 목매달아주신다는 앙큼한늑대님 [새창]	2017-06-27 17:39:15	131	삭제
		솔직히 저 분 표현이 과격하긴 했지만 작성자님 댓글보니 님도 전혀 옹호하고 싶진 않네요
	1370	갓소희 [새창]	2017-06-27 11:11:45	0	삭제
		어떻게하면 에어컨 설치 반대이유로 저런 이유를 짜낼 수가 있지..??ㅇᆞㅇ
	1369	음. . 묘하게 불쾌한데요. . [새창]	2017-06-26 15:01:19	5	삭제
		진짜 남편이 먼저 불쾌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내 아이를 아내가 아닌 직장동료였던 사람이 안고 마중나온다? 제가 남편이었다면 아내분께 먼저 한소리했을듯 싶어요 아무리 올때마다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남편한테 잘해준다고해도 지켜야 될 선이란게 있는데 말이죠
	1368	음. . 묘하게 불쾌한데요. . [새창]	2017-06-26 03:36:05	22	삭제
		지금 뒷말 한다고 스스로 못나보인다고 생각 할 때가 아니에요 신랑한테도 이상한 사람이라고 못 박아두고 빨리 끊어내시구요 혹시 그 언니라는 사람 신랑 연락처는 모르죠?? 절대 가르쳐주지 말고 단번에 쳐내세요 완전 미친 싸이코구만!! 남의 신랑을 왜 자기가 애기안고 마중나가요?? 저같음 벌써 뒤집어 엎었어요 아 그리고 저런 사람 특징이 뭐라하면 님이 이상하다고 몰아부치고 신랑한테는 동정심 유발할 가능성 큽니다 신랑도 잘 단도리하세요 혹시나 신랑이 이해못하는것 같으면 입장 바꿔서 신랑 전 직장동료가 나한테 그러면 어떨것 같냐고 하시구요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0:43:22	46	삭제
		글쓴이님!! 남편은 부모자식간이니까 아무리 난리쳐도 결국 어찌됐든 알아서들 해결되니까 그냥 가만히 계셔요 단. 시댁 연락 차단하시고 안 받는게 중요하단거 잊지마시구요 본인이 단호하게 대처할 자신이 없다면 말이죠..
	1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0:39:00	27	삭제
		시댁이랑 연락 끊으면 누가 손해일것 같으세요~? 1년만 맘 독하게 먹고 경조사 다 무시하고 연락 다 끊고 찾아와도 문 열어주지 말고 관심 꺼보세요 그럼 본인들이 알아서 숙일겁니다 옆에서 안절부절 할 필요도 없고 신랑이 잘하고 계시니 그냥 잘 따르기만 하세용~ 순산하시고 맘도 편하게 가지시구요
	1365	여성 애니덕후들이 가슴설레하는 남캐릭이 뭐있을까요?? [새창]	2017-06-25 16:59:59	0	삭제
		셋쇼마루님!!! 목소리도 한국 성우님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짜 뿅 갔었었죠..♥
	1364	안녕하세요. 현직 쿠팡맨 입니다. 저의 고충을 들어주세요. [새창]	2017-06-23 13:40:45	1	삭제
		앞으로 상품평 남길때마다 쿠팡맨 처우 개선하라고 남길테다 그동안 귀찮아서 안했는데 상품평 200개 넘게 할거 있슴..ㅡㅡ
	1363	안녕하세요. 현직 쿠팡맨 입니다. 저의 고충을 들어주세요. [새창]	2017-06-23 09:12:19	51	삭제
		수많은 온라인들중에서 왜 쿠팡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몰라서 그러나? 쿠팡맨이 없다면 쿠팡 이용할 일도 없는데..ㅡㅡ
	1362	결혼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저의 제일 친한 친구와 연을 끊으라고 합니다. [새창]	2017-06-23 01:27:16	5	삭제
		업소가서 남친이 본인은 도우미랑 안잤다고 했다고요~?? 근데 각자 30만원씩 냈고요?? 그 말을 믿는 님도 대단하십니다 잘 잘라내셨고 조상님이 도왔으니 빨리 털어내세요
	1361	어제 소개팅했는데.. [새창]	2017-06-22 16:10:47	0	삭제
		네 ㅜㅜ
	1360	딸 같은 며느리 글 보고 힐링하시라고... [새창]	2017-06-21 17:33:02	6	삭제
		진짜 이 분 말씀이 정답입니다 복이 많은 분들이세요~~♥
	1359	냉동실에 넣는다고 무제한먹을수있는거아니에요...;;; [새창]	2017-06-12 19:54:54	0	삭제
		헉~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2:15:34	2	삭제
		소개도 해줬고 축의금 30만원까지 해줬다면 기본이상으로 챙겨주는 친구네요~ 제 친구였다면 전 백만원 정도 주고싶네요 중매에 축의금까지 해서 그정도가 적정선이지 않나 싶어요~ㅇᆞㅇ
	1357	그저께 1년된 냥줍(친칠라)했던 초보집사입니다!!!! [새창]	2017-06-11 10:08:28	4	삭제
		포포 : 집사.포획.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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