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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곤시리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9
    방문 : 16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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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시리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0:53:54 40 삭제
    저도 예전 생각나네요~ㅋ

    중학생때 대낮에 신호등 건널려고 서있었는데
    건너편에 어떤 아저씨가 날 뚫어지게 보고 있었슴
    순간 드는 생각이 분명 뭔가 해코지할 것 같았고..

    파란불이 되고 건널목을 건너기 시작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놈이 내쪽으로 다가옴을 느낌..
    순간 지나치려는 찰나
    이 새퀴 손이 내 가슴쪽으로 뻗어옴 ㅡㅡ
    지딴엔 지나가는 순간에 한번 가슴 움켜쥐고
    갈려고 했던 모양인데..
    뻗어오는 그 새퀴 손잡고 바로 밀쳐버리고
    나는 그냥 쿨하게 길건너감

    교훈..역시 감을 무시하면 안됨을 느낌 ㅡㅡ
    1385 저번에 고민글을 적었던 유저 입니다. [새창] 2017-07-10 13:54:37 24 삭제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분을
    섹파로 삼을려했다니..
    그 여자분 진짜 사람볼 줄 모르네요
    1384 [일본 몰카] 방송을 위해 방문한 시골이 공포의 마을이라면(한글자막) [새창] 2017-07-10 12:13:44 8 삭제
    아 진짜 마지막에 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ㅋ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0:01:42 1 삭제
    그냥 자고 있는 모습만 봐도 좋아요..헤헷
    1382 생와사비참치 삼각김밥 후기 [새창] 2017-07-09 20:22:50 1 삭제
    엥??위드미꺼에요~?
    저도 한번 먹어볼께욤~~ㅇᆞㅇ
    1381 생와사비참치 삼각김밥 후기 [새창] 2017-07-09 03:10:05 2 삭제
    저도욤
    1380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04 20:54:11 82 삭제
    일주일에 3번 술자리 모임에서부터
    잉??했는데 새벽에 성만 같은 외간남자랑
    술 먹느라 남편 전화도 안받고
    적반하장 자기가 화내요??

    이건 뭐 완전 사랑과 전쟁 소재감이고
    남편분이 완전 보살이시네요..
    1379 KTX를 타고가다 문득 네 생각이나 미소가 번진다 [새창] 2017-07-02 17:14:55 0 삭제
    오!!!감사합니다~~~!!!!!
    이쁜 사랑 하셔요~♥
    1378 KTX를 타고가다 문득 네 생각이나 미소가 번진다 [새창] 2017-07-02 11:44:36 0 삭제
    딸기향 샴푸라니~~!!
    그동안 찾고 있었는데..
    정보 좀 알려주세욧!!!
    1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10:15:35 3 삭제
    네 반드시 있습니다
    그리고 금방 좋은사람도 만나게 되실거에요
    시간이 지나고 님 생활도 안정되고
    사랑받으며 사실때쯤...

    그 놈 꼭 연락옵니다
    잘지내냐고 니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그때 그 놈 씹어줄 멘트만 짜놓으시고
    지금은 빨리 잊으세요
    1376 내가 당신 애완견 발로찬 사람이야 [새창] 2017-06-30 12:08:53 0 삭제
    울집 진돗개 제일 큰 녀석 30키로가
    넘는데 산책 나가면 진짜 이유없이
    가끔 울 집 개한테 짖고 달려드는 개들 보면
    안그래도 부글부글한데..

    그걸 또 그 개 주인은 목줄도 안 잡고
    "아이고~~우쭈쭈 울 애기 멋지네~~
    나 지켜주려고 그러는거야~?^^ " 이러고 있슴

    나는 오히려 울집 개가 걔 물어죽일까봐
    목줄 꼭 붙잡고 그냥 피해버림
    제발 자기 개는 자기가 관리 좀 잘하길..
    열받으면 나도 목줄 놓고 싶어져요 ㅡㅡ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2:10:38 9 삭제
    여기회사 이 쌀국수 시리즈로 유명하죠~
    전 멸치랑 매운맛 두가지 먹어봤는데
    양도 많고 국물이 진해서 좋았어요
    1374 구이용 소고기 부위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6-28 11:53:49 0 삭제
    기름기 없이 단백한 부위 원하시면
    살치살이나 토시살이 괜찮고..
    약간 기름지면서 고소한맛 좋아하시면
    갈빗살, 꽃갈비살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호주산보다는
    미국산이 저는 맛있었어요
    1373 배때지 갈라서 내장으로 목매달아주신다는 앙큼한늑대님 [새창] 2017-06-27 18:59:52 0 삭제
    1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사과 드립니다 (_ _)
    1372 배때지 갈라서 내장으로 목매달아주신다는 앙큼한늑대님 [새창] 2017-06-27 18:24:05 53 삭제
    누가 저런말 들을만 하다고 했나요?
    작성자분 글도 옹호하고 싶진 않다고 했죠
    반대의견 낸다고 해서 저 댓글 단 분을
    제가 칭찬이라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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