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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부2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8
    방문 : 28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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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2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득템!!!!!!!!!! [새창] 2015-10-25 01:48:14 0 삭제
    어? 사진 어떻게 올리는거죠ㅠㅠ 왜 .. 안되지..
    30 곱슬머리 자랑(?) [새창] 2015-10-04 20:53:07 0 삭제
    갑자기 반가운 마음이ㅋㅋㅋ
    저도 완전 심한 곱슬인데.. 염색이랑 매직을 계속해서 완전 개털상태ㅠㅠ
    그나마 미용실이라도 다닐때는 집에서 고데 쫌 하면 나다닐만 했는데..
    갑자기 임신ㅠ_ㅠ 손댈수도 없어서 모자를 많이 샀어요ㅠㅠ
    29 마리텔 보고 만든 프렌치 토스트 [새창] 2015-09-08 14:55:00 1 삭제
    이글보고 금방 해먹었어요!!! 두..개...

    맛있쪙!!!!!!!!!!!!!!!!!!!
    28 자몽에이드 좋아하세요? [새창] 2014-10-26 11:47:52 0 삭제
    저두 해먹어봐야겠어요ㅎㅎㅎ
    27 우리집 고양이가 내 손을 먹는 방법에 대하여. [새창] 2014-10-20 08:20:44 10 삭제
    야 발톱 좀 깎아주심 덜 아프실 것 같아요!!ㅎㅎ
    26 다이어트가모에여? 주말먹방♥ [새창] 2014-07-29 09:37:23 1 삭제
    만두 혹시 시장안에 파는 양가네 손만두예요?
    짱맛있ㅠ
    25 부산에서 휴대폰 오유특판 진행해볼까 합니다만.. [새창] 2013-09-01 13:05:38 0 삭제
    G2 저도 줄서봐요ㅎ
    24 아.. 딕펑스 노래 엄청 좋았는데 [새창] 2012-11-10 00:02:08 1 삭제
    내가 한표라도 도와야지ㅠㅁㅠ
    23 농담도 정도껏 해라-_- [새창] 2012-07-19 17:18:56 1 삭제
    악,화살표 두개 추가요.
    22 농담도 정도껏 해라-_- [새창] 2012-07-19 17:18:56 1 삭제
    악,화살표 두개 추가요.
    21 농담도 정도껏 해라-_- [새창] 2012-07-19 17:17:51 0 삭제
    ↑그런 여자분들만 알고 지내시나봐요..여자고 남자고 그런것들은 종이 다른것들임..

    내가 아는 사람도 댓글에다가 솔로가 어쩌고 하는 사람 있었는데,

    아..사겼었구나.ㅋㅋㅋㅋㅋㅋ

    웃어넘기기에는 기분이 참..뭐 좀 그렇죠.

    말 안하면 모르는줄 암.ㅋㅋㅋ 계속 그러고 다니고,,
    20 농담도 정도껏 해라-_- [새창] 2012-07-19 17:17:51 2 삭제
    ↑그런 여자분들만 알고 지내시나봐요..여자고 남자고 그런것들은 종이 다른것들임..

    내가 아는 사람도 댓글에다가 솔로가 어쩌고 하는 사람 있었는데,

    아..사겼었구나.ㅋㅋㅋㅋㅋㅋ

    웃어넘기기에는 기분이 참..뭐 좀 그렇죠.

    말 안하면 모르는줄 암.ㅋㅋㅋ 계속 그러고 다니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9 18:02:31 7 삭제
    저는, 지하철.ㅠㅠ

    아빠뻘 되는 아저씨랑 젊은 남자 사이에 앉았는데

    아빠뻘아저씨가 계속 팔을 올렸다내렸다 부비적부비적,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부비적부비적 해서..

    젊은 남자*-_-* 쪽으로 조금 땡겨앉았었는데

    젊은 오빠야가 제 눈치를 착 보고, 딱 눈치를 채더니

    "자리 바꿔요~" 캬~~~~~~~

    느므느므 멋졌음!!!!

    그리곤 같은 역에 내려서..걷는 방향이 같은거!!!!혼자 고민을 했음.

    '엄훠엄훠 이건 인연인가뵤, 하늘에서 내짝을 점지해 줬는가뵤~내가 고맙다고 커피라도 한잔 산다고 해야하나?으헬..'

    헬헬을 두번정도 더 할려는 순간 , 여자친구 팔짱을 끼고 총총 사라지던 그....ㅠㅁㅠ

    어쨌든 참 멋졌음.ㅎㅎ

    그리고,아저씨 미워요, 그 찐득찐득한 팔을..담에는 그런사람 또 만나거든 내가 아는 욕이란 욕은 다 해줄꺼임. 조심하세요ㅎㅎ
    18 나와 아버지와 고양이 [새창] 2012-05-26 11:11:39 50 삭제
    저희 아빠도 저보다 우리 냐옹이 더 사랑하는듯.ㅠㅠ

    배위에 올려놓고

    "아쿠야~ 아빠랑 반야심경해야지~ 후생에는 축생 벗어나서 아빠 딸로 태어나야지~마하반야어쩌고저쩌고~"

    맨날 하루에 한번씩해요.;;;

    그걸로 끝나지 않고,

    "너거 언니는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니까 후생에 개로 태어나라고 하자~ " 하믄서.ㅠㅠ

    이젠 니가 딸이로구나~강아쿠, 귀여운 기지배.ㅎㅎ
    17 여시들 이제 비글보고 지랄견이라고 하지마...[BGM] [새창] 2012-05-14 15:57:15 28 삭제
    나도, 보일러가 고장난 어느 여름날 꼭 따신물로 샤워를 하고 싶어서

    큰 양동이에 물을 펄펄 끓이고는 잠이 들었음.

    뭔가 답답해서 깼더니 악마같은 검은 연기가 내 방문 틈으로 스물스물ㅠㅠ

    방문열고 나가보니까 이미 까만연기로 가득참.ㅠㅠ

    양동이에 있던 물은 당연히 온데간데 없고 까만 양동이만 남음.다행히 불은 안남

    휴, 그래도 다행이다, 하고 온 집 문은 다 열어놓고 까만양동이는 마당 한 구석에 숨기고

    방에 와서 다시 잠.;;; 엄마가 오면 혼날거니까 내 방문은 잠그고.;;

    아빠가 반쯤 우시면서 날 부르는 소리에 일어났더니, 문이 쾅코아쾅쾅쾅.

    엄청 쫄아서 열었는데 살아있었구나흙흐륵흐ㅡㄱ흑 하시면서 안아주심. 드라마처럼.ㅋㅋ

    한참후 상황파악 끝낸 엄니께는 아주 그냥 등짝을 후려맞았음.ㅠㅠ

    근데.. 다들 어릴땐데.. 난 이떄 이미 24살이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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