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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부2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8
    방문 : 28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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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2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이유식 만들면서 느낀점... 후기..(고생길이라고 읽는다...) [새창] 2017-12-20 23:56:31 0 삭제
    아가가 엄마의 정성을 먹고 자라서 그런지 유난히 꿀피부 같아요ㅎㅎ
    저도 시판 몇번 먹이다 직접 해먹이긴 했는데
    냄비 이유식은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ㅠㅠㅠ 정성이 부족한 엄마ㅠㅠ
    이유식 마스터기로 이유식 끝날때까지 잘 해먹였어요!!
    재료넣고 쪄서 육수받아진 물이랑 믹서에 섞고 갈기만 하면 완성!!
    글쓴님처럼 부지런하시진 못하지만 이유식 해먹이실분들은 이유식마스터기 꼭꼭 사셔요!!두번사세요!!
    신세계가 열릴것입니다!!
    150 하루 중 제일 좋은 시간, 육아퇴근!! [새창] 2017-12-20 23:50:02 0 삭제
    저희 아들도 똑같아요ㅠ 옆에 사람없음 금방깨고ㅠ
    저희집은 둘째랑 35살차이나는 큰아들이 더 빨리 잠들어서 둘이 붙어안고 자 주니 제 시간이 좀 나네요ㅎㅎ
    149 아이있는 집의 크리스마스 기분내기 [새창] 2017-12-09 09:42:35 0 삭제
    친구집가니 트리가 밑에서 1미터는 초토화 되어있길래 당연히 트리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어요ㅠㅠ
    미리 도전해볼걸ㅠ 아쉽네요ㅠ
    148 아이있는 집의 크리스마스 기분내기 [새창] 2017-12-05 22:33:48 0 삭제
    옴마!!!감사해요!!!
    147 셀프 지시 인테리어...? (왜 사진이 안올라갔지.. ) [새창] 2017-12-03 23:28:54 28 삭제
    우왕 그냥 아예 다른집이네요
    부엌의 저 수납공간!!!띠용~
    집 너무 이뻐용, 저도 저런집 살고파요ㅠㅠㅠㅠ
    146 [단편] 기술의 가치 [새창] 2017-12-02 17:50:45 2 삭제
    우왕 전 글의 비밀이 여기있었네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23:42:32 31 삭제
    아 근데 이 언니 매일 하는 말이
    어차피 늦은 결혼인데 이 나이에 결혼해서 힘들게 살고싶진 않다. 재력있는 남자한테 시집가서 살림하면서 꽃꽂이나 배우러다니고 싶다 였음;;;;;;;
    외모도 많이 따짐
    그런 남자들은 언니를 쳐다보지도 않는다니까요
    아니 접점 자체가 없다고요!! 관심도 없고!!!
    실제로 이렇게 이야기도 해봤지만 나만 꿈을 짓밟고 남 잘되는 꼴 못보는 나쁜년됨
    무슨 이야기를 하든지 답답해죽음
    행복회로 돌리는것도 정도가 있지..
    2년정도 친해게 지냈는데 저 상황 알고나서 이래저래 부딪히다 안보고 사니 속이 시원합니다!!!
    144 콜럼버스의 계란과 섹드립 [새창] 2017-11-26 22:09:03 0 삭제
    늦게 주무신다는 시어머니께
    신랑이 "아빠랑 뽀뽀라도 합니까? 왜그래 늦게자는데?"하니
    "내가 무슨 힘이 있노?뽀뽀는 무슨.."이라고 말씀하시던 아버님
    엉?뽀뽀하는데 무슨힘이 필요한가요?라고 생각했지만 3초뒤 이해. 아..아버님은 뽀뽀만 하시지는 않으셨었구나..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21:51:36 46 삭제
    저도 아는사람 중에 저런사람있어요
    달에 300이상 버는데도 빚만 잔뜩인 언니
    세금 천만원 밀려서 차압들어오고, 여기저기서 돈 빌려다가 안갚아서 소송걸리고, 일수 대출써서 급한 불만 3년째 끄고 빚은 빚을 만들고.. 지금은 빚이 더 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자기쓸거 다씀. 일수 낼돈 5만원도 없어서 피해다니고 구석에서 눈치보고 울면서 친구돈 빌려서 명품가방사고 술마시고 노는데 20,30씩 턱턱내고 비싼 화장품 종류별로사고 남들 하는거 다함
    해외여행, 연애, 고가의선물 주고받기, 있는 척 하고 쇼핑하고 할거 진짜 다해요
    근데 진짜 힘들게 없는돈 끌어다가 빌려준 친구돈 100만원을 안갚음. 친구가 돈달라고 쓴소리하면 그날 sns고 카톡프로필이고 세상이 무섭고 힘드니..뭐..나는 노력하는데 되는일이 하나도 없니..믿을사람
    내사람은 없니.. 내일은 좋은일이 있을거니 뭐니 되도 안하는 말로 도배
    몇번 이야기해보니 사고회로 자체가 달라요
    피해의식이 넘치고
    나이가 40대인데 친구는 아빠가 카드빚도 해결해주고 시집도 보내줬다고 자기도 아빠 살아계셨으면 이렇게 안살았을거라는거 들었을때 아.. 이사람이랑 엮이면 안되겠구나 싶었어요
    142 백화점 가서 화장품 '풀세트 주세요'하면 엄청 호갱님 될까요? [새창] 2017-09-19 23:56:12 1 삭제
    와..!!정성댓글에다 알찬내용!
    제 추천도 받아주세요♡
    141 어린이집 적응 기간 원래 이렇게 긴가요? [새창] 2017-08-19 10:07:54 0 삭제
    저희아이도 한달반정도는 밥만 먹고 왔어요~
    원마다 약간씩 다른것같아요
    140 모유수유와 임신.. [새창] 2017-08-15 11:28:00 0 삭제
    전 완모하는데도 6개월만에 생리했어요
    그때의 허탈감이란ㅠ_ㅠ
    생리양이 원체 많았어서 임신하고 수유하는동안 생리안하는거 하나는 엄청 좋다했었는데 6개월만에!! 완몬데!!
    수유하면서도 아기생기는분들 꽤 봤어융
    오히려 마음놓고 있다가 덜컥 생긴 연년생 둘째땜에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분들 많아요
    139 아기 어리신분들..워터파크대신 가족탕 어떠세요? [새창] 2017-07-17 17:50:30 1 삭제
    저흰 아기랑 물놀이하고 놀아주니까 녹초돼서
    아기재우고 통닭 한마리 시켜먹고 바로 기절했어요ㅠㅠ
    138 아기 어리신분들..워터파크대신 가족탕 어떠세요? [새창] 2017-07-17 17:12:51 1 삭제
    여기 ㄹㅇ호텔이여!! 글쓴님이랑 같은곳 아닌가요?
    스위트패밀리룸이예영!!
    137 아기 어리신분들..워터파크대신 가족탕 어떠세요? [새창] 2017-07-17 10:06:15 16 삭제

    저도 며칠전에 아기데리고 다녀왔어요 부곡에요ㅎㅎ
    아기 19개월인데 물놀이는 시켜줘야겠고..워터파크나 수영장은 도저히 못가겠고..
    탕이 1.7mX2.8m 라더라구요 젤 큰 탕으로 선택했었어요 아기놀기 충분충분!
    셋이서 수영복입고 물놀이 저녁,아침 두번 신나게 하고왔어요
    가족탕 완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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