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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시리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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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시리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6 민간어린이집 보냈더니.. [새창] 2017-03-02 09:57:07 1 삭제
    부럽네요~~~ㅎㅎ
    1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7:30:14 1 삭제
    형한테 의존도가 심한 동생..
    본인은 그냥 자연스럽게 형과의 친분을
    당연한것처럼 여기고 얘기하는거겠지만
    상대방은 형으로부터 독립못한 브라더보이
    같아 보일겁니다

    실제로 그런 친구 봤는데
    대학 학과까지 형따라 갈려 그러고
    인생조언, 여자문제까지도 형이 조언하는데로..
    형과 약속이 여친보다 우선이고..

    형제애가 좋다는건 본인들 생각이고
    타인의 입장에서 봤을땐
    그냥 좀 유별나다라는 생각만 들었어요

    좋은 말씀은 바로 윗분이 잘해주셨으니
    참고하시구요
    1204 기억하시나요? 많이 아프던 길고양이, 새봄이 [새창] 2017-02-27 13:56:56 17 삭제
    아픈생명 내치지 못하고 거두신
    그 마음 누가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올리신 링크로 가서 응원하고
    공유도 하고 왔네요
    꼭 모금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203 남편이올리라해서올리는남편도시락 [새창] 2017-02-26 03:40:42 4 삭제
    오..과일까지 챙겨주는 센스보소~ㅇᆞㅇ
    1202 고양이를 부를땐 근엄한 목소리로 "야옹" 하면 온다 [새창] 2017-02-25 10:12:25 0 삭제
    진짜 이사람 모에요~~~ㅋㅋㅋㅋㅋ
    1201 신라면 맛이 변해 아쉬운 분들께 [새창] 2017-02-23 21:00:08 19 삭제
    언제부턴가 집에 오뚜기라면만 있네요~ㅋ

    진라면 순한맛,매운맛.
    스낵면, 열라면, 유부우동 등등~
    저렴하고 맛도 아주 굳이에요~!!
    1200 아기가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7-02-23 15:25:52 1 삭제
    아....내 심장..
    손이 뒤에서 살며시 나오는데
    심쿵..♥.♥
    1199 [매화] 통도사는 매화가 벌써 만개.. [새창] 2017-02-20 13:57:22 0 삭제
    우와..날 좋은날 찾아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1198 서울에선 줄 서서 먹는다면서요? 후후훗! [새창] 2017-02-20 07:46:17 0 삭제
    브리오슈...ㅂㄷㅂㄷ
    날 제빵시험에서 떨어지게 했었지...ㅡㅡ
    1197 평생을 '투견'으로 살아온 베토벤의 서글픈 말로 [새창] 2017-02-19 21:58:25 8 삭제
    ㅅㅂ놈들.쳐죽일것들
    대대손손 저주 받아라
    1196 [단독]'사투리의 대가' 배우 김지영씨 폐암으로 별세..향년 79세 [새창] 2017-02-19 18:52:01 13 삭제
    식샤2에서 따뜻한 이웃집 할머니 연기
    참 이미지랑 어울리신다고 생각했었는데..
    충격적이네요..좋은곳으로 가셨길..ㅜㅜ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4:40:51 0 삭제
    발바닥 부분이 긴건가요~?
    오우~~~농담 아니고
    전 진짜 매력적인데요!!! ㅇᆞㅇ
    심지어 얼굴도 잘생김..♥
    1194 제가 가정폭력 가해자가 될 까봐 두렵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7-02-18 13:01:11 0 삭제
    말이쉽지 어려울거라는거 압니다..ㅜㅜ
    힘내세요~!!!!
    1193 제가 가정폭력 가해자가 될 까봐 두렵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7-02-18 11:45:18 2 삭제
    일단 본인의 폭력성에 대해서
    심각함을 인지하신것은 정말 잘하신거에요

    그런데 글을 보니 작성자만의
    문제만이 아닌것 같아요..
    누나분도 그렇고 다른 가족분들도
    폭력성이 좀 보이는것 같은데

    그런 분위기속에 계시다보니
    폭력이란것에 둔감해 지신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일단 병원도 가보시고 가족분들과도
    가능하시다면 대화도 많이 해보세요
    지금은 서로의 생각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그리고 성인이시라면 잠시 가족과 떨어져
    독립적인 삶을 살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서로간에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잠시 떨어져 지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전문가가 아니니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치료와 가족간에
    이해심을 키우는게 우선일듯 싶네요
    119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2-18 10:48:53 154 삭제
    외국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고
    우리나라에요??
    하....진짜..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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