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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곤시리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9
    방문 : 16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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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시리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3:51:38 119 삭제
    일단은 이대로 놔두면
    올케언니 홧병나서 우울증 심해질지도
    몰라요~

    죄송하지만
    오빠분이 ㅂㅅ이에요
    ㅂㅅ중에서도 상ㅂㅅ!!ㅡㅡ
    부모님 무서워서 내새끼 낳아준 와이프
    한테 화낸다고요??
    그냥 혼자 살라 그래요

    그나마 시누이분께서 올케분을
    잘 이해해주시니 다행이네요
    1190 소방관 라면의 법칙 [새창] 2017-02-17 10:54:55 1 삭제
    맞아요~~!!!
    그때는 서대문소방서에 계셨던것 같은데..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엄청 재미있게 봤었어요
    소방관 특집편이었던것 같은데
    그거 보고 팬 됐습니다~♥
    1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00:42:21 6 삭제
    건장한 남자분이 같이 계셨다면
    찍소리도 못했겠죠~ㅡㅡ
    1188 남의 애기 돌잔치 갈 때 [새창] 2017-02-17 00:11:58 1 삭제
    공감합니다~~ㅜㅜ
    1187 세기를 빛낸 고전 존예 여배우들.gif [새창] 2017-02-16 23:57:37 0 삭제
    헉......좋아했는데 켈리언니..ㅜㅜ
    1186 사람에게 '성폭행'당하고 길가에 버려진 엄마 고양이 [새창] 2017-02-16 21:41:39 68 삭제
    미치ㅅㄲ 그렇게 살거면 그냥 뒈져라
    1185 어린이집 꼭 필요할까요? [새창] 2017-02-15 02:53:28 0 삭제
    엄마가 체력적으로 힘들거나 아이를 돌볼
    기력이 안된다면 몰라도
    굳이 안 내키는데 억지로 보낼 필요는 없어요

    만약에 보내신다고 해도
    점심만 먹고 바로 데려오는건 비추입니다
    애 어린이집 보내고 집안정리하고
    하다보면 금방 12시 훌쩍 넘어요
    매번 따로 데리러 가는것도 일이구요

    저도 보낼려는곳 말고 다른곳에서
    연락와서 급하게 보내게 됐고
    점심만 먹고 데려오는걸로 했는데
    오히려 생활에 여유가 더 없어졌어요

    체력이 되시고 원하신다면
    내년에 유치원으로 보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1184 창녕성씨 있나요 [새창] 2017-02-14 16:40:17 0 삭제
    창녕 조씨가 있죠~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20:07:29 66 삭제
    말이 아주 역동적이군요
    잘 그리셨는뎁~ㅇᆞㅇ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8:33:54 2 삭제
    김해요???
    대박!! 어디에 있는곳인지 좀
    알려주세요~~~~ㅇᆞㅇ
    1181 십곡밥??????? [새창] 2017-02-10 10:33:34 24 삭제
    쌀집 딸로써 한 말씀 드리자면
    직접 키워서 저렇게 종류별로
    콩을 내놓으신건 구할래도 없어서 못팝니다

    사가신 손님들 복 받으신듯♥
    1180 '진짜'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의 선행(feat. 권선징악) [새창] 2017-02-10 10:27:26 17 삭제
    손호준씨가 유노윤호씨가 자기 굶을까봐
    집에 먹을거 챙겨주고 갔고
    틈틈히 걱정돼서 연락온다는거 보고
    좀 놀랐었습니다
    예전에 해체할때 저도 2인쪽이 나쁜건줄
    알았거든요..;

    친구를 보면 인성을 안다고
    착한 호준씨에 착한 윤호씨..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1179 오유에서 본 음식점 찾아갔더니 냥이들만 남아있어요 [새창] 2017-02-09 10:10:23 2 삭제
    하...정말 할 말 없게 만드네요
    1178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8 14:04:06 16 삭제
    아무리 가족이고 어른이더라도
    내 새끼 건드리면 눈 돌아가는게
    정상인게 엄마에요

    게다가 지금 애 낳고 호르몬도
    내 새끼 지킬려는 보호본능 최고조일땐데
    아무리 말해도 안통하는 부모님이 이상한거죠
    이게 이상한게 아니에요??
    1177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8 03:31:46 78 삭제
    전 조리원 방문해도 밖에서 유리창으로만
    아이 볼수 있고 절대 남편외에는
    들어올 수 없는 곳으로 정했었어요

    조리원 퇴원 후
    아이보러 오셔서 베어먹던 드시던 과일
    아이 입에 넣으려고 하시고
    태열 올라있는 아이 춥다고 자꾸 싸맬려고
    하시는등등...열불 나는일 많았죠

    정색하고 안그랬으면 좋겠다 얘기했더니
    괘씸하다 난리치시다가 결국 저랑 대판하고
    제가 연락끊고 애 안보여드렸어요
    남편도 동의했구요

    지금은 애 안아보는것도 조심히 안으시고
    절대 애 입에 직접 뭐 안 넣고
    저보고 이거 먹여볼래, 저거 먹여볼래 하고
    물어보시고 저한테 먹이라 하세요

    계속 스트레스 받느니
    욕들어도 직접 말하는게 최고에요
    염병한다고 안보러간다고 하면 그러라고 하세요
    신경끄고 연락 딱 끊으면 누가 손해인지
    곧 깨닫게 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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