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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2:54:22	0	삭제
		경험자의 제대로 된 답이 여기있네요
	1070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9 [새창]	2016-11-23 22:16:50	1	삭제
		질문있어요~~! 곳짱과 글쓴이는 같이 한국에 놀러올 생각은 없는지~?? 혹시나 온다면 어디가서 뭘 제일 하고 싶은지 궁금해요~~
	1069	뜬금없는데 엄마들은 [새창]	2016-11-23 18:58:53	13	삭제
		울엄마는 남편이랑 결혼전 (남자친구일때..) 내가 독립해 살때라 옆에서 볼수도 없는데 남친이랑 어디 여행 갈려구 그러면 꼭 전날 전화와서 꿈자리가 사나우니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셨죵~ 심지어 남친 있는줄도 몰랐을 땐데.. 그땐 진짜 엄마 무슨 신기있는줄 알았네요..ㅡㅡ;;
	1068	죽일까.....? [새창]	2016-11-23 15:59:30	9	삭제
		저보다 낫네요 전 우루사에요...
	1067	[익명]고등학교 자퇴했는데 친구는 어떻게 사귀죠? [새창]	2016-11-23 13:49:17	0	삭제
		전혀 고민 할 필요 없는 문제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학까지 다 나와도 연락하는 친구는 그닥 많지 않아요 학창 시절은 친구가 인생의 다인것 같고 많은 친구를 만들려고 하지만 결국 진짜 친구는 한 두명밖에 안 남는듯..ㅡㅡ; 학원이나 사회생활, 취미생활 하다가도 얼마든지 베프 만날 기회가 있으니 염려하지 마세요~^^
	1066	[단편] 가족과 꿈의 경계에서 [새창]	2016-11-23 11:02:05	4	삭제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쪼끔 울었구요..ㅜㅜ
	1065	봉고데기에 볼 화상입으신 분 계실까요??? ㅠㅠ [새창]	2016-11-22 20:50:57	0	삭제
		저도 익숙치 않을때 가끔씩 데였는데 지금은 멀쩡해요~ㅎ 그정도면 일단 화상연고 자주 발라주시고 놔두시면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일단 내일 피부과 한번 가보시구요.. 피부는 일단 시간이 답인 듯 해요 시간이 지나야 천천히 없어지더라구요..ㅡㅡa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09:26:26	1	삭제
		댓글이 더 멘붕이구만~ㅡㅡ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6:40:58	2	삭제
		저 역시 노파심에 여러가지 말씀 드렸지만 글쓴님이 정말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솔한 님의 모습을 그 분이 꼭 알아주길!!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1:32:43	120	삭제
		아이고.. 정말 죄송한데 한마디만 더 할께요..ㅜㅜ 글쓴님이 사주겠다고 몰아부친게 문제가 아니고.. 님 앞에서 팔찌껴보고 그걸 님이 보게했다는게 문제라고요 나중에 잘돼서 사귀든 아닌든간에 만난지 두번밖에 안된 남자에게 그런 부담을 주는게 이상하다는 뜻입니다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1:23:53	88	삭제
		죄송한데 이미 자기한테 이거 사주면 안돼냐고 물어보는것 자체가 이미 일반적인분은 아닌듯 싶습니다 보통 여자분들은 대놓고 저런말 잘 못합니다.. 판단은 작성자님 몫이지만 같은 여성으로써 주위에 저렇게 말할수 있는 친구는 극소수였어요..ㅡㅡ;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1:15:48	99	삭제
		저도 좀 느낌이 그렇네요.. 사귀는 사이도 아직 아닌데 장난이래도 만나본지 얼마나 됐다고 폰케이스를 사주시면 안돼냐 그러고~ 아무리 애교있게 말했다 해도 말이죠.. 그리고 팔찌도 그래요 저 같음 같이 간 남자분 부담스러울까봐 그런 액서사리 매장은 들어가지도 않았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팔찌가 마음에 들어도 그렇지.. 뻔히 자기한테 호감있는 남자가 보고있는데 팔찌 껴보고 사고는 싶은데 안사고 그냥 갈려하면.. 어느 남자가 안사줄까요..?? 아무리 금값 내려갔어도 백화점서 18k 팔찌면 견적나오는데 사준다고 그걸 받아요..?? 아무리 고맙다고 하셨다해도 그걸 받은 그 아가씨 심리가 궁금하네요..ㅡㅡ;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0:23:24	34	삭제
		아닛~~ㅋㅋ 조언구하라니까 결혼을~~ㅋㅋㅋ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6:17:00	0	삭제
		조미료 쓰시고 설탕 좀 추가하면 매콤달콤 맛있어요~♥
	1057	저희 관광지에 주인모를 개가 들어왔어요 ㅠㅠ [새창]	2016-11-18 15:39:38	4	삭제
		얼굴골격을 보니 아직 덜 자란 녀석 같은데.. 관광지에 와서 버리고 간건가... 안타깝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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