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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투기 종이 접기 [새창]	2020-04-28 10:10:39	0	삭제
		전투기접기
	165	한국음식의 매운맛 [새창]	2020-04-11 23:15:55	18	삭제
		6살 아들이 어떤 브랜드는 후라이드치킨도 밑간한 후추때문에 맵다고 못먹는데 , 그런 느낌이려나요;;;;
	164	안녕하세요 자폐스펙트럼에 대해 궁금해서요 [새창]	2019-11-27 14:50:09	0	삭제
		반향어가 자폐 특징 중 하나라곤 하시더라구요 꼭 그걸로만 단정 지을순없으니 병원 꼭꼭 이요
	163	안녕하세요 자폐스펙트럼에 대해 궁금해서요 [새창]	2019-11-27 14:49:00	5	삭제
		요즘은 스펙트럼을 엄청 넓게 본다더라구요 딴것보다 사회성이 젤 크다고 들었어요 혹시 모르니 무조건 검사부터 하시구 유명한곳은 대기 엄청 길어요ㅠㅠ 여기말고 ㄴㅇㅂ에 토끼맘vs거북맘 같은 자폐스펙트럼 카페 있어요 거기서 한번 정보 얻어보시는건 어떨까요?
	162	유니클로 TV 광고와 인터넷 광고영상 다른 듯 해요. 장난치네. [새창]	2019-10-18 20:06:23	0	삭제
		저두 티비로 봤어요 인터넷에서 문제된거 보기전에 어젠가..그젠가.. 보고 저도 어? 이것들이? 했었거든요
	161	플라잉요가 첫 수업 후기 [새창]	2019-10-14 21:44:28	3	삭제
		저 다니는 요가원에 일주일에 한번 플라잉요가 하는 날이 있는데.. 신규유입 회원은 꾸준히 있지만 해먹이 모자란적은 거의 없었어요 한두번 오시고 포기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고ㅎㅎㅎ 깡(?)있는 사람들만 남아요ㅎㅎㅎㅎ 아픈것도 아픈거고 힘이 많이 드는 운동이예요 코어나 팔힘이 없어서 손으로 용써서 매달리다보니 첫 한달쯤은 손가락이 관절염 걸린것처럼 막아픔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12:35:55	8	삭제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너무 편하게 생각하셔서 이정도는 이해해줄거라 생각하시는 듯 하네요 거리를 조금 두시는 것도 좋은데.. 계기가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확 섭섭한 일이 있어서 거리를 좀 뒀더니 다시 좋으신 분들로 돌아오셨어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31 12:32:59	10	삭제
		시어머니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신랑엄마다 생각하시고 사세요 그럼 서운하지도 않고, 그럴수도 있다 생각돼요 대신 너무 잘하려고 하시지마시고 딱 친구엄마처럼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ㅎ
	158	28개월 무발화 아들... [새창]	2019-07-31 00:05:31	2	삭제
		저희아들은 43개월 5살이예요 12월생이라 당연히 느리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학원이랑 유치원에서 권유받고 언어치료 받은지 한달됐어요ㅠㅠ 급하게 치료부터 시작하고 검사도 받았더니 언어8개월 지연 나왔구요 저희아들은 저,신랑,할머니할아버지들이 다들 말할 기회를 주기보다 너무 아기 대하듯이 미리 해주는 양육환경에서 말할 필요가 없어 말을 안하게 된걸로 추정하고 있어요ㅠ 신랑이 2,3주에 한번 오는 거의 월말부부라 뭔가 짠한 마음에 애한테 엄청 우쭈쭈 하거든요 다들.. 한달 전부터 카페 몇개 가입해서 다른 아이들 사례도 보고, 병원이나 치료 정보도 얻고 도움 받고있어요 '거북맘 토끼맘'이나 '느린걸음' 요런 카페들 한번 들어가보셔요 그리고 상담가면 제일 먼저 듣는게 느린아이 부모님들이 자책하실 필요없다고 자책하지 말라시더라구요 아이 성향이 어떠냐에 따라 자라는 발달도 영향 많이 받는다고.. 티비만 하루종일 보고도 정상발달하는 아이도 있고, 이것저것 잘 해줘도 느린게 발달하는 아이들도 있다고..자책 할 필요없대요 너무 걱정마시고 치료 방향 잘 잡으셔서 치료 잘 하시길 바라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3 19:25:39	17	삭제
		5살 41개월 저희 아이가 저만큼 먹어요 소식하시는 저희 아부지보다 훨 많이 먹구요 왕바나나 1개+짜장면반그릇+탕수육,만두 조금씩+아이스크림=오늘 저녁 이었어요 8살 많이먹는애 보니 짜장면곱배기는 그냥 먹던데요 저희애나 걔나 뚱뚱하지 않고 길쭉길쭉 한게 미스테리..
	156	아이 애착 인형을 잃어버렸어요 ㅠㅠㅠ [새창]	2019-05-18 23:01:03	1	삭제
		토이저러스 가면 젤리캣 팔아요!! 찾은척 짠 해주세요 저도 작년에 한번 잃어버려서 밤새 울리고ㅠ 아침에 문열자마자 몰래가서 사왔어요 집에 토끼인형만 다섯개는 있는것 같은데 저 촉감이 대체불가인가 보더라구요ㅠ
	155	애기 내려오게 하는 방법? [새창]	2019-04-01 19:32:34	2	삭제
		걸레질하는거 진짜 맞는거 같아요 저 나중에 산후도우미 이모님 오시면 부끄러울까봐 36주때 뭣도 모르고 걸레질 비롯 대청소했거든요 다음날 바로 조기진통와서 일주일 입원하고 퇴원하자마자 아기낳았어요;;;
	154	후방주의) 요즘 요가복 근황 [새창]	2019-03-26 20:11:31	22	삭제
		요가보다는 폴댄스 할때 입는 운동복같아요 폴댄스가 마찰력이 있어야하는거라..
	153	집순이 자취녀의 방 공개 [새창]	2017-12-24 21:16:21	0	삭제
		이런 아기자기한 느낌 너무 좋아요!! 여자여자한 자취느낌!
	152	하루 중 제일 좋은 시간, 육아퇴근!! [새창]	2017-12-21 00:49:13	0	삭제
		맞아요ㅠ 누워서 폰 만지고 있다보면 뭘 더 할게 없어서 자곤했죠ㅠㅠ 저도 얼마전까지ㅠㅠ 요즘 밤잠 자는 시간도 좀 늘고 덜깨고해서 이런 여유부리고 있어요 아기옆에 누워서 어두운방에서 폰만 보는거..다 똑같은거였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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